부담????
연락책???

형님, 합창단 내 작은 모임을 갖는거는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우선은 그냥 이대로 가시지요..

시몬씨가 우리 작은 모임 반장하시지요....
우리 모임의 모퉁이돌.....
강추....

반주자님도 흔쾌히 ok 해 주셨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분의 단원들께서 흔쾌히 동의하여 주셔서 오는 수요일(10월17일)저녁 7:30분에 기존 연습실에서 모입니다.
물론 각자 맡은 파트는 완벽하게 연습해 오셔야 합니다.
짧은 30분 동안 파트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바로 3-4부로 노래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실력이면 잘 할수 있습니다.
현재 테너 1 : 2명, 테너 2 : 2명, 바리톤 : 1명, 베이스 : 1명으로 시작합니다.
바리톤이랑 베이스에 각각 1명씩만 더 보충되면 좋겠지요~~~~
6명으로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 봅시다.....화이팅~~~~

참가하실 분들은 댓들을 남겨주세요.
파트를 나누어야 합니다.....

내 생각에도 반주자가 힘들것 같은데. 아카펠라도 괜찮겠는데요.. 남성 아카펠라 참으로 멋지던데...

밀려오는~ 들어보니 반주자님 없이는 불가할 듯 보입니다. 반주자님 꼭 부탁드려요~

반주자님 피곤하실텐데, 아카펠라로 함 도전해보죠.

저도 참석합니다.

시몬이 몸에 열이 많은것은 인정 합니다.... 그열을 적절히 발산 해야 할텐데.... ㅋㅋㅋㅋ
저도 가능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곡이 맘에 드네요....

일단 시작은 대학 가요제 입상곡인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우리 가곡 <보리밭>으로 시작을 하지요.
먼저 지원자를 알아야 파트를 정할수 있으니 지원먼저 해주세요.

제가 몸에 열이 많고, 성격에 정이 많으니...그게 열정이네요..근데 정이 많아도 너무 많아..

시몬님께서 불타는 열정으로 발걸음을 디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