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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상향 결정에 따른 한인 기업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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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20 16:32 조회9,7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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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indo_story/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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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와 같이 한인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일 수신한 카톡 메시지를 공유합니다.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송창근 - 오전 7시 31분
금명간 탕그랑( 반튼 주정부) 도 최저 임금이 결정 되리라 생각됩니다 .. 주지사가 지난주 한국 방문이 있어 늦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노조요청은 자카르타와 거의 같은 수준을 요청하나 만일 그렇게 되면 작년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울까 염려 됩니다. 

송창근 - 오전 7시 35분
자카르타 최저 임금(2,216,000)의 결정은 아핀도의 Walk Out 인 상태에서 결정된 것이하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늠 아핀도 의견 입니다 .. 아핀도가 대응에 대해 고심중이나 정치적 사안이 맞물려 있어 다소 번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봅니다 ..

Jeongchunlhyun - 오전 7시 56분
정상적인 closing이 어려운 공장들은...부적절한 폐쇄도 예상되는...

송창근 - 오전 8시 4분
참 걱정 됩니다 ! 코참에서는 수차례 정부및 아핀도에 건의 제안하였고 , 지난주에는 대통령께 공식 서한을 별도로 전달 하였고(미국,유럽도 별도로 보냈음) 아핀도 회장이 대통령과 직접 면담까지 하였는데 참 이런 결과가 나와 무척 실망및 유감입니다 . 모두 지혜롭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여 우리 한인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송창근

오늘 중으로 탕그랑( kota, kabupaten . Selatan) 3 개지역 아핀도 대표회동 예정--
1) 최저 임금은 버카시 보다 높지 말아야
2) Sectoral( 신발, 봉제등 노동 집약산업) 철폐
3) 노사정 급료 조정단 과의 회의 일정 논의등 3 가지 의논 예정
-- 탕그랑 지역에도 금속 노조가 일부 개입되고 있는 현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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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짜꿍 KBN은 문 닫아야하는 건가요?

그만큼의 인상이면 일부는 폐업을 할 정도인데도 데모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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