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라보는 안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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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ndi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3-26 21:39 조회8,641회 댓글0건본문
2월3월을 왔다갔다하며 자카르타로의 이주를 위해 분주하게 보냈는데,
드디어 3월20일 밤에 인쫄에 도착.(커다란 짐가방과 세 딸의 손을 잡고...)
이모습은 제가 자카르타에서 젤 첨 접한 안쫄의 밤모습..
드디어 3월20일 밤에 인쫄에 도착.(커다란 짐가방과 세 딸의 손을 잡고...)
이모습은 제가 자카르타에서 젤 첨 접한 안쫄의 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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