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즐거운 다이빙이었나보군요..
난파선 다이빙이 시야가 좋았나 보네요, 저번에는 마치 무슨 유령선 같았었는데...
난파선 야그가 나왔으니 한 마디하면 툴람벤의 난파선...죽음입니다. 나중에 함 꼭 보시길 추천함

OO님이 이번에도 사고를 치셨나보군요, 머 항상 있는 일이니...^^
비바람구름돌님은 다이빙을 업으로 하실 생각인가요? 발리 갔다온 게 엊그제 갔은데...
군기배식이 어떤 것인지, 한번 체험해 보고 싶군요.

리보보트때나 회원님들 볼수 있겠네요...건강 다이빙 하시길

비바람구름돌님의 댓글

비바람구름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6-02 15:37

인니에서의 시한부 인생이라 바쁘지만,,,,,
우연찮게도 시간이 쪼쪽이 되어 참석했을 뿐입니다.
무지 바쁘지만 시간을쪼개고 쪼개서,, 한의원에 함 들르겠습니다..
다시 언급드리지만,, 무지 바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0번째 탱크만에 난파선을 보는 것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점점 더 중독이 되는것 같습니다. 질소에 ..^^
회장님 저는 평균 다이빙 시간이 20분정도 ..쿨럭

ㅋㅋㅋ
대부분, 첨에는 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랬었고요.
첨에 제 2배 만큼 공기가 남아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이건 사람같이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ㅎㅎㅎ

데오그라시스님의 댓글

데오그라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31 15:28

수고하셨습니다.

단연 베스트는 뿌라무카 난파선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아~~회장님도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숟가락 들고 앉아 번호 하려니 삼청교육대 생각이...

비바람구름돌님의 댓글

비바람구름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31 12:28

다이빙 가족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이빙은 언제나 즐거운듯합니다.
단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긴장만 늦추지 않는다면....

마지막 두번째 조의 난파선 다이빙을 위해 짧은 시간밖에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다시 다이빙을 하신 코난 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글구,,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운영진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하나하나 쌓임을 느낍니다.

오랜만에 군기들어서 배식받으니까 그것도 좋던데요? 앉아번호도 오랜만에 해보고..
저보다 형님들이 갑자기 막 줄을 서시니까.. 나중에 집합 안 당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