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청기와 입니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39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청기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기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09 16:47 조회8,620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indo_story/4185

본문

새롭게 위자야 센터내에 단장하여 새로운 맛을 교민 여러분 및 현지 시장에 선보이고자

오픈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들이 있음에 따라 앞으로 보충 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할것이며

기존 컨셉과 색다른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는 청기와가 될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미트 샵에도 목장에서 바로 직송된 싱싱한 야채, 구운 소금,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고기류 판매를 준비 하여 시작할 계획이니,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보여주신 좋은 반응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초기에 서비스로 나간 부분들에 대해서는, 양 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차별 없이

맜있고, 푸짐하다. 라는 시골적인, 언제든지 방문해도 아깝지 않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나가겠습니다.

많이 방문해 주세요.

-청기와 배상-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75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75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38
2974 인니 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78
2973 인니, 루피아 가치 하락에 적극 개입 강조…"시장과 함께 한다"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87
2972 인니 찾은 팀 쿡, 조코위 만나 "애플 공장 건설 검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65
297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7 52
2970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한국인 감독 영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21
2969 동남아도 중동 평화 촉구…'사태 악화' 비판 대상은 엇갈려(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47
2968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82
2967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10
2966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00
2965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213
2964 인니서 르바란 연휴 귀성 중 버스끼리 충돌…1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171
2963 SNS서 지역주민에 "새우 뇌"…인니 환경운동가 실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7 198
2962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조코위 고향'에 AI 센터 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252
2961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열 '비상'…사망자 작년대비 3배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156
2960 인니 대통령당선인 中이어 日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정세 논의(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4 117
2959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텔롤렛' 금지... 다섯살 소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273
2958 인니, 프랑스산 라팔전투기 이어 2천t급 잠수함 2척 주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158
2957 남중국해서 '美日필리핀 협공'에 포위될라…인니에 공들이는 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98
2956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시진핑에 "中, 국방협력 핵심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55
2955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중국 이어 일본 방문…"정상급 대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98
2954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48
2953 인니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41
2952 인니 자카르타, 수도 이전 후엔 '경제 특별구'로 지위 변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193
2951 뉴질랜드서부터 인도까지…94세 재일교포도 '자랑스러운 한 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160
2950 인니 해안서 로힝야 난민 시신 11구 수습…"침몰선 탑승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90
2949 파푸아반군 고문 영상에 인니 '발칵'…군인 13명 체포·사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234
29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7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