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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늦었지만,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유선전화 요금에 대해 한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전 핸드폰으로만 통화해서 일반 유선전화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평소 전화요금이 3만3천루삐아를 넘지 않았는데, 1월에 7만루삐아가 넘었더라구요 그때 문의햇는데 실수인거 같다면서 정정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깜박 잊고 있다가 엊그제 기사가 2월요금을 10만루삐아 조금 넘게 주고 왔네요. 텔콤사에 가서 어찌된 사항인지 물어보니, 사용을 안하면 1월 부터 벌금이 있다고 하는데 1월에 그런 통보도 통지도 받지 못했고, 담당자 실수라고 정정해준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재 확인해달라고 하니깐, 또 벌금사항이 맞다고만 하고, 그래서 그럼 벌금이 달이 지날수록 올라가느냐, 왜 1월엔 7만이고, 2월엔 10만이냐, 기본료는 그럼 대체 왜 있는거냐,,,벌금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거냐.. 되지도 않는 인니말로 요거저거 좀 따졌더니 저한텐 미리 통보 얘기 안해줬으니 1,2월의 추가(벌금) 요금은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십만루삐아정도를 환급받았습니다. 뭐 작은돈이라 그냥 줄수도 있어겠지만, 불합리한 이런 경우가 쌓이다보면 외국인들이 생활하기 더욱 힘들어 지는거 아닐까요? 갑자기 달라진 요금사항에 대해 충분히 고지해야 하는데도 업무실수로 그냥 덮어버리고, 외국인이 뭐 그만한 걸로 따지러 왔냐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데, 더 기분나빠서 환급해 달라고 때를 썼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어째거나 회원님들, 전화 사용안한다고 벌금이 있는 나라도 있네요. (기본료도 내는데..ㅡㅡ;;) 혹 저같은 분 계시면 이제부터라도 유선전화 사용하세요.
다들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소식 기다려 봅니다. 김연아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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