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KB부코핀은행장에 이우열 KB금융지주 CSO 취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89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KB부코핀은행장에 이우열 KB금융지주 CSO 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5-25 15:10 조회61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1592

본문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 KB부코핀은행 신임 행장으로 25일 이우열 KB금융지주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KB금융지주 최고인사책임자(CHO),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 등도 역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행장은 특히 KB국민은행의 차세대 전산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KB부코핀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행장은 취임 직후 '건전성 개선', '영업력 강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은행'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KB부코핀은행을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8월 인도네시아 중형 은행인 KB부코핀은행의 지분 67%를 확보한 뒤 지배구조 개선, 역량 이전 등을 통해 KB부코핀은행의 현지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fbcfdac0ca4e4f595b1adb9fd7a031bc_1653466

 

 

shk999@yna.co.kr

신호경(shk999@yna.co.kr)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97건 80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5 인니 방문 문승욱 장관 "핵심 광물 최고 파트너와 협력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5 620
884 LG컨소시엄, 인도네시아에 11兆 투자 ‘배터리 프로젝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0 619
883 한식 만족도 1위 ‘인도네시아’ 외식 프랜차이즈에 기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619
882 '오미크론 파동' 인니 등 동남아, 규제 속속 완화…정상화 박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618
881 인도네시아,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5.02%로 예상치 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8 618
880 인니 섬유업계, 세계경제 불황에 감원 한파…한국업체도 티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7 618
879 인도네시아도 첫 오미크론 사망자 발생…재확산 시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 617
878 팜유 수출 제한에 인니산 야자열매, 말레이에 헐값 밀수출 확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5 615
87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 - '21년 11월 2주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615
열람중 KB부코핀은행장에 이우열 KB금융지주 CSO 취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5 614
875 로힝야족 114명 태운 난민선 인도네시아 아체주 또 상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8 614
874 조코위 인니 대통령, 국내 5대 그룹과 회동 예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6 613
873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 조치, 에너지 가격 상승·외교 문제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612
872 [르포] 인도네시아 한류 '찐팬들', 이젠 한복짓기·규방공예까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1 611
871 인니 자카르타, 2030년까지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609
870 인도네시아 서파푸아 반군, 도로 공사 노동자 4명 사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30 609
869 [월드&포토] 인도네시아, 정상화된 라마단에 '들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5 608
8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 - '21년 12월 2주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 606
867 인니 동물원 연못에 손 넣었다가 '으악'…악어에 팔 잃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5 605
866 인니 대선 1차에서 끝나나…1위주자 프라보워 지지율 50%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7 605
865 인도네시아 수출 중단 불똥 튄 석탄 가격, 역대 최고가 또 경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1 604
864 인도네시아, 연료비 인상 '후폭풍'…전국서 대규모 반대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6 603
863 좋아요1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퇴임연설 후 오후 6시 퇴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9 603
862 '세종대왕과 한글을 인도네시아어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5 603
86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 - '21년 11월 5주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9 602
860 "인도네시아인 86.6% 코로나19 항체 보유…미접종자도 7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601
859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 자카르타서 출범…금융기업 진출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5 600
858 10명 살해한 인니 테러 반군 "사망자, 민간인 아닌 간첩" 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9 59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