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주인니대사 이상덕…공관장 인사 발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4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주인니대사 이상덕…공관장 인사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27 08:28 조회42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4558

본문

69210d9334cf0b149572c1b333bbba5b_1672104

▲ 윤 대통령,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에 신임장 수여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외교부는 26일 주인도네시아대사에 이상덕 전 주싱가포르대사를 임명하는 등의 공관장 인사를 발표했다. 

 

주인도네시아대사에 선임된 이상덕 전 대사 역시 전직 외교관으로 외교부 동남아과장, 동북아시아국장 등을 지냈다. 동북아국장 재직 당시인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서 대일협상 실무를 맡았고 올해 4월 새 정부의 한일정책협의단 일원으로 방일하기도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올해 11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발리에서 열리고 내년에는 인도네시아가 아세안 의장국을 수임하는 등 대형 외교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외교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호주대사에는 김완중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주과테말라대사에는 천준호 주핀란드대사, 주도미니카대사에는 이상열 현 주코트디부아르대사가 임명됐다.

 

또 주아르헨티나대사에 이용수 주인도공사, 주에콰도르대사에 강대수 불어권국제기구(OIF) 국별조정관, 주온두라스대사에 성문업 카리브공동체(CARICOM) 담당대표, 주요르단대사에 김동기 전 주유네스코대사가 내정됐다.

 

특임공관장으로 국민의당 대변인,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낸 김종구 사단법인 아시아사랑나눔 총재가 주몽골 대사에 발탁됐다.

 

공군 참모총장 출신의 이왕근 세종대학교 항공시스템공학과 석좌교수는 주콜롬비아대사에 임명됐다. 김진한 전 동명대학교 초빙교수는 주이스라엘대사에 내정됐다.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선대본 재외동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정영호 제20대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전문위원 겸 대변인은 주휴스턴총영사에 선임됐다.

 

한편 외교부는 개방직인 외교전략기획관에는 우정엽 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21226110900504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90건 22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2 인도네시아, 지난해 원유 하루 61만배럴 생산…목표치 87%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8 301
2401 중국 투자한 인니 니켈 공장서 쟁의로 소요사태…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7 442
2400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서 규모 6.0 지진(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247
2399 원자재가 급등 덕분에…인니 작년 무역흑자 54% 늘며 사상최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302
239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01.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255
2397 인니 대통령 일자리법 긴급명령에 노동자 대규모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5 371
2396 인니, 중국 경비함 감시위해 북나투나해 가스전에 군함 배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5 348
2395 현대차, 인니 진출 첫해 8만2천대 생산…생산량 6위 기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3 357
2394 인니 법원, 군경연금 상대 투자사기 재벌에 벌금 4천680억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3 336
2393 인도네시아 해상 강진에 주택 100채 이상 파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1 406
2392 인니 대통령 "수하르토 정권 인권침해 인정…유감 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1 341
239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01.0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204
2390 박항서 감독 "베트남은 다른 동남아 팀보다 한 단계 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0 333
2389 박항서 감독 "베트남이 더 강해"…신태용 감독 "그럼 왜 비겼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7 407
2388 조선업 외국인력 도입 절차 4개월→1개월 단축…일손 확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6 360
2387 인니 대통령 일자리법 긴급명령에 시민사회 반발…헌법소원 청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6 357
2386 '2.7억 인구대국, 자원부국' 인도네시아 시장 확 열린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6 445
2385 '400명 참사' 부른 인니 화산 또 꿈틀…3㎞ 높이 화산재 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5 426
2384 '아시아 허파' 인도네시아, 올해 평년보다 건조…산불 위험 커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4 361
2383 "중국 관광객 환영"…인도네시아, 입국규제 대신 유치 노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4 302
2382 한국인 감독 3명 모두 미쓰비시컵 4강행…박항서-신태용 격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4 393
238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01.0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3 246
2380 인니 대통령, 세계 경기침체 우려에도 "올해 5% 성장 가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3 278
2379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새해부터 다시 규제…물가안정 위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01 361
2378 인니, 코로나 영업시간·정원 제한 해제…"이동에 제한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313
2377 인니 대통령, '위헌 논란' 일자리법 대체할 긴급명령 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296
2376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844명 사망…2018년 이후 최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187
2375 신태용의 인니 '1명 퇴장' 태국과 1-1 비겨…미쓰비시컵 조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0 35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