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노동부 웹싸이트에 올라온 외국인 인력 관련 보도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259)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노동부 웹싸이트에 올라온 외국인 인력 관련 보도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6 12:04 조회8,535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95501

본문

간단히 중요 부분만 한글 주석 달았습니다.

Rabu, 25 Februari 2015

Jumlah TKA Menurun Tipis Pada 2014

2014년 외국인 근로자 조금 줄어듬.

Berdasarkan daftar Ijin Mempekerjakan Tenaga Kerja  Asing (IMTA) yang diterbitkan Kemnaker, jumlah Tenaga Kerja Asing (TKA) di Indonesia mengalami penurunan dari 68.957 tahun 2013 menjadi 68.957 pada 2014.
2014년 68,957명. (2013년 인력수랑 같은데 노동부서 잘못 쓴거 같네요..)

Dari jumlah tersebut, TKA di dominasi dari negara China dengan jumlahnya yang mencapai 16.328 orang, disusul Jepang 10.838, Korea Selatan 8.172, India 4.981, Malaysia 4.022, Amerika Serikat 2.685, Thailand 1.002, Australia 2.664, Philipina 2.670, Inggris 2.227 dan negara lainnya sejumlah 13.200 orang.
국가별 인력. 한국은 8,172명으로 중국, 일본 다음 3위 입니다.

Sektor perdagangan dan jasa mendominasi dengan jumlah TKA mencapai 36.732 orang, sektor industri 24.041 dan sektor pertanian sebanyak 8.019. Jika berdasar pada level jabatan TKA professional  berjumlah 21.751 orang, advisor/konsultan 15.172, manager 13.991, direksi 9.879, supervisor 6.867 dan komisaris sebanyak 1.101 orang.
분야별 인력. 특히 무역 및 서비스쪽이 제조업보다 많은게 눈에 띕니다.
그리고 직책별로도 나오는데 매니져보다도 Advsior/konsultan 인력이 더 많은것도 눈에 띕니다.
이러니 무역 및 서비스 업종쪽으로 지금 줄일려고 Advisor 레벨에 대하여는 1년짜리 KITAS를 안주고자 합니다.

Menteri Ketenagakerjaan M Hanif Dhakiri mengatakan jumlah TKA yang bekerja di Indonesia dipengaruhi naik turunnya nilai investasi dan laju perekonomian Indonesia serta adanya kebijakan pengendalian TKA.

“Pemerintah Indonesia  memang memperbolehkan dan terbuka bagi orang asing untuk bekerja di Indonesia. Tapi pemerintah tetap memiliki kebijakan pengendalian penggunaan tenaga kerja asing untuk melindungi  pekerja Indonesia,” kata Hanif di kantor Kemnaker, Jakarta, Rabu (25/2).
노동부 장관 왈 물론 외국인 근로가 허용되나 자국 근로자 보호를 위해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 함.
쉽게 말해 몇십만도 아닌 7만명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억인구 국가의 자국민 실업율을 높인다 생각하면서,
자국민 보호를 해야 하니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발언입니다.


Menurutnya dalam upaya pengendalian jumlah tenaga kerja asing, pemerintah Indonesia mempertimbangkan  aspek pengembangan Sumber Daya Manusia di Indonesia.

“ Pemberi kerja atau perusahaan yang memperkerjaan TKA wajib mengutamakan  tenaga kerja Indonesia pada semua jenis jabatan yang tersedia. Namun bila jabatan tersebut belum dapat diduduki pekerja Indonesia baru boleh mempekerjakan TKA,” kata Hanif.

Pertimbangan lainnya adalah asas manfaat dan aspek legalitas. Selain harus melengkapi dokumen dan perijinan , penggunaan tenaga kerja asing mendorong pembukaan lapangan kerja yang luas terutama bagi pekerja lokal.

“Saat kebutuhan tenaga kerja asing itu diajukan, maka kita akan lihat seberapa banyak manfaat yang bisa diperoleh bagi tenaga kerja lokal. Kalau tidak sesuai dengan kebutuhan, tentunya kita akan menolak,” kata Hanif.
노동부 장관이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자국민 고용 많이 안함 외국인 고용 거부하겠다는
멘트도 있습니다.


Sumber: Pusat Humas Naker&n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게으른마당쇠님의 댓글

게으른마당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고님,
교민 대비 노동허가가 적은 이유는 불법 노동 보다는 가족 부임/거주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인들의 경우 주재원 부임 시 가족 부임보다는 단독 부임이 많은 편이고,
한국인의 경우 대부분 가족부임인 관계로 교민 수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죠

자고님의 댓글

자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이 5만명이며, 최대의 외국인 커뮤니티라고 하는데, 정식으로 허가받고 세금내서 일하는 사람은 일본인들보다 더 적네요. 세금을 내기 싫어서 일까요? 아니면 노동허가를 받기가 어려워서 그럴까요? 
참고로 일본인은 작년 통계로 17000명가량이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7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70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한국인 감독 영입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34
2969 동남아도 중동 평화 촉구…'사태 악화' 비판 대상은 엇갈려(종합…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43
2968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65
2967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44 98
2966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194
2965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205
2964 인니서 르바란 연휴 귀성 중 버스끼리 충돌…1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165
2963 SNS서 지역주민에 "새우 뇌"…인니 환경운동가 실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7 194
2962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조코위 고향'에 AI 센터 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248
2961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열 '비상'…사망자 작년대비 3배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150
2960 인니 대통령당선인 中이어 日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정세 논의(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4 116
2959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텔롤렛' 금지... 다섯살 소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268
2958 인니, 프랑스산 라팔전투기 이어 2천t급 잠수함 2척 주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157
2957 남중국해서 '美日필리핀 협공'에 포위될라…인니에 공들이는 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97
2956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시진핑에 "中, 국방협력 핵심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54
2955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중국 이어 일본 방문…"정상급 대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93
2954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45
2953 인니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141
2952 인니 자카르타, 수도 이전 후엔 '경제 특별구'로 지위 변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190
2951 뉴질랜드서부터 인도까지…94세 재일교포도 '자랑스러운 한 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160
2950 인니 해안서 로힝야 난민 시신 11구 수습…"침몰선 탑승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89
2949 파푸아반군 고문 영상에 인니 '발칵'…군인 13명 체포·사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6 232
29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3.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76
2947 인니 앞바다 규모 6.5 강진에 건물 140여채 파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198
2946 로힝야 난민 바다서 수십명 실종인데…인니, 이틀만에 수색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5 85
2945 한·아세안, 10월 정상회의 때 관계 격상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102
2944 인니, 표류하던 로힝야 난민 69명 구조…수십명 여전히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71
2943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2 15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