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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인 직원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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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4-19 10:54 조회11,904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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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옵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어머님 품과같은 그리운 금수강산과  정든 친인척들을 멀리하고 무더운 열대의 타국에서 생활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인도네시아 정보를 수집하고자 오늘 처음으로 인도웹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고객님의 글을보고
마음이 너무아파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저도 우리은행멘인데 우리은행직원들의 불친절로 인하여 고객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되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도 미국생활하면서 외국에 근무하는 은행원들이 한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친절한면이 조금
은 부족한 것 같다는 인상을 깊게 받았습니다.

 은행에서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많은 투자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보다도 상대방
을 먼저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위해봉사하는 마음은 태어날때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유전적으로 영향
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잘하고 있는데 몇몇 직원들은 그렇지 못한 직원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용서를 빕니다.
 
외국점포에서 근무하는 은행원들은 모든면에서 탁월하고 능력도우수하여 선택받은 직원들이 근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대 이하로 부족한 직원들이 있는 듯 합니다. 저도 귀하의 고객 불만 사항에 대하여 우리은
행 경영진에게 보고 하여 인니직원들의 서비스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만 귀하께서도 우리은행 본점에 있는 고객만족센타에 불만사항을 통보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은행 고객만족센타에서는 고객님의
조그마한 불만사항에 대하여도 24CARE를 가동하여 고객님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글이 프린트가 안되는데 저의 개인메일(kpy9787@yahoo.co.kr)로 글을 다시한번 올려 주시면 고맙겠
습니다. 반드시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은행과 맺은 인연 오래오래 지속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대하오며 고객님의 가정에 평강과 행운이 충만가득하
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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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ENNETH님의 댓글

KENNET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autician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우리은행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은행이 신의 직장이 되다보니 직원이나 임원들이 고객을 좀 무시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국에서 멀리 떨어진 남의 나라에서 사는만큼, 서로를 존중해주는 교민사회분위기가 아쉽지만, 앞으로 우리은행의 고객서비스가 좋아질 것으로 믿겠습니다.
화이팅~~~ 우리은행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첨언을 하자면 위에 코멘트에서 문제삼고자 한 것은 Poong님의 사과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글의 논조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Poong님의 글을 정독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스스로의 직책을 명백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비록 '우리은행멘'이라 쓰는 실수에도 불구, 전체 문맥에서 Poong님은 은행에서 꽤 높은 지위와 중책에 있는 분이라 느껴집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 품', '금수강산', '열대의 타국', '평강과 행운' 등 주로 정통 가정통신문에 사용되는 수사어가 대거 등장하는 문장력을 보아 기획, 행정, 관리 쪽에서 근무하셨던 것 같은 오랜 내공이 엿보이고

대기업이라면 어디나 마찬가지로 미국지사, 일본지사 등은 배경좋고 줄 잘선 귀족들이 주로 가는 특급 지점들인데 미국생활을 하셨다니 그 지점 근무를 역임하신 분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미국 유학파이신 것으로 사료되어 그런 분이라면 현재 최소한 은행의 미관말직은 아니리라 생각되며,

인도네시아 정보수집차 인도웹에 오셨다니 인도네시아 생활경험은 없으신 분이 분명하지만 우리은행 경영진에 보고하여 인니직원 서비스개선을 시도할 수 있는 지위, 직책에 있는 분이시겠지요.


그래서인지 Poong님은 자신과 일반 은행원들과의 선을 분명히 긋고 있습니다. 
해외지점 은행원들은 우수, 탁월하지만 조금 덜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요. 
심지어 일부 직원들의 불친절을 자신이나 은행과는 하등 관계없는 해당 직원의 '선천적, 유전적 결함'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일본 대기업 총수들이 회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할 때 '이건 순전히 담당직원 탓입니다'라며 자기는 슬쩍 뒤로 빠지던가요? 그것도 그 직원이 되먹지 못한 집안에서 물려받은 선천적 결함 때문이라며 그 직원의 부모와 집안을 싸잡아 매도하던가요? 눈물까지 흘리며 자기 스스로의 탓으로 돌리지 않던가요?
진심이든 연기든 그게 대표들, 높은 직책에 있는 분들이 취해야 하는 태도인거죠.

또한 인도웹에서 이 난리가 난 것을 보셨다면 Poong님 같은 위치에 계신 분이 직접 대신해 주셔야 일생의 광영일텐데  이 대목에서 갑자기 한 발을 뒤로 빼면서 사태는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졌는데 '우리은행 본점에 있는 고객만족센터'에 원문을 쓰신 분이 불만사항을 직접 통보하라고 합니다. 우리은행 인니지점에서는 직접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어서인가요?  그 유전적 결함때문에?

그걸로 끝나지 않고 프린트가 안되니 자기 이메일에도 해당 내용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제이님 말씀대로 마우스로 긁어 프린트하거나 ctrl+C 해서 워드에 붙여 넣으면 되는데 말이죠.  이제 우린 글 쓸 때 아무리 열받아 스팀이 끓어 올라도 이게 높은 분들 컴퓨터에서 프린트 되는지 안되는지까지 신경써야만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말이죠.  원문을 올리신 분은 원문 올린 것으로 하셔야 할 일을 다 하신 겁니다. 그 후의 일들은 Poong 님 같은 분들이 조치해 주셔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Poong님은 원문 쓰신 분에게 본점 고객만족센터에 가라, 나한테 이메일 보내라 하며 이것저것 일방적인 요청, 지시만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든 상황을 무마해 보시려는 Poong님의 의도를 이해못하는 바 아니지만 Poong님이 쓰신 내용에서조차 은행원의 관료적 매너리즘이 느껴진다고요. 관료적 매너리즘이라고 두루뭉실하게 써놓은 것을 풀어 놓자면 '건방'과 '고압'이라고 재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이 sdtbaek님의 원문보다도 Poong님의 사과글에 스팀이 끓어 오른 이유였습니다.

쩌리쩌리님의 댓글

쩌리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아주 가끔식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이지만
저는 지금 이 상황이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이분이 당사자도 아니구 글 쓰신거 보면 사과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일부 외국에 나와계시는분이 선택받았다하는거는 그분들이 한국에 계시는분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는거 같은데..

사과하는 내용에 죽자고 덤비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다르고 아다른게 말이라지만 솔직히 다른 말없는 직원들과 비교하여 볼때
이분이 더 책임감 있는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해 당사자분은 아무 대답도 없는데 괜시레 그 직원 대신하여 인도웹에 글올려 욕먹구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는 이와같은 사과의 글조차 보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은행이 절대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어떤 집단도 소수로 인해 욕을 먹는거는 누구나 알고있고 다수가 다 그렇다고 느낄정도면
많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렇다구 그 잘못한 직원을 대신하여 사과문을
올리신분께 이런식의 댓글은 좀.....

함께사는 사회입니다...이번일을 계기로 우리은행측의 조금더 친철하고 조금더 성의있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인도네샤님의 댓글

인도네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관계자님..
그냥 "저희직원들의 교육을 제대로 못한 한국관리자의 책임입니다. 향후 더욱더 고객친절 교육에 힘써 이번과 같은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라고 적으시면 될거 같은데,,,
무슨 주저리주저리 되도않는 말씀을 늘어 놓으시는지......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한국에서도 은행다니는 사람들 목뻣뻣하지 않았었나요.
인도네시아니 오죽하겠읍니까 물만났지 아주.

parabi님의 댓글

parab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사과글에 이렇게 욕이 많이 달리다니 그동안 우리은행이 대체 어쨌길래 다들 이러실까.... -은행업무에 별로 관련 없어 다행이라 생각중인 일인.

ONJAKARTA님의 댓글

ONJAKAR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학비 때문에 은행에 들렀던 적이 있습니다.
현지 직원은 친절한데, 한국인 직원은 어찌 그리 예의가 없는지 우리은행이 개인기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도네시아에 파견 나온 일부 직원들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고객이 불만을 제시하면, 먼저 듣고, 여러가지 이유를 합리적으로 고객에게 설명을 하면 오해없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인데, 무조건 은행 규정이 어쩌구 저쩌구 그건 바람직한 고객응대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현지 은행에 가서 배우는 것이 나을 듯~

