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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인 기사 급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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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nzor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20 22:05 조회20,730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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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국인들이 많이 인도네시아로 진출하여 좋은 기사 구하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월급 올려주면서 다른 집 운전기사 구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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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맨손의팔봉이님의 댓글

맨손의팔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곧 발리로 들어 가거든요. 그 곳 정보를 하나도 몰라서요... 물론 친구가 있긴 하지만..
 필리핀에서도 같은 상황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물가 다 올려 놓는다구요. 심사숙고 해야 겠네요....

orangganteng님의 댓글

oranggante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끌파에서만 19년째 살고 있고 현재는 MOI에 살고 있습니다. 집의 기사는 2003년부터 채용해서 쓰고 있고(8년째) 학교및 집의 일을 보고 있는데 아침 5시40분 출근, 저녁 7시퇴근 기준으로 220입니다. 저녁 7시 넘어가면 2만 루피아, 일요일 근무시 10시간 기준으로 10만 루피아를 줍니다. 월 평균 260만원 정도 수령해 갑니다. 자카르타에서 기사 생활하려면 최소 250~300만원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느 한 집에서 급여가 확 높게 올라가면 다른 집들도 덩달아 피해를 보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의견들 많은데요.....제 사견은...ㅋㅋ 100만을 주던 500만을 주던 이놈들은 늘 돈이 모자르다는거죠...^^
제가 운이 없는걸까요...인니 8년차 내가 본 기사는 어찌 하나같이 경제 개념없이 사는지....쩝....
참고로 전 리뽀찌까랑 거주하며 165만 루피아 줍니다. 2년차 근무중이며 늘 돈 없어 월급내에서 이리저리 땡겨주고
그럽니다. 월 합치면 200정도는 받아가는것 같은데 그래도 늘 모자라답니다.......나보고 어쩌라고 말이죠.....ㅎㅎ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시내에서 여러가지 형편을 볼때 기사의 월급이 아무래도 300만 루피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이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이거 결코 큰돈 아닙니다.

 자카르타 변두리에 자기집 가진 기사는 10%도 안됩니다. 월세도 방2개짜리면 월 80-90만 루피아라고 하고, 오토바이 없으면 이곳에서 이제는 운전도 못 해 먹을 정도로 필요한건데 할부내야지 기름값, 아이들 양육비 등등 하면 평생 고생을 면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인이 좀 정을 배풀면 이 사람들도 다 압니다. 다만, 돈 10만루피아 더주고 안 주고에 따라서 예민해지는 것은 우리가 이해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다른데 좀 절약하고 많이 도와 주세요....  너무 쥐어 짜면 여기 사람들 Orang Belit(구두쇠l) 이라고 합니다. 이런 소리들으면 않되죠. 그러다 차 잃어 버립니다. 한국사람들 식당에서 소주하고 밥먹으면 100만 150만 루피아 나오는거 다 알고, 가라오케에서 얼마, 골프장 가면 얼마 나오는거 다 압니다. 너무 무시하지말고 좀 먹고 살게 해 주세요..............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격을 질러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것도 문제겠지만...제가 겪은 가장 안좋은 사례는...
멀쩡히 잘 일하고 있는 남의회사 기사들을...그것도 같은 한국분이...
그 기사가 탐난다고 대놓고 그 기사에게 급여를 질러서 빼가려고 시도하시는 분들...ㅎㅎ
참 제일 황당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네, 저희회사 기본급 200만루피입니다. 300-400? 준다고 해도 아무도 이직하지 않았습니다.
연휴나 주말에 초과근무 할때면 가끔 팁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주는 아이들 혹은 가족들 간식...
네, 나쁜 친구들도 참 많은 것 같지만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 더 많은게 인도네시아 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혹은 한참 자라는 아이들 챙겨주라고 KFC나 빵이나 우유등을 직접 사서 퇴근할 때 들려보내곤 합니다.
거금 십만루피짜리 한장보다... 몇만루피어치 간식을 손수 챙겨줄 때... 기사들의 그런 얼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기사들이 충성을 다 바치고 두배씩 급여를 질러도 이직률 0%를 자랑합니다.

KTV에서 나온 DVD에서 본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휴먼터치매니지먼트" 인데요.
보스와 기사관계가 아닌...좀 더 인간적인 관계를 가지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에 120만루피로도 기사를 잘 쓰고계시는 분도 혹시 이런건 아닐까요? 라고 생각해봅니다.

댓글의 댓글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급 200이면..식대,팁,오버타임 차지 다 합치면..
300넘어갈듯. 저는 기본급은 125인데..오버타임 기타 등등 다 합치면..
250~280정도 맞춥니다. 아마 내후년은 300넘어갈듯하구..
기사가 애가 생기면 제가 가능하다면..거의 400정도 맞춰줄런지도..모르겠음.

