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세종대왕과 한글을 인도네시아어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2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인도네시아어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25 08:43 조회564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90174

본문

20220225101752542aygw.jpg 

(반튼[인도네시아]=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지난 24일 인도네시아 반튼주 판드글랑군 인근 카랑산 중턱에 위치한 한국 마을 '카두 응앙'(Kadu Engang)에서 한복 차림의 방문객들이 세종대왕 및 한글 소개 코너를 배경으로 삼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공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업을 반복했음에도 이미 4만 명이 다녀갔고, SNS에서는 반튼주의 관광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카두 응앙 공원은 은행원이었던 30대 우스 수티아씨가 K-팝·K-드라마 열성 팬인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구글 검색'을 이용해 혼자 힘으로 조성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 문화원은 올해 1월 카두 응앙 공원을 방문해 문제점을 찾아낸 뒤 한 달 동안 진짜 한국 마을 만들기 작업을 지원했다.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검색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315건 17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67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서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눈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577
866 '오미크론 파동' 인니 등 동남아, 규제 속속 완화…정상화 박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577
865 "고모부 헌재 소장이 대통령 아들인 조카의 대선 출마길 열어" 댓글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25 575
864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 조치, 에너지 가격 상승·외교 문제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 572
863 팜유 수출 제한에 인니산 야자열매, 말레이에 헐값 밀수출 확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5 571
862 인도네시아도 첫 오미크론 사망자 발생…재확산 시작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 571
861 인니 섬유업계, 세계경제 불황에 감원 한파…한국업체도 티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7 571
860 김판곤의 말레이·신태용의 인니 '20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5 570
859 조코위 인니 대통령, 국내 5대 그룹과 회동 예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6 570
858 인니서 말레이시아행 밀입국선 또 침몰…28명 사망·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2 568
857 인도네시아 수출 중단 불똥 튄 석탄 가격, 역대 최고가 또 경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1 565
열람중 '세종대왕과 한글을 인도네시아어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5 565
855 인도네시아 보건부 "국민 99.2% 코로나19 항체 보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0 564
85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 - '21년 11월 2주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563
853 10명 살해한 인니 테러 반군 "사망자, 민간인 아닌 간첩" 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9 561
852 인니 자카르타, 2030년까지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560
851 인도네시아 편의점 건물 폭삭…4명 사망·9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0 558
850 인니령 파푸아서 또 반정부 시위 격화…최소 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7 558
849 [월드&포토] 인도네시아, 정상화된 라마단에 '들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5 558
848 KB부코핀은행장에 이우열 KB금융지주 CSO 취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5 558
8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 - '21년 11월 5주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9 556
846 좋아요1 문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퇴임연설 후 오후 6시 퇴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9 555
845 인도네시아, 연료비 인상 '후폭풍'…전국서 대규모 반대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6 555
844 신태용호, 3월 A매치 휴식..U20 대표팀 한국 '전지 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2 554
843 한식 만족도 1위 ‘인도네시아’ 외식 프랜차이즈에 기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3 554
842 "인도네시아인 86.6% 코로나19 항체 보유…미접종자도 7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553
841 세계 최대 팜유 수출국 인니, 팜유 내수시장 공급의무 부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9 552
840 [르포] 인도네시아 한류 '찐팬들', 이젠 한복짓기·규방공예까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1 55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