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서도 '쌀 ATM기'..코로나 빈곤층에 단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0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서도 '쌀 ATM기'..코로나 빈곤층에 단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12 13:31 조회1,11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76159

본문

자카르타 수도권에 10대 설치..정부 보조로 쌀 1.5kg씩 배급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곤란을 겪는 빈곤층을 위해 쌀을 배급하는 '쌀 ATM기'가 등장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치된 '쌀 ATM기' [로이터=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치된 '쌀 ATM기' [로이터=연합뉴스]

1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 수도권에 쌀 ATM기 10대를 설치했다.

쌀 ATM기는 하루 1천명의 빈곤층에게 쌀 1.5㎏씩, 모두 1.5t을 배급한다.

쌀 ATM기 옆에는 정부 보조 인력이 배치돼 있어 완전 자동으로 쌀을 주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정확한 양을 빠른 속도로 배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카르타 외곽 드폭시의 쌀 ATM기에 줄을 선 린다 사프리(28)는 "나는 지난주에 회사에서 해고당했고, 남편 역시 퇴직금도 못 받고 해고당했다"며 "지원되는 쌀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270억 달러(32조8천억원)를 투입하기로 하고, 최대 1천만 가구에 식량 지원과 전기요금 할인 등 사회복지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쌀 배급 대상은 일용직 근로자, 실업자, 무주택자, 빈곤층으로 설정됐다.

자카르타 '쌀 ATM기'에서 쌀 1.5㎏ 배급받는 여성 [로이터=연합뉴스]

자카르타 '쌀 ATM기'에서 쌀 1.5㎏ 배급받는 여성 [로이터=연합뉴스]

쌀 ATM기는 앞서 지난 달 베트남 호찌민시에 처음으로 등장한 뒤 하노이·껀터시와 롱안·후에·떠이 응우옌·푸옌성 등으로 확대됐다.

베트남의 쌀 ATM기는 정부 주도로 설치된 것이 아니라 독지가들이 먼저 기부 활동을 시작했고, 좋은 뜻에 공감하는 후원자들이 쌀을 잇달아 기탁해 운영이 이뤄졌다.

가구당 하루 1차례만 받을 수 있도록 거주증을 확인한 뒤 줄을 서서 쌀 ATM기 버튼을 밟으면 기계에서 쌀 1.5∼3㎏이 나오는 방식이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천265명, 사망자는 991명이고, 베트남의 확진자는 288명으로 큰 차이가 난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말 코로나19 퇴치에 성공했다고 선언하고 경제 회생 모드로 전환했다.

쌀 ATM기 앞에 줄 선 베트남 빈곤층 [하노이=연합뉴스]

쌀 ATM기 앞에 줄 선 베트남 빈곤층 [하노이=연합뉴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12121011582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48건 6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8 중국 외교장관의 '백신 외교전'…1호 접종 조코위 예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4 587
1907 인도네시아 추락기 수색 참여 한국인 "착잡한 심정…사명감으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2 710
1906 인도네시아 식약청, 中시노백 백신 긴급사용 승인…65.3% 효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11 702
1905 인도네시아 B737 스리위자야 국내선 여객기 바다 추락(종합2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696
1904 [속보] 62명 탑승 인도네시아 여객기 추락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590
1903 인도네시아, 아스트라제네카·노바백스 백신 1억회분 계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31 943
1902 좋아요1 코로나 위독 인니 교민, 에어앰뷸런스로 한국행…1억여원 자부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23 1287
1901 한·인니 CEPA 최종 서명…인구 2억7천만 명 거대시장 활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8 805
1900 LG에너지솔루션-인도네시아 배터리 산업 협력 MOU 맺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8 658
1899 조코위 "코로나 백신 무상 접종…내가 첫 번째로 맞겠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738
1898 3H 스마트 지압온열침대, 병원 물리치료 프로그램에 적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 789
1897 인도네시아서 50대 교민 사망…사후검사서 코로나 판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309
189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부지사 코로나19 확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 959
1895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1-1학기 입시 일정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3 675
1894 '운석 로또' 인니인 "20억 가치?…1천600만원에 팔아 실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0 789
1893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권당 번역 16만원, 그래도 한국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0 845
1892 조코위 인니 대통령도 발끈 "확진자 수천명인데 이슬람 집회 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8 956
1891 수방 스마트 폴리탄 기공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7 882
1890 인니 현대건설 화력발전소 현장, 한국인 15명 등 코로나 무더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1009
1889 인도네시아 강경 무슬림 의원들 '전면 금주법' 재추진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765
1888 인도네시아, 노동법 반대 시위에 反프랑스 시위까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 749
1887 '마지막 공룡섬' 코모도, 쥬라기공원 프로젝트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 838
1886 日스가, 인도네시아 도착…조코위와 안보·경제협력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0 915
1885 인도네시아 노동법 개정반대 시위 격화…물대포·최루탄 동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 1196
1884 인니, 투자유치 위해 노동법 등 개정…노조·환경단체 강력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 1005
1883 인니 부통령 "한인 이주 100주년…삼성·LG 모르는 사람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1 910
1882 9월 9일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기자회견 내용 요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 1025
1881 인도네시아 확진자 누적 20만명…'고위험지' 65→70개로 증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 126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2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