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6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0-01 01:36 조회14,818회 댓글3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indo_story/61

본문

내용이 길어서 좀 지루할수 있으나,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되는글입니다.14.gif
 
 

(개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인도네시아는 인종적으로는 300여 종족들로 구성되어 있고, 역사적인 특수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 나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지만, 종족에 대한 이해와 종족별 선교전략 또한 중요하며 인도네시아의 국시인 다양성속의 통일을 원칙으로 하는 판짜실라(Pancasila)의 이해 또한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화산군도로서, 말레이지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적도선을 따라 약 5,000 km-수마트라 북부 사방(Sabang)에서 이리안자야 남동부의 므라우끄(Merauke)까지-에 걸쳐 13,677개의 섬들이 휘황찬 에머럴드로 된 장식용 목걸이처럼 늘어져 있다. 육지와 바다를 합친 전체면적은 오스트레일리아 면적의 2.5배나 되는 크기이다. 전체적으로 물로서 이루진 나라라고 하여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그들의 땅을 “타나 아이르 끼따(Tanah Air Kita)” 즉, “우리의 땅과 물”이라고 부른다. 약 6,000여개의 섬에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5개의 주요 섬들-자바, 수마트라, 술라웨시, 칼리만탄, 이리안자야-에 살고 있다. 이 화산섬들은 비길 수 없는 지리적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윤택하고 기름진 땅이다. 열대 다우림-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 다음으로 세계 2위-이 칼리만탄과 수마트라의 광범위한 지역에 있고, 석유와 수목의 풍족한 수확이 과학적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개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수마트라의 주요작물은 고무, 야자기름, 담배 등이다. 자바섬의 계단식 논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작물들은 사탕수수, 커피, 차, 그리고 쌀이다.

 

    인도네시아 전체인구는 2000년 현재 약 2억 천만정도인데, 약 2/3에 해당하는 인구가 전국토의 7%에 해당하는 작은 자바섬에 밀집되어 있다. 지리적 여건으로 통신과 교통이 광범위한데, 다양한 섬들을 잇는 방법이 당면한 과제이다. 정부는 길을 만들고, 국내 섬들을 잇는 항공망 개발과 여객선등의 기간산업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여러해 전에 자체 인공위성을 띄우는 등 원거리 통신도 빠르게 발전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들 시설물들이 대중들에게 이용되는데 까지는 개발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 일례로,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수라바야(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로서 동부자바에 있다)까지는 국내 비행기노선으로는 약 1시간 30분이면 되는 거리를, 특급 기차로 약 15 시간, 고속버스로는 아직 전용도로가 만들어져 있지 않아, 18시간이나 걸려서야 가게된다.


     (역사 1 - 고대부터 2차대전 말까지)

     인도네시아는 화란통치 시대 이전에는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각 종족들이 자치로 통치하는 여러 나라들이었으나 화란통치 후, 독립을 하는 과정 속에서 한 국가가 되었다. 고대사회는 힌두, 불교 왕국으로, 그 기원은 기원전 3,000년 경부터 몽골로이드계 말레이인이 남중국에서 건너와 Acehnese, Bataks, Sundanese, Javanese와 같은 종족을 형성하고 다른 하나는 기원전 1,000년경 인도로부터 인도-아리안 계통의 사람들이 이주해온 것이다. 인도 상인들에 의해 전파된 불교, 힌두교는 왕조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5-6세기경 힌두왕국인 ‘칸타리’왕국과 ‘말라유’ 왕국이 세워졌다. 7세기 후반 불교왕국인 ‘스리비자야’왕국이 ‘말라유’왕국을 무너뜨리고 건설되었다. 힌두왕국은 1350-1390년 까지 ‘마자빠힛’ 왕국때 전성기에 달하여 그 영토는 말레이 반도와 필리핀 남부 해역까지 도달하였다고 한다. 16세기 후반, 힌두교 최대의 왕국인 ‘마자빠힛’이 멸망하고 새로운 이슬람 왕국인 ‘마타람’과 ‘반탐’왕국이 자바를 통치하게 되었다. 이 시대에 이슬람 문화가 도입되어 자바는 해안도시와 상업도시, 힌두와 이슬람이 혼합된 농촌 사회, 그리고 봉건 귀족사회로 나뉘어졌다. 그 후 전체 인도네시아는 이슬람화 하게 되었다.

