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호주·인니, 새 안보협력 추진…"역대 가장 중요한 협정 될 것"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5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호주·인니, 새 안보협력 추진…"역대 가장 중요한 협정 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2-24 16:33 조회13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0530

본문

자카르타서 양국 국방장관회의…호주 "파푸아 독립운동 지지하지 않아"

호주 장관, '대선 당선 확실시' 인니 프라보워에 축하 건네기도

 

68208a6bea7d2b406e80e1b0f3cda29a_1708767 

▲ 호주·인도네시아 국방 장관 회의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이 회담 후 악수하고 있다. 2024.2.24. photo@yna.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호주와 인도네시아가 국방장관 회의를 갖고 양국 간 새로운 방위 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24일(현지시간)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차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확실시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국방부 장관과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만나 양국 간 새로운 방위 협력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

 

양국은 구체적인 협정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말스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광범위한 국방 협력에 대한 논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3개월 내 공식 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역사상 가장 깊고 중요한 안보 협력 협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보워 장관도 "양국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양국은 공동의 운명과 공동의 집단 안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두 나라가 양국만의 자체 국방 계획을 추진하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기복이 있었지만, 우리는 호주를 가까운 친구로 생각하며, 호주는 많은 중요한 순간에 항상 인도네시아의 편을 들었다"며 "우리는 가까운 이웃이며 좋은 이웃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말스 장관은 호주 일각에서 인도네시아령 파푸아의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호주는 인도네시아의 영토 주권을 인정한다"며 "우리는 어떤 독립운동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또 지난 14일 치러진 대선에서 프라보워 장관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것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인도네시아와 호주는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이웃국이자 우방국이지만 프라보워 장관의 말처럼 양국 관계가 항상 좋았던 것은 아니다.

 

2013년 호주가 당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그의 아내, 여러 측근의 전화기를 도청했다는 의혹이 일어 갈등을 빚었다. 인도네시아가 호주 마약 밀수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해 양국 간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17년에는 양국 군인들 간 갈등이 일어 합동 훈련과 인력 교류 등이 일시적으로 중단됐고, 2021년에는 호주가 핵 추진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아 인도네시아가 문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국은 장교·사관생도의 인력 교류와 합동 훈련 등의 국방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최대 군사 훈련인 슈퍼 가루다 실드 훈련에 호주도 참여하고 있다.

 

남중국해 인근에서 벌어지는 이 훈련에 대해 중국은 자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사한 인도 태평양 동맹을 구축하려는 의도라고 의심한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4026600104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93건 2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65 인니 찾은 팀 쿡, 조코위 만나 "애플 공장 건설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15
2964 인니 정부 "자동차 배터리용 니켈, 45년 더 채굴 가능량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8 115
2963 "美·인니 정상회담서 니켈 조달 협정 논의…中가공제품 제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3 116
29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04 116
296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10.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16 118
2960 남중국해서 '美日필리핀 협공'에 포위될라…인니에 공들이는 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18
2959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19
2958 인니 남술라웨시서 홍수·산사태로 14명 사망…주택 1천채 파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5 119
295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1.2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9 120
2956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20
2955 로힝야 '보트 난민' 147명 또 인니 상륙…이틀간 300여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6 121
2954 인니 중앙은행, 환율 방어위해 기준금리 '깜짝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121
2953 인도네시아, CPTPP 가입 희망 의사 밝혀…"국내규정과 70%…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2 121
2952 '조코위 후광' 프라보워, 인니대선 승리선언…"전국민의 승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4 123
295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1.2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4 125
2950 인니, 1분기 5.11% '깜짝' 성장…"대선·라마단 소비 덕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07 125
2949 인도네시아 대선 투표 시작…2억500만 유권자 투표장으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4 126
29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2.2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26 126
2947 유엔난민기구 "로힝야 난민 400명 태운 배 2대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4 127
2946 인니의료단체 "이스라엘, 가자병원 군기지로 사용…WHO조사해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1 127
2945 로힝야 난민 185명 태운 배 조난…유엔 "긴급 구조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26 127
294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11.2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27 128
2943 인니 경제 3분기 4.9% 성장…8분기 연속 5%대 달성 불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7 129
2942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식 성료…"양국관계 황금기"(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0 130
2941 바이든-조코위 "이-팔 '2국가 해법' 통한 중동평화 협력하기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14 130
2940 유엔 사무총장 "글로벌 금융 시스템 균열…개도국 지원 필요"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8 132
2939 새해에도 로힝야족 난민들 인도네시아 상륙 이어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1 134
2938 "인니 해군, '구조 요구' 로힝야 난민선 EEZ 밖으로 쫓아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02 13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