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2016 세계 어린이날 대축제(11/19, Taman Menteng Jakarta)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1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2016 세계 어린이날 대축제(11/19, Taman Menteng Jakarta)

페이지 정보

작성자 GNI2957424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3,27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8159

본문

안녕하세요 인도웹 회원 여러분,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입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는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미원 인도네시아(대상주식회사) 후원으로 201611 19일 토요일 오후 12부터 자카르타 따만멘뗑(Tamam Menteng)에서 세계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해피투게더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날 기념식부터 인도네시아 인디밴드 공연 및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인도네시아 교민 여러분 및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852283131d4d1e657da22b5b03a1ff62_1477452

 

<2016 세계 어린이날 기념 행사 일정> 

 

    행사명 :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2016년 세계 어린이날 기념 행사

 ⃣   일시 : 2016.11.19() 12:00 ~ 20:00

 ⃣   장소 : 자카르타 따만멘뗑(Taman Menteng, Jakarta) 

  * Jl. HOS. Cokroaminoto, Menteng, Daerah Khusus Ibukota Jakarta 10310

 ⃣   프로그램  세부일정

1)     Onstage(5시간)

시간

프로그램

비고

12:30~13:00

오프닝 세레모니  인사말

Onstage

13:00~13:25

○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공연

  - 전통 대나무 악기 연주

  - 어쿠스틱 밴드/댄스그룹 공연

13:25~13:55

스토리텔링

13:55~14:30

D’ Eleven Boys 미니 오케스트라 공연

14:30~15:30

휴식

15:30~15:40

Mobile Music 워크샵 촬영

15:40~16:05

인도네시아 인디밴드 Tetangga Pak Gesang 공연

16:05~ 16:30

인도네시아 인디밴드 Jason Ranti 공연

16:30~17:05

인도네시아 인디밴드 Adhitia Sofyan 공연

17:05~17:30

클로징

 

2)     Offstage(9시간)

시간

프로그램

비고

11:00~

바자회 개시  퍼블릭 워크샵(Dream Catcher) 등록

Offstage

13:00~15:00

굿네이버스 Print Screen painting 워크샵1

15:00~17:00

굿네이버스 Print Screen painting 워크샵2

17:00~17:45

퍼블릭 워크샵(Dream Catcher)1

17:45~18:30

휴식

18:30~19:30

퍼블릭 워크샵(Dream Catcher)2

19:30~20:00

클로징

 *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인디밴드와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후원아동들이 콜라보하여 직접 제작한 미니 앨범을 행사에 참여하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판매 할 예정이오며판매수입은 전액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의 후원모금사업에 사용됩니다.

 

♥ 세계 어린이날의 뜻에 깊게 공감하며 행사에 함께 뜻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운영하시는 사업장에 저희 홍보 브로슈어를 부착하기를 원하시는 사장님들께서는 쪽지 또는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굿네이버스 인도네시아 / 021-2957-4249 / leebe83@gmail.com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7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237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289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482
1873 고아원 돕기 - 함께하는 나눔, 아이들의 희망이 됩니다.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47
1872 인니 클럽서 함께 마약 복용한 현지 여성 사망…한국인 체포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96
1871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59명 생존 가능성 희박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54
1870 駐인니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 개최…한복 체험관도 운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89
1869 인니 기숙학교 붕괴 현장서 이틀 만에 생존자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81
1868 인니 기숙학교 붕괴 사고 매몰자 91명으로 늘어…생존자 있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2 76
1867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01 99
1866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65명 매몰 실종…1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30 205
186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2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9 65
1864 인니-캐나다 경제동반자협정 체결…상품 90% 이상 관세 철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9 72
1863 인니서 무상급식 먹고 집단 식중독…대통령 핵심 공약 위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6 277
1862 자카르타 일부 도로 (Toll) 폐쇄 (2025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308
1861 인니 대통령 유엔연설서 가자지구 평화 위해 2만명 파병 가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4 145
1860 부패·불평등에 분노…동남·남아시아 Z세대, 도미노 반정부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3 151
1859 인니·네팔·동티모르에 이어 필리핀서도 대규모 반부패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3 89
185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2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2 107
1857 좋아요1 대학생 시위에 놀란 동티모르 의회, 국회의원 평생 연금 폐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8 230
1856 국회의원에 새차량 지급 반대…동티모르서 대학생 2천명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7 250
1855 인니, 1조3천억원 규모 경기부양책 추진…시위대 불만 해소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7 248
1854 인니 유명 관광지 발리섬 홍수로 14명 사망…500명 넘게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301
1853 인니서 홍수로 15명 사망·10명 실종…유명 관광지 발리도 침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77
1852 인니, 시위 진정되자 내각 개편…'시위대 표적' 재무장관도 교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214
1851 인니 시위 중 장갑차로 배달기사 치어 숨지게 한 경찰관 해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87
1850 인니 보르네오섬서 실종된 8명 탑승 헬기 잔해 이틀 만에 발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146
1849 [中전승절] 인니 대통령, '격렬 시위' 진정되자 베이징 열병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3 356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