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beh 에서 만난 녀석들... ( