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땅그랑(tanggerang) 리뽀까라와찌(Lippo Karawaci)라는 곳입니다. 첨에 소개드린 것 처럼 시내에 사시는 분들은 깜뿡(시골)이라 표현하는 곳이기도하구요.
오늘은 평소 주말에 가족들과 보내는 임페리얼 이라는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위치는 임페리얼 골프장, 호텔과 붙어 있는 곳 입니다. 외부에는 컨츄리클럽이라고 쓰여져 있구요.
차를 타고 들어가면 보이는 임페리얼 입구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임페리일 현관서 밖을 본 모습입니다.
중앙에 커다랗게 차지하고 있는 수영장 전경. 제가 사람 없는 때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니라 원래 이렇게 없습니다. 한가합니다.
여기 몇명 보이네요. 수영장 넘어 보이는 곳이 식당이구요.
식당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식사거리, 햄버거 등을 판매합니다.(특별하게 맛난거는 없습니다.) 참고로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이곳 수영장이 좋은 이유는 우선 나무가 많이 햇볕을 피할 수 있다는 점,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 친구 중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수영을 하면 피부에 붉은 점이 생기는 친구가 있는데 이곳서는 붉은 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실내에 있는 사우나(뜨거운 욕탕, 건/습식 사우나 있구요)와 샤워실.
토요일 오후 중이어서 한국분들(배드민턴 모임) 모습이 보입니다.
저녁시간에는 농구 코트로 바뀌구요.
여기는 실외 테니스장.
실외 인조 암벽 등반 연습장.
실내 체력 단련장.(일명 fitness center, 내부에서 수영장을 바라보며 런닝머신. ~~~)
오늘은 행사가 있어서 페인트 볼 게임이 있었어요.(정확한 게임명은 잊었구요)
총알대신 페인트가 들어있는 볼로 상대방을 공격하며 상대의 깃발을 뽑으면 승리.(서바이벌 게임 처럼)
앞에 보이는 두 친구가 빨간인형 님이 보고자 하는 친구들입니다.
행사 진행 중 한국 베드민턴팀의 모습. 다른분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너무 어두운 관계로.... (lucky draw 상품 타신 사장님과 사모님 사진도 있는데, 아쉽네요.)
맥주와 치킨... 오늘 행사를 위해 프라스틱 물병에 소주를 담아오셨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역시 주당 대한민국....
저의 가족 주말은 이곳서 보냅니다.
회원권 금액은 좀 비싸다고 들었고, 세컨은 7백만 루피아 선에서 거래 된다고 합니다.
1일 1인 입장료는 15만 루피아 정도라고 하구요.(아이들은 반 값)
임페리얼 호텔에 투숙하면 공짜로 사용할 수있구요.
회원일 경우 호텔 숙박 15%, 음식 값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가끔 오늘 같은 행사도 있구요.
위 사진 이외에 아이들(유아)이 놀 수있는 공간(panda club)도 있습니다. (회원외 출입 금지) 우리 아이 놀이터 였습니다.
참고로 주차비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