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현대차, 인니서 크레타 블랙 에디션 공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5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현대차, 인니서 크레타 블랙 에디션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2-17 16:16 조회56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5297

본문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 공개…조코위 대통령도 찾아 관심



326c5914d9b13d081a79f44dea1b0296_1676625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은 16일(현지시각)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에서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을 공개했다.

크레타는 지난해 1월 현지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한 현지 모델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1만5천419대가 팔린 현지 전략 모델이다.

이날 공개된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은 크레타 출시 1년을 기념해 선보인 모델로 외장 전체를 검은색으로 칠해 크레타만의 개성을 살렸다.

또 현대차의 첨단 연결 서비스인 블루링크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편의사양을 유지했다. 판매 가격은 3억5천만 루피아(약 2천972만 원)다. 

총면적 1천350㎡인 이 공간에 크레타를 비롯해 스타게이저와 아이오닉5, 팰리세이드, 싼타페, 스타리아 등 6개 차종 13대를 전시했으며 체험 존과 별도의 야외 시승도 운영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현대차 부스에 들러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을 살펴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326c5914d9b13d081a79f44dea1b0296_1676625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을 살펴보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카르타=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대차 부스를 찾아 이날 공개된 크레타 다이내믹 블랙 에디션을 살펴보고 있다. 2023. 2. 16 photo@yna.co.kr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3,003건 2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43 인니, 석탄 발전소 상대로 탄소 배출권 거래 시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4 291
2442 인니 파푸아서 소요사태…경찰 발포에 9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4 331
2441 중국 외교부장 만난 인니 대통령 "경제 협력 증진 필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260
2440 인니 국영건설사 채무상환 연기…S&P "공기업 유동성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262
2439 인도네시아, 2024년까지 극빈층 비율 0%대로 낮춘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3 246
24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02.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0 233
2437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 조코위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0 345
2436 파푸아뉴기니 무장단체, 호주 교수·연구원 등 4명 납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0 313
2435 참사 벌써 잊었나…인니 경찰, 축구팬들에 또 최루탄 발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0 315
2434 인니군 "뉴질랜드 조종사 석방 협상 중…실패시 작전돌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311
2433 호주 통상장관 "중국, '겨울 끝 봄 시작'이라고 말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220
2432 미 국무장관, 혼외 성관계 금지한 인니 새 형법에 우려 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405
2431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5.75%로 동결…7개월만에 인상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265
열람중 현대차, 인니서 크레타 블랙 에디션 공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7 568
2429 모두가 에너지 부족 고민인데…인니, 전력 과잉 공급에 골머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6 371
2428 인도네시아 법원, 부하 살해한 경찰 고위 간부에 사형 선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5 344
2427 뉴질랜드 조종사 납치한 파푸아 반군, 영상 공개하며 생존 증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5 244
242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3.02.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3 254
2425 인니 파푸아서 올해 들어 1천회 넘게 지진…2천500여명 대피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3 377
2424 호주·인니, 국방협력 강화…"국제법상 구속력있는 협정 체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3 216
2423 이탈리아 마피아 마약상, 7년 추적 끝에 발리 공항서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415
2422 인도네시아 파푸아에서 규모 5.5 지진 발생…4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10 334
2421 인니서 시럽 복용 후 어린이 사망 사례 재발…올해 들어 처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8 374
2420 [대사관 안전공지] 07:35 반튼 서남부 해상 5.2 규모 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7 346
2419 인니, 팜유 국내 공급 늘리려 수출 규제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7 238
2418 인도네시아, 지난해 5.31% 성장…9년 만에 최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7 259
2417 신한인도네시자 주간 환율 동향_2023.02.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6 296
2416 좋아요1 중국, 내일부터 20개국 해외 단체여행 재개…한국은 제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05 33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