Jaygo님의 댓글

Jay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autician님도 지적하신 부분입니다만, poong님의 글중 유전적 영향으로 친절하지 못하다는 말씀은 조금 듣기가 거북 하네요...유전적 영향이라....그런 직원을 뽑아 poong님이 말씀하신대로 우수한 인재들만 보내는 해외점포에 보낸 우리은행은 그럼 제대로 된 은행이 아니네요..그런 사람이 우리은행의 우수한 인재라니...참...기가 막혀서..poong님이 우리은행의 어떤 직책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한 개인의 실수로 그냥 넘기려 하지 마시고 한국인 직원들 교육을 다시 시키십시요..저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우리은행엘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점 한가지...점심 교대로 드시면 안되나요??? 가끔 짜증이 납니다....나도 배고픈데 일부러 왔는데....그래서 바꿨습니다....사무실 가까운 곳의 현지은행으로...중이 떠나야지요....

bravocho님의 댓글

bravo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을 빌기는 해야겠는데...머리숙이기는 자존심 상하고, 자칭 선택받은 엘리트라 하니,,,정말 짜증 나네요.
저도 우리은행 거래를 안하기로 작정하고 5년이 지났네요...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은행 입니다.
현지은행 이용하니 현금 많이 않가지고 다녀도 되고요...ATM 잘되어 있고, DEBIT 카드로 물건 구매하고..가끔 선물도 받고요,
한국하고 송금은 환전상 이용하니 환율도 좋고요...
달라 환전도 환전상이 높고요...
뭐 불편한게 없네요.

beautician님의 댓글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하지만 Poong 님의 글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 보입니다.

전체적인 논조, 특히 은행은 투자와 교육을 하는데 봉사정신은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운운하는 부분에서..., 결과적으로 이번에 제기된 우리은행의 서비스 문제는 은행은 아무런 잘못도 없고 전적인 책임은 선천적 유전적 결함이 있는 일개 직원 개인에게 있다는 듯이 들려 무척 불편하고, 그렇게 말해놓고서 바로 덧붙여 머리 숙여 용서 빈다는 대목은 이율배반적이네요.

우리은행엔 고객만족센터 등이 완비되어 있으니 인도웹에 글 올린 건 방향이 틀렸다는 말씀이신지...?
원문 쓰신 분 글이 프린트 안되서 이메일 요청하시려고 이 긴 글을 쓰신 정성이라면 원문을 컴퓨터 워드 문서에 복사해 넣든가 직접 타이핑 해 프린트 하는 것이 더 빠르고 이미 속상해 하는 고객을 조금이라도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아닐까요?

사건을 수습하시려는 Poong님의 의도는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지만 쓰신 내용에서조차 은행원의 관료적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건 순전히 내가 너무 예민해서이기 때문일까요?

송송화님의 댓글

송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은행 임직으로써 인도웹에서 사과글을 올리는 것을 보고, 그래도 희망을 있구나 생각하구 기분이 좋습니다.
인도웹은 인니에 계시는 한국분들이 총 4만명 정도인데, 동시 접속자수가 낮에는 600명 그리고 밤에도 200명정도
되는 인도네시아 최대 커뮤니티입니다. 그리고 정보의 전달도 몇시간이면 삽시간에 모두 펴져가는 강력한 네트웍이지요. 한인회나 대사관등 몇개 사이트가 있지만 거기 있는 정보들은 거의 구문이거나 자기들 홍보하는 몇가지 글들밖에
없어서 교민들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죽은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를 아직 보지 않고 이제서야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보았다니, 아무리 외국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자기스스로 똑똑하고 하더라도, 기업측인 측면에서
보면 헛똑똑이들이 많은듯 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쭉도 못쓰던 사람들이 골프도치고, 기사도 있고, 번빤뚜도 있고 베이비씨트도 있다보니 자기들이 갑자기 우쭐해 져서 잠시 본인의 핵심업무인 서비스를 잊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2년뒤면 한국가서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에서 땀을 뻘뻘허리면서 지각할까봐 이리저리 뛸 사람들이...
그리고 한국은행에서는 점심시간에 조를 짜서 일부는 업무를 일부는 점심을 돌아가면서 먹는데, 본점에 점심 시간에 가 보았더니 한국직원들은 점심시간이 되자 한사람도 없이 모두 우루루 점심식사나가고 인니 직원들만 있는 것을 직접 보았다.  일부러 이리저리 사무실을 돌아보고 또 은행장이 있는 곳도 모두 모두 문을 닫고 한국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외국에서 공부많이 했다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들 마시기를....  지난번에 계시던 임,,, 은행장 있을 때는 우리은행이 이렇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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