 

      향료를 독점하기 위해서 1590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네덜란드는 포르투칼을 말레이 반도의 말루쿠 제도에서 몰아내고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만들었다. 네덜란드는 1602-1798년에는 동인도회사를 통해서, 1798년 이후에는 직접적적인 식민지 통치를 통하여 인도네시아를 점령하였다. 1811-1816년에는 잠깐 동안 영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기도 했다. 또한 2차 세계대전 중인 1942-1945년 까지는 일본 점령 하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 두 기간을 제외하면, 인도네시아는 실제로 350년 동안 네덜란드에 의해서 통치받아 왔는데, 이 기간동안 줄기차게 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역사 2 - 독립과 현대사)

     연합군이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이후 수카르노(Soekarno)와 모하마드 하타(Mohamad Hata)를 중심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독립 준비위원회’는 1945년 8월 17일에 독립을 선언하고 다음날 헌법을 공포하였는데, 이 헌법에 의거하여 정, 부통령 선거를 실시하고 독립국가의 골격을 갖추었다. 독립을 선언한 후에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지배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네덜란드와 4년여간의 끈질긴 투쟁 끝에, 1949년 11월에 헤이그 협정으로 네덜란드와의 연합하에 연방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그후 1956년 2월에 헤이그 협정을 일방적으로 폐기하고 자주독립국이 되었다. 

 

    독립후, 아시아, 아프리카의 신흥국가들의 리더가된 수카르노는 천부적인 웅변술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여, 중국 공산당과도 깊은 관계를 가지면서 사회주의 노선을 걸었다. 정치면에서 그는 공산당을 인정하는 노선을 취하였는데, 1960년대 중반에 인도네시아 공산당은 300만명의 공산당원을 포함하여 1천7백만명의 지지자를 갖춘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공산당 조직을 갖게 되었다. 반면에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국내정치는 신경을 쓰지 못하여, 1960년대 중반, 국민경제가 파탄 직전에 이르게 되었다. 인플레로 점점 더 국민경제는 최악이 되었고,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가던 차에, 1965년 9월 30일 밤중에, 여섯명의 반공주의자 장군들이 납치, 암살되는 사건이 있었다. 공산당과 10년 이상 긴장의 관계를 유지해왔던 군부는 이를 공산당의 소행으로 간주하고 대대적인 좌익분자 소탕작업에 착수했고, 이 작전을 주도한 사람은 당시 군부의 실력자이자 육군전략 예비군 사령관인 ‘수하르토’ 장군이었다.

    초대 대통령이었던 수카르노는 이 소탕작업에 반대의 입장을 보이다가 ‘9.30’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루머에 휘말리게 되었다. 그 이후 직접 관여는 부정되었으나, 그의 권위는 날로 실추되어 갔고, 1966년 5월 수하르토에게 권력을 넘겨주고, 1970년 6월 세상을 떠났다.

 

    1968년 제 2대 대통령에 취임한 수하르토 장군은 집권이후에도 공산주의자들을 국가 전복을 노리는 세력으로, 또한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을 체제 위협세력으로 정하고, 견제 정책을 펼쳤다. 그리고 그는 경제 개발 추진을 전면에 내걸고 미국, 일본 등 서구 제국들과의 협력관계를 중심으로한 국가 재건에 나섰다. 그후 약 30년간 7 번 대통령에 연임한 수하르토의 정치에 의해, 국민소득의 향상, 쌀의 자급자족 체제 확립, 중공업 부문의 확대 등의 성과를 올렸으나, 개발에 혜택을 입은 층과 그것에 소외된 층과의 빈부 격차의 문제들이 표면화 되었고 IMF 금융사태와 종족간의 갈등 등이 것 잡을 수 없이 일어나고 결국은, 1998년 4월 그 정권이 무너졌다. 당시 부통령이던 하비비가 대통령직을 이어 받았으나, 정국을 주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999년 11월 현재의 대통령이자 이슬람 정당인 국민각성당 총수인 압둘라흐만 와히드(구스 두르)가 최초의 민선 대통령이 되기까지 수하르또의 추종세력과 신흥 이슬람 세력 및 시민세력 사이에서 과도정부를 이끌었고, 그 또한 수하르또와 같이 재임기간 부정한 일들에 연루되었다하여 책임을 추궁당하고 있으며, 수하르또 또한 현재(2000년 9월)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철학 - 빤짜실라)

     인도네시아의 헌법은 5개의 기본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은 빤짜실라(Panca Sila)라고 부르는 국가의 5대 통치철학이다. 그것은 다양성 속에 통일을 상징한다는 이 나라의 국조인 가루다에 상징적인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첫째로, 유일신을 믿는다는 것(Belief in God)과 둘째로, 올바르고 문명화된 인간을 목표로 한다는 것(Humanity), 셋째 인도네시아의 단일화(National Unity), 넷째 대의원의 신중한 지혜에 의하여 인도되는 민주주의(Democracy), 그리고 다섯째로 전 인도네시아인에 대한 사회적인 공평성과 정의(Social Justice)이다. 이 철학은 다양한 민족그룹들을 연합하기 위함이며, 현재까지 국가적, 사회적, 종교적 삶의 기초로 활발하게 전개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 이슬람 그룹들의 영향력이 더욱 거세지면서, 다섯 종교를 인정하는 빤짜실라를 이슬람 원리로 바꾸려고 하는 움직임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문화- 생활예절)

    인도네시아의 문화에 대하여 알아보자.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웃으면서 인사를 잘한다. 이럴 때는 같이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각종 예배나 모임 시, 매주 만나는 사람, 심지어는 어린아이에게도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악수는 너무 꽉 하지 말고 살며시 하는 것이 좋고,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청한다. 악수 후에 손을 가슴에 대고 내리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 이는 진정한 마음으로 인사를 받았다는 의미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싫어한다. 큰 소리로 말하면,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연장자가 말할 때에는 조용히 관심을 가지고 듣는 것이 예의이며,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해서는 안 된다. 무의식중에 허리에 손을 얹고 있는 것은 나는 지금 화가 나있다는 표시이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다른 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거나 무의식 중에 상대방의 몸을 툭툭 치는 것은 매우 무례한 일이다. 오후 1시에서 4시경에는 가급적이면 전화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는 많은 경우에 낮잠을 즐긴다. 남의 집에 방문할 때에는, 내어놓은 다과나 음료수는 주인이 몇 차례 권하기 전에는 먼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찾아온 손님에게는 몇 차례 권해야 한다. 초상집에 가는 것은 중요한 관습의 하나이다. 이 때는 약간의 돈을 가져가 가족들을 위로한다. 일하는 사람들 중, 누가 죽었다고 위문을 가야한다고 하면, 가급적이면 보내주는 것이 좋다. 이따금 이를 이용하여 속이는 일꾼들도 있다고 한다. 만일 초대를 받았으면,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초대에 응할 때에는 옷차림과 시간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정중하게 이유를 대면서 응답을 꼭 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깨지 않는 예의이다. 이들은 식사할 때에 소리를 내지 않으므로,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숟갈과 포크를 사용할 때에는 필요한 만큼 덜어서 자기 그릇에 놓고 먹고, 다 먹고 난 후에는 숟갈과 포크를 뒤집어 두어서 다 먹었음을 표시한다. 손으로 먹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때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일어나서 손을 씻는다. 각자에게 손 씻는 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각자 사용한다. 보통 주인은 먼저 식사를 끝내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회교도의 경우, 돼지고기와 개고기는 금기에 속하는 것이다. 돼지고기의 경우 기독교인들은 문제가 없다. 므나도와 바탁족은 개고기를 즐기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싫어한다.

