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인도네시아적인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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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7 21:55 조회6,880회 댓글0건본문
전세계의 관료는 피부색과 언어는 달라도 공통적으로 하나같이 추구하는 그들의 이상향이 있읍니다.
바로 "책상에서 생각하는 데로 움직이는 세상"
자기들 업무시간을 조정하든가 국영기업의 출퇴근을 조정하는 것은 자기들 마음이지만, 일반기업의 출퇴근 시간을 자기 마음데로 조정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도네시아의 관료가 자신들의 고용주인 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읍니다.
기업이 필요한게 뭔지 도와줄 생각은 바라지도 않지만 자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의 기업의 출퇴근에 대해 이런저런 요구를 할 수 있는지 생경하기만 합니다.
이런 발상을 가진 나라에서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 간다면 그것이야 말로 자애로운 알라의 보살핌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인도네시아는 알라의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는 나라인 것 같읍니다.
더 웃기는 것은 선거가 코앞인데 저런 인간들이 또 선거에 기어 나올 수 있다는 것.
바로 "책상에서 생각하는 데로 움직이는 세상"
자기들 업무시간을 조정하든가 국영기업의 출퇴근을 조정하는 것은 자기들 마음이지만, 일반기업의 출퇴근 시간을 자기 마음데로 조정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도네시아의 관료가 자신들의 고용주인 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읍니다.
기업이 필요한게 뭔지 도와줄 생각은 바라지도 않지만 자기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의 기업의 출퇴근에 대해 이런저런 요구를 할 수 있는지 생경하기만 합니다.
이런 발상을 가진 나라에서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 간다면 그것이야 말로 자애로운 알라의 보살핌이겠지요.
그런 점에서 인도네시아는 알라의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는 나라인 것 같읍니다.
더 웃기는 것은 선거가 코앞인데 저런 인간들이 또 선거에 기어 나올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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