기사랑 월급 인상 네고할때 엑셀로 작년 받아간 평균 total이랑 펼쳐놓고,
공정하게 시뮬하면서 설득합니다.

저는 기본급은 작은뒤..연비에 따른 유류절감보너스, 만출보너스..이런게 좀 큽니다.

댓글의 댓글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일일이 계산하자면 계산하는데 드는 인건비가 더 들것 같아서요.
기본200에 식대,교통비등 일괄포함. 오후 6시이후 시간당 5천, 휴일 50%할증.
빡씨게 일해도 300안넘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주는 팁은 별도죠. 합치면 당연히 넘을거고요.
자카르타 슬라탄 입니다.

찌부부르,찌까랑,땅그랑...에서 일하는 기사들은 당연히 기본급이 조금 낮습니다.
기본급이 100-150정도 에서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Lewis님의 댓글

Lew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 24시간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고
경기가 활성화? 되는지... 자보타벡지역 임금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기사아저씨 식구중에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을 부탁한 아이가 있어서
아는 현지 대형 피시방에 취직시키려 하였더니 급여가 안맞는답니다 @.@
결국 그친구가 취직한곳은 집근처 알파마트 입니다. 기본급이 120만루피더군요.
거기에 쉬프트에 따라 뭐 이것저것 더 받기도 하고요.

저희회사도 올해 기사 본봉이 200만입니다. 한가한 기사는 오버타임이 거의 없고,
바쁜기사는 한달내내 주말내내 죽어라 일해도 법대로? 계산하면 절대 100만 못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5년차, 제 위로 더 오래되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만큼 오래된 기사들도 있고, 더러는 교육,이사등의 문제로 퇴사한 기사도 있지만
다행히 지금껏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도성장기의 인도네시아에서 인플레이션, 그에따른 임금인상, 게다가 루피아 강세...
피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칼타 기준으로..
독신 이나 신혼이면..250은 받아야..숨은 쉬고 살고..
애들 생기면..400정도는 벌어야지..교육이나 시킬수있을듯 합니다.

120은..글쒸여..몇년전이면 모를까..요즘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

요즘 120주면 가정기사라도 아예 모르면 몰라도 주위 봉급 수준 알면..다 도망갑니다.

기본급이면 몰라도..all in one으로 실제 전체 take home pay가..
최소 200은 넘어야할듯.

한국 회사도 큰 곳에서 빡세게 오버타임 포함해서 일하는 기사들은 최근..
실제 take home pay가..320~380사이 맞춰갑니다.

은행이나 큰 로컬 기업체의 회사 기사들도..오버타임 포함..대략 350~450선 주는 곳 많은듯..

자칼타 기준입니다. 시외나 지방은..이보단 낮지여.

어쨌든..몇년사이 많이 올랐음.

tobok님의 댓글

tob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삼년전만해도 기사들 사먹는 봉지밥 5천루피면 족한것이 지금 1만루피줘야해요. 물가도 엄청오르고 우리들 힘든것처럼 그들도 힘들어해요. 월 250만 루피아는 받아가야 그나마 딴 생각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사랑님의 댓글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정 급여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한마디로 본인과 가족들이 살아가기 위한 어느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주면 또 다른 생각을 하게된다. 즉 생활이 되지않으면 속이거나 도둑질할수 밖에없다.  120만 루피아를 주는 중국인의 사례는 너무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항상 가족에 대하여 물어보고, 그리고 학생의 학교와 학년등 학비등을 확인하고 맞추어 주고있다.
총각들은 150만 루피아에 점심값 1만루피아. 저녁에 일할시 저녁값 1만루피아, 휴일 근무시 2만루피아 특근수당,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시 50만루피아, 대학입학시 150만루피아등을 주고자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급여책정도  마찬가지로 가족이 있고 특히 자녀가 있으면 생활비, 주택비, 차량비, 학비, 외식비, 여행비등
고려하여 회사의 사업실적이나 지급능력을 합하여 급여를 책정한다. 특별히 자녀 교육에 대하여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도 입학금이나 등록금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여름휴가비, 년월차수당, 추석,구정등 명절에 보너스를 기대하고 실제 사회 통념상 그렇게 지급하고 있다. 대부분 직장을 다니는 분들도 이를 기대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인니에서 우리가 급여를 책정하여 줄때도 우리가 기대하듯, 이들에게도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잣대로 지급하여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업이 어려운 회사는 그 상황대로 한국사람으로서 급여가 작으면 작은대로 좀 여유가
있으면 있는대로, 또 더 여유가 있고 기사가 성실하면 라마단외에 장학금도 좀 주고... 그것이 적정 급여라고 본다.

