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사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가동..비용 4만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8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사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가동..비용 4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20 17:55 조회876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75770

본문

여객선 선원 92명 코로나19 양성 반응..수영 메달리스트 사망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사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진료소가 가동됐다.

남부 자카르타 끄망빌리지 입구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사설 진료소 [자카르타=연합뉴스]

남부 자카르타 끄망빌리지 입구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사설 진료소 [자카르타=연합뉴스]

20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실로암병원그룹과 리뽀몰 인도네시아는 남부 자카르타 끄망빌리지 입구와 서부 자카르타 푸리 리뽀몰, 치카랑 메이카르타 컨벤션센터 등 3곳에 17일부터 30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운영한다.

운영자 측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지만, 너무 빨리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설치했다"며 "자동차에 탄 채 검사받기 때문에 신속,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 적힌 왓츠앱(메신저)에 이름, 생년월일, 신분증 사진 등을 보낸 뒤 스마트폰 전자 결제 앱인 '오보'(OVO)로 48만9천 루피아(약 4만원)를 결제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사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가동…비용 4만원 [자카르타=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사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가동…비용 4만원 [자카르타=연합뉴스]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는 혈액을 채취해 신속 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한 뒤 검사 당일 왓츠앱으로 결과를 알려준다.

만약 신속 진단키트에서 양성이 나오면 정확도가 높은 유전자 증폭검사(PCR)를 받으라고 안내한다.

실로암병원 그룹은 땅그랑과 남부 자카르타의 소속 병원 두 곳을 코로나19 감염자 지정 병원으로 준비했다.

드라이브 스루가 설치된 장소 중 끄망빌리지는 한국 교민·주재원 수백 가구가 모여 사는 곳이다.

병원 측은 당초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끄망빌리지 리뽀몰(백화점) 앞쪽에 설치하려 했으나, 주민들이 감염 확산 우려를 제기하자 아파트·백화점 단지 외곽 진입로에 설치했다.

보고르의 코로나19 사망자를 위해 조성된 묘지 [AFP=연합뉴스]

보고르의 코로나19 사망자를 위해 조성된 묘지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기준 총 6천575명이고, 사망자는 582명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6천588명), 필리핀(6천259명)의 확진자 수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올라가고 있다.

사망자 수는 인도네시아가 월등히 많으며, 인도네시아의사협회(IDI)는 실제 사망자 수가 이미 1천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공식 집계한 사망자 수는 582명이지만,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숨진 환자가 훨씬 많고 이들의 사후 검사 결과가 더디게 나오고 있다고 의사협회는 설명했다.

동누사틍가라 마우메레에서 출발해 이달 10일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 도착한 여객선(KM Lambelu)에서는 선원 151명 가운데 9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배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현지 매체들은 인도네시아의 유명 수영선수 루크만 니오데(56)가 코로나19로 사망한 소식도 잇따라 보도했다.

루크만은 1983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은퇴 후에는 국가체육위원회(KONI)에서 간부로 활동했다.

그는 호흡곤란 등으로 15일부터 병원치료를 받다 17일 숨졌다. 앞서 신속 검사에서는 코로나19 음성 반응을 보였으나,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날치기범에게 총 발사하는 인도네시아 경찰(왼쪽) [트리뷴뉴스]

날치기범에게 총 발사하는 인도네시아 경찰(왼쪽) [트리뷴뉴스]

한편, 자카르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업자가 속출하고, 경기가 나빠지면서 치안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일 새벽 동부 자카르타의 카쿵에서는 오토바이에 탄 10대 두 명이 길가는 시민의 핸드폰을 날치기한 뒤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들이 멈추라는 요구에 불응하자 오토바이에 탄 채 수차례 총을 발사했다.

피의자들은 한 명이 복부에 총상을 입은 뒤에야 멈췄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SNS에 공개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420112750501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41건 6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1 한·인니 CEPA 최종 서명…인구 2억7천만 명 거대시장 활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8 803
1900 LG에너지솔루션-인도네시아 배터리 산업 협력 MOU 맺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8 658
1899 조코위 "코로나 백신 무상 접종…내가 첫 번째로 맞겠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7 736
1898 3H 스마트 지압온열침대, 병원 물리치료 프로그램에 적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 787
1897 인도네시아서 50대 교민 사망…사후검사서 코로나 판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 1308
189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부지사 코로나19 확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 957
1895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1-1학기 입시 일정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3 671
1894 '운석 로또' 인니인 "20억 가치?…1천600만원에 팔아 실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0 786
1893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권당 번역 16만원, 그래도 한국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0 845
1892 조코위 인니 대통령도 발끈 "확진자 수천명인데 이슬람 집회 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8 949
1891 수방 스마트 폴리탄 기공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7 881
1890 인니 현대건설 화력발전소 현장, 한국인 15명 등 코로나 무더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1009
1889 인도네시아 강경 무슬림 의원들 '전면 금주법' 재추진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4 765
1888 인도네시아, 노동법 반대 시위에 反프랑스 시위까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 748
1887 '마지막 공룡섬' 코모도, 쥬라기공원 프로젝트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 838
1886 日스가, 인도네시아 도착…조코위와 안보·경제협력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0 914
1885 인도네시아 노동법 개정반대 시위 격화…물대포·최루탄 동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 1196
1884 인니, 투자유치 위해 노동법 등 개정…노조·환경단체 강력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 1004
1883 인니 부통령 "한인 이주 100주년…삼성·LG 모르는 사람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1 909
1882 9월 9일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 기자회견 내용 요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 1020
1881 인도네시아 확진자 누적 20만명…'고위험지' 65→70개로 증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 1260
1880 LG전자 인니공장서 한국인도 확진…이웃 공장들 잇단 집단감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1308
1879 KF-X분담금도 밀렸는데…인도네시아서 T-50i 조종사 사망사고 댓글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 1309
1878 인도네시아 아기 오랑우탄 구출…수마트라호랑이 덫에 걸려 죽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807
1877 [슬라맛빠기! 인도네시아] 인니 할랄인증청장 "2024년 인증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 725
1876 인도네시아 한국인 확진자 2명 또 추가…귀국 후 일가족 확진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 1082
1875 인도네시아 코로나 환자 55% "가십거리 올라"…낙인효과 심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 1014
1874 좋아요3 자카르타 한인들, 코로나19 한국인 확진자에 국·반찬 전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 73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2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