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JIKS 수학 여행 실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2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JIKS 수학 여행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을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23 10:33 조회10,483회 댓글9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2486

본문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하여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여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한국 일선 초중고교에서 올해 1학기 수학여행이 전면 중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카르타 한국 국제 학교에서는 예정대로 수학여행을 실시 한다고 합니다.

수학여행 실시에 대한 찬반 의견이 분분하지만  금번 시행하는 수학여행에 대하여

안전,  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 및 사전 점검 등은 충분히 검토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상하이님의 댓글

상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르타님... 제가 쓴글이 선생님들을 폄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작년 jiks선생님도 그렇고 올해,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열정도 많으신분들이라 개인적으로
 jiks에 대한 불만도 없고, 애들도 좋아합니다.
까르타님이 학교에 어떤역활을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월호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적은것 뿐입니다. 한국에 아는분이 상을당해서 남일같지 않아서요.
까르타님 한국사람끼리 감정이입해서 웹상에서 다툴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발리, 족자, 롬복,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수학여행지로 다좋지요....앞으로 학교학부모회의도 참석자주하겠습니다.
한국학부모들 교육열정 대단하죠! 너무 열정이 많아 문제가 많지요.
니차도기어님도 까르타님도 화푸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니차도기어님의 댓글

니차도기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들이 많이 쳐먹어야 하니 그렇겠죠..
저는 그래서 애들 직스 안보냅니다.
늬미 모케 달라는게 많은지 주는건 없으면서

댓글의 댓글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차도기어님! 직스가셔서 따지세요. 누가 얼마 쳐먹었는지? 아니면 명예훼손 아니오? 그리고 님의 자식 지스, 비스, 엔지스, 미국대학  보내서 영어 잘해 미국회사 보내세요. 그거 뭐라 안 합니다. 직스 보내지도 않는데 뭐 달라는거 많은지는 어떻게 아시나요? 에라이 순....이런 분이 항상 있는 자카르타가 문제요. 정부나 정치관련 얘기도 대개 님과 같은 껍데기들이 악을 쓰고 떠들어대는 것에 여론이 잘못 형성된다는 것이 문제죠.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잖아요?

상하이님의 댓글

상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스에서 발리로 수학여행간다고, 개인당 6.4jt 소요된다하네요..
.선택사항은 가루다항공 또는 라이언에어 다수결로 선택하는것뿐...!
그정도 비용이면 두세곳 다른여행지를 추려서 선택의 자유를
줄수있을터인데... 환불이 않된다고 꼭, 보내야된다는  헐
발리가 좋은곳이긴  하나보네요. 매년 발리로 가니!

댓글의 댓글

까르타님의 댓글

까르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스 선생님은 당최 제대로 된 선생님이 없다는 것이 님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직스도 양식이 있고 상식이 있는 선생님들의 학교입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분투하시고 있습니다. 국내 학교 선생님들보다 대우나 보수가 형편 없음에도 불구하고 돈 먹지 않습니다. 신분 보장도 어렵고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가급적 학교에 시간을 내어 학부모로서 참여하여 건설적인 의견도 내시고 교육과정이나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해 검토해 주시면 보다 나은 학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리는 전세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섬 아닌가요? 학부모들도 여유가 있으시면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잖아요? 님께서 다른 대안이 있으시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조사 다른 곳으로 결정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아침님의 댓글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 때문에 한국은 온 국민이 우울하고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한국인 학교는 수학여행을 가는 군요, 외국이다 보니 정서적으로 한국과 다른가 보네요

네째님의 댓글

네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여행 수련회 에서 ㅡ부모님들은 ㅡ내자식 못돌아 올까 두렵겠습니다..차라리 안보내는게 나을거같은데...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여행비용 대비 숙박업소 수준 등 여정의 품질을 따져보신 학부모님들의 '개인적인' 감상을 들어보면,
한국의 모든 수학여행이 전면 폐지되어도 직스는 여전히 수학여행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직스는 수학여행 자금집행 세부내역 같은거 공개하나요?
한국 같은 경우,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제도가 있어서 예산집행에 관여하던데요.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8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2 4월 BI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71
2981 인니 차기 대통령 프라보워 "부패·빈곤 종식…국민위해 싸울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115
2980 인니 중앙은행, 환율 방어위해 기준금리 '깜짝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5 84
2979 장남 부통령 논란에도…퇴임 앞둔 조코위, 지지율 77% 역대 최… 댓글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3 194
29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2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67
2977 '최고수준' 경보 인니 루앙화산 분화 계속…공항 한때 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115
2976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9 242
2975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83
2974 인니 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31
2973 인니, 루피아 가치 하락에 적극 개입 강조…"시장과 함께 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24
2972 인니 찾은 팀 쿡, 조코위 만나 "애플 공장 건설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90
297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7 69
2970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한국인 감독 영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48
2969 동남아도 중동 평화 촉구…'사태 악화' 비판 대상은 엇갈려(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54
2968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93
2967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23
2966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0
2965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232
2964 인니서 르바란 연휴 귀성 중 버스끼리 충돌…1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177
2963 SNS서 지역주민에 "새우 뇌"…인니 환경운동가 실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7 218
2962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조코위 고향'에 AI 센터 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257
2961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열 '비상'…사망자 작년대비 3배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168
2960 인니 대통령당선인 中이어 日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정세 논의(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4 124
2959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텔롤렛' 금지... 다섯살 소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281
2958 인니, 프랑스산 라팔전투기 이어 2천t급 잠수함 2척 주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162
2957 남중국해서 '美日필리핀 협공'에 포위될라…인니에 공들이는 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00
2956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시진핑에 "中, 국방협력 핵심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69
2955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중국 이어 일본 방문…"정상급 대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21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