한국의 기사도 개인마다 회사마다 주인마다 다르듯이 인니에서도 같은 잣대로 고려해 주는 그런 한국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Napuk님의 댓글

Nap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별로 기사들 급여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 같은지역에 사시는 지인들에게 물어 보는게 제일 좋고요. 하지만 운전수도 한 가정의  가장 이므로 어느정도 먹고 살게 해 주어야 오래 근무를 할수 있습니다.
요즘 보통 공장 근로자들 인건비가 연장근무 포함하면 200만 루피선이 되므로 기사들도 초과 근무 수당을 포함해서 이정도는 되어야 먹고 살수 있습니다.

짧은인생님의 댓글

짧은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에따라 경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있습니다
관할 구역에 사시는 분들께여쭤보시고 많이만 달다고하는 기사는 채용 안하심이
많이 주게되면 다른 교민들한테 피해도있으니까요..
기사들은 관리하기 나름 입니다
좋은기사 찾으세요..

hip님의 댓글

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
오랫만에 저하고 너무 같은 생각을 만나니...
눈물이...ㅎㅎㅎ
진짜로....
식모 봉급하고, 기사 봉급 넘 올리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힘들어 죽겠습니다...ㅎㅎㅎ

kmky님의 댓글

km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편하자고 월급을 이백 삼백 주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오래 사실것 아니면  여기서 뿌리 내릴 사람 좀 생각 해주시길---이곳 중국분들은 백이십 주고도 잘 살고있고 한국분들이 너무 월급도 잘주고 관리가 안되니 도난 사고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래 내용을 보니 기사 월급으로써 3백만, 4백만 루피아가 적당하다고 하는분들이 계신데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셨다고 해서 그분들의 의견이 잘못된것이다라고 반박할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무슨 기준이신지 궁금합니다. 외국인이 살기에는 3~4백만 루피아도 매우 적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만  현지인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합리적인 임금을 주고 고용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현지 여직원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왜 기사들이 2백3백의 월급을 받아 가면서도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잘안간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들은 대학을 나온것도 아니고 경력직으로 인정을 받을려면 그만큼의 경험이 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가시들을 면접을 보다보면 한국 사람과 일해 본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기본급으로 2백만원을 다달라고 하는데 이게 합당한것인지에 대해 한국분들이 생각을 다시 해보셔야 하는 문제가 아닌지 여쭙습니다. 물론 일만 잘하고 착실하데면야 몇 천불이 아깝겠습니까 만은 불과 1~2년새 이렇게 인건비가 올랐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인도네시아는 한국으로 대비하면 80년대 수준의 인건비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인플레이션을 보면 과연 이 월급으로 살수 있을까 싶지만 그들이 구매 하는 야채며 쌀이며 하는것들이 우리가 대형몰이나 한국 슈퍼처럼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것을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한국 교민분들에게 얘길 하고싶은것은 어느 정도 객관적인 근거을 통해 월급을 책정해서 주는것이 한국 교민분들을 위해서도 더 크게는 이곳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기사월급이 3~4백만원루피(물론 아침 까지 일하시는 분들 ?)라? 과연 이게 인도네시아에 맞는 월급인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만 나와서
이정도 수준(한국과 이나라 환율 차이가 분명히 있음에도 그냥 한국 기준으로 얼마 밖에 안되니깐이라는 생각은 좀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받기는 분명 한국에서도 쉽지 않다는것은 대부분 교민분들도 잘아시리라 봅니다.
어느 수준이 적정한 월급 수준인가을 논하기 보다는 그 월급에 맞춰서 인도네시아 분들이 사셔야 하는데 그런 경제 관념이 있으신지....우리 아버님 세대 분들은 60,70년시대에 40~50$수준에 월급을 받으면서도 저축하고 집사고 자식 공부 다시키셨는데 (물론 세대 차이가 분명히 난다는것을 고려하고도).... 많은 기사님 중 과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 과연 계신지 ... 그리고 그런 분들을 왜 우리 한국 사람들만 이해을 해야 하는지....이해을 하고 잘래줘도 뒷통수 치시는분들을 왜 이해을 계속 해야하는지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과일왕자님의 댓글

과일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Kmky님 글에도 공감하지만 특히나 요즘같이 루피아 완전 강세일땐...지난번 올려준 월급이 아까울뿐이네요...루피아 너무 쎄요...ㅠ.ㅜ 근무지역과 잔업/특근 여부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너무 올려준다면 이는 곧
타인(기사 고용인)에게 피해가 가는건 당연할 겁니다. 적당한 급여로 적당한 넘 고용해 쓰시면 될듯합니다만......
저는 그러고 삽시다....^^ (참고로, 언제든 그만 둘라면 그만 두라고 늘 생각하고 사는 1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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