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자동차 보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3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자동차 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친구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04 11:27 조회6,707회 댓글7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60160

본문

어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4중추돌사고였고 앞뒤차는 심하게 파손되었는데 저희차는 앞뒤로 조금씩. 인명피해 없고 다행 이였습니다. 
오늘은 차를 고쳐야 하고 해서 보험사 직원 불러서 조사 하는데
저희차는 보험종류가 TLO(total loss only) 라네요. 
이건 차량을 분실했거나, 차체의 75%이상 파손 되었을때 거의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조건이네요. 
ㅠㅠ  사고가 가볍진 않았어도 차체 파손이 크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더니 
100% 자비로 고쳐야 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이런 경우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자잘한 차량 파손도 보상 받는 보험의 종류는 all risk 라고 합니다.
보험 가입 하실때 살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작은행복님의 댓글

작은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적인 도난은 100% 처리 되구요
직원 또는 기사에의한 도난 보상 특약 있습니다..
차량 보상및 경찰수사비로 별도 천만 루피 미리 지급합니다...
한국 같으면 말도 안되는.....ㅠㅠ
여기 경찰 돈 안생기면 안 움직거든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올 리스크로 보험에 가입하고 지금까지 보험처리 문제없이 진행되었는데요~~~
LIG 보험은 운전사에 의한 도난도 보험처리가 되는건가요?? 보통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운전사는 차주가 자의에 의해서 차키를 준거기 때문에 운전사에 의한 도난은 도난으로 처리가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요...

작은행복님의 댓글

작은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G 보험 입니다.
이나라에서 이야기 하는 All Risk 라는 보험 상품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모든 사고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는건데....
말만 그용어를 쓰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LIG 손해 보험에서는 그런 용어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운전기사 에 의한 도난 보상 불가..지진, 홍수  ,테러 , 폭동 둥에 의한 보상 불가 ( 특약 필요 )
당연히 운전중 사고 가 아닌 차량 노후 에 의한 보상도 불가 하구요...
차이어 , 휠 등 의 보상도 불가 하며
파킹 된상태에서 누가 차를 손상 시켜도 보상 불가 합니다 ( 테러 에 해당 )
그야 말로 눈감고 아웅 하는 영업 용어 입니다.
보험 가입 하실때는 자기 에게 꼭필요한 조건 으로 계약을 하셔야 비용 면에서나 사고시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All Risk 라고 가입 했다가 보상불가 조건이 되어 보험사랑 싸우는 경우 종종 생깁니다...
그리고 TLO 상품은 전손 보상 이라고 차량 수리가 불가 할경우에 새차가 아닌 보험가액 ( 보험가입시 차량가격)
에 대해서만 보상을 해주므로 당연히 일반 사고시 수리는 되지 않습니다.
대신 보험료가 저렴 하고..대부분 10년 이상된 오래된 연식의 경우 에 해당 됩니다..
10년 이상된 차량은 일반 보험을 가입 하고 싶어도 보험사에서 거부를 합니다.
노후된 차량의 사고 빈도가 새차보다는 훨 높거든요...
차량 보험 연락 주세요....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을 최대한 저렴하고 소개해 드리고 친절하게 상의해 드립니다.
 0816-78-4296 . 카톡 :  luwak23  또는 LIG23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98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82 4월 BI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전망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8
2981 인니 차기 대통령 프라보워 "부패·빈곤 종식…국민위해 싸울것"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58
2980 인니 중앙은행, 환율 방어위해 기준금리 '깜짝 인상'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47
2979 장남 부통령 논란에도…퇴임 앞둔 조코위, 지지율 77% 역대 최… 댓글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3 184
29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2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61
2977 '최고수준' 경보 인니 루앙화산 분화 계속…공항 한때 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22 111
2976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9 237
2975 인니 찾은 中왕이 "美, 가자 휴전 지지해야"…인니 "같은 입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80
2974 인니 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29
2973 인니, 루피아 가치 하락에 적극 개입 강조…"시장과 함께 한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121
2972 인니 찾은 팀 쿡, 조코위 만나 "애플 공장 건설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8 90
297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4.04.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7 66
2970 인도네시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한국인 감독 영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45
2969 동남아도 중동 평화 촉구…'사태 악화' 비판 대상은 엇갈려(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54
2968 인니 술라웨시섬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19명 사망 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93
2967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6 123
2966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1 210
2965 인니 새 수입규제로 원자재 조달 '불똥'…각국 기업 생산차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230
2964 인니서 르바란 연휴 귀성 중 버스끼리 충돌…1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10 177
2963 SNS서 지역주민에 "새우 뇌"…인니 환경운동가 실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7 215
2962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조코위 고향'에 AI 센터 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257
2961 엘니뇨에 인니도 뎅기열 '비상'…사망자 작년대비 3배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5 166
2960 인니 대통령당선인 中이어 日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정세 논의(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4 124
2959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텔롤렛' 금지... 다섯살 소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281
2958 인니, 프랑스산 라팔전투기 이어 2천t급 잠수함 2척 주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3 162
2957 남중국해서 '美日필리핀 협공'에 포위될라…인니에 공들이는 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99
2956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시진핑에 "中, 국방협력 핵심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2 167
2955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중국 이어 일본 방문…"정상급 대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1 20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