 

     인도네시아는 태양력을 중심으로 하되 여기에 이슬람력과 자바력이 섞여 있다. 독립기념일처럼 정치 색이 강한 날에는 태양력을 사용하고, 종교적 휴일은 각각의 달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슬람 의식인 라마단(Ramadan) 금식의 달이 끝나는 날에 르바란(Lebaran)제가 성대하게 거행된다. 이 때는 이슬람 정월로 여겨지는 가장 큰 축제일이다. 이날 거리는 친척들에게 인사하러 가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제일(祭日)은 이슬람에 관계된 날들이 가장 많으나, 공인되는 종교들인, 기독교, 불교, 힌두교의 제일들도 인정된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250가지 이상으로 각 지방, 각 종족들에 의해서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인종적, 언어적 다양성 때문에 이들을 하나로 묶기 위하여 만들어낸 언어가 인도네시아 공용어 바하사 인도네시아이다. 인도네시아어의 특징은 동사변화가 없고 조사도 우리 말처럼 섬세하지도 않다. 표기는 로마자로 한다. 이 언어는 1928년 만들어진 것으로 상용 말레이어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인도네시아 공용어는 영어와 같이 평어이지만, 자바어, 순다어, 마두라어 등과 같은 종족어들은 공경어와 낮춤어와 같은 계급이 있는 언어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에게, 어제(Kemarin)와 내일(Besok)이라는 말에는 지나간 과거와 다가올 미래의 모든 시점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약속할 때는 단지 ‘베속’이라고만 하면 내일이 아니라 기약 없는 미래의 어느 때를 나타낼 수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수동태를 잘 사용하므로, 언어를 처음 배울 때에는 그것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  OMF의 인도네시아 소개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뿐짝님의 댓글

뿐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생활 10년이 넘었는데 한국에서 오신 손님질문 GNP GDP 등등등
지치거든요
자료 복사 해서 건네 주어야 하겠읍니다
자료 감사 합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76건 6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6 인도네시아 소식 이것저것 (3/23 - 3/28 ) 댓글6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5 14494
2835 인도네시아 관련 통계 자료(CIA World Factbook 2… 댓글12 첨부파일 맑은생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6 14492
2834 찌부르부근 가라오께 창업비용이 얼마나드는지요 댓글14 큰곰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14489
2833 대한항공 폭탄 항공료...동아일보 기자 블로그 발언대에서 퍼 온… 댓글35 쇼팽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2 14470
2832 좋은 국제학교 추천해 주세요... 댓글6 궁금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1 14463
2831 인도네시아, 관광산업(1)-생태관광 댓글1 첨부파일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14449
2830 인도네시아 공군비행기 추락, 24명 사망 댓글5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7 14447
2829 인도네시아, 틈새시장 진출가능 상품 (2) (접이식 자전거) 댓글2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8 14447
2828 러시아항공 인도네시아 홍보 운행중 실종(1) - 구능 살락(Gu… 댓글9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0 14434
2827 땅그랑시에 임페리얼 골프장?(지명이 맞나..;;;) 댓글3 sendi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6 14430
2826 인도네시아 광물및 석탄 채굴법안 국회 통과 댓글3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18 14375
2825 인도네시아 음식 : Nasi Kucing, 고양이 밥(?)..… 댓글1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5 14374
2824 인도네시아등 아세안 10개국, 유럽식 단일비자 추진 댓글5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14367
2823 8월 15일 경축행사 체육대회 및 골프 대회 알림.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26 14340
2822 인니 반자르마신 석탄 관련 사기꾼 주의보 댓글13 바다사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4333
2821 인도네시아 홍수 : Pantura 그리고 Bengawan Sol…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9 14326
2820 5년 짜리 외국인 운전면허증 댓글13 무시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8 14282
2819 툐요타 신차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여..ㅋㅋ 댓글7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3 14273
2818 인도네시아 현지 결혼식 댓글6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25 14234
2817 뿌듯한 기사나 났습니다. 댓글14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3 14230
2816 인니 명절인 라마단 기간, 6개 업종 영업금지 댓글5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7 14213
2815 봉 되는 한국인 : 임페리얼 주말 골프 가격 댓글36 simons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14182
2814 사는 모습들.. 댓글4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14173
2813 4월부터 전기요금 인상 bw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4165
2812 xl통신사 국제전화 - 아주 만족 댓글11 yu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9 14143
2811 결혼 준비 과정 댓글10 조메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8 14059
2810 아! 롯데리아 실망입니다... 댓글23 북극곰브루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14045
2809 한국 교민 `기상천외' 골프 기록 댓글4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4 1402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