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부터 6시까지 코트라 주관으로 릿츠 칼튼에서 2006 DMB / WiBRO road show가 있었습니다.

 

 

각계 통신부 관련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요~

 

인도네시아에 DMB 폰과 Wibro가 있다는것을 알리는 정도 였다고나 할까여.

 

일반 코엑스 전시장 가면 설명이라도 해줄텐데 여기는 현지 정통부 장관들한테 설명및 전반적인 소개해주기 위한 장소이지, 개인한테 설명해주는 전시회는 아니었던듯 합니다.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보다가 나왔습니다. 뒤에 개인 참가자들을 위한 먼가가 더 있었을지도 모르죠.

 

머 한가지 좋았다면 밖에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놨는데, 딤섬과 초코렛빵 등..

간만에 딤섬 먹으니까 엄청 맛있더라구요.ㅋ   괞히 밥먹고 갔다는..

딤섬 많이 먹고 싶었는데..배부르니까 아햏햏 하더라구요 -_-'....

 

 

 역쉬 대장금의 위력은 대단하더군요...위에 DMB 폰에 대장금을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Wibro 는 각각의 위치를 보여주는 고글 earth를 보여주면서 먼가를 설명해주는것 같았는데..정확히 무엇을 설명하려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전세계의 모든 것을 바로 바로 확인할수 있다라는건지..)

 

 

행사 도우미 등과 그 밖장면 과 우측 이미지는 한국 정통부 장관님 연설하는 사진입니다.

 

처음에 ICA대표자 연설/인도네시아 정통부장관 연설/한국 정통부 장관 연설및

DMB & Wibro 시연회로 이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한국 참 인터넷 강대국입니다.   어디를 가나 인터넷 하면 한국이 빠지는데가 없어서 가슴 뿌듯합니다.

 

참..노무현 대통령은 안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