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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학생 사망 소식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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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팝콘별과솜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5-21 06:55 조회8,265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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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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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발생한 사건입니다.

글 그대로 옮겨옵니다.
혹시나 해서 실명은 지우고 올립니다.

소매치기ㅠ.ㅠ
오토바이ㅠ.ㅠ
발리 늦은 시각 외출,모두 주의해야겠습니다ㅠ.ㅠ


인도네시아 계신 다른 분들 조심하시라고 글 올리는데...
마음이 참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urse Snatching in Bali

PUBLISHED 20/05/2014
A purse-snatcher operating along Jalan Teuku Umar Barat  in Denpasar in the early hours of Saturday, May 17, 2015, has caused the death of a young South Korean woman and serious injuries to another girl from Germany. The latest attack adds to a pattern of concerning criminal attacks, many directed at women, occurring in Bali’s main tourist areas.

Photo: interwovenworld.com / Justin Blake

Three young women riding on two motorbikes were returning from an evening out in Seminyak at 2:00 am on Saturday morning when a man, who apparently had been following the women since they passed the Kerobokan prison, came along side and grabbed the bag of the pillion passenger, □□(19). In the ensuing struggle over the hand bag, the South Korean fell off the back of the motorbike driven by her friend □□ (18) of Germany. The South Korean tumbled into the oncoming lane of traffic where another motorcycle driven by □□(27) struck the woman in head, killing her instantly.

□□ also fell from her bike and suffered bruises and contusion, as did the driver of the oncoming motorcycle – □□.

The second motorcycle carrying a third girl and friend of □□and □□ went on for some distance before she noticed the two girls were no longer following. Only when the third girl returned in search of her two friends she discovered the grisly crime scene.

According to the State News Agency Antara, Kim Eun Sol had recently graduated from Taman Mahatma Gandhi High School in Denpasar and was planning to continue her studies in Bali. Police continue to investigate the fatality.

*If you come home late by motorcycle, please be careful and do not carry items that can provoke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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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elayu님의 댓글

melay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명을 가렸어도 마지막에 실명이 나오네요.
기사를 보니 실명이 김은솔이라고 나오네요..
한참 인생의 꽃이 필 나이인데...안타깝네요..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도를 만나면 핸드폰, 지갑 등등 다 주고 피해야죠.
퍽치기가 아닌이상 항상 조심합시다.
퍽치기는 어쩔 도리가 없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쌀나무님의 댓글

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이나라 인간들 정말조심해야되네요 도대체 정신을 알수없는인간들 혹자는 표정이밝고 눈이선하다고요? 절대믿을수없는 동포들입니다 항상조심할수밖에없죠 우리한국인은 정이많아서 명심을 해도 돌아서면 바탕의 선한성격은 어찌할수가없지요 깊은애도를 표하며 다시는 이런불상사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Bluenavi님의 댓글

Bluenav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l Teuku umar barat의 날치기 꾼에게 2015년(??) 5 월 17 일 토요일 한국 젋은 여자와 다른 독일여자가 범행을 당해 한국 젊은 여성은 사망하고 독일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마지막으로 행에졌던 공격이 치명적이 되었고, 발리관광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여성에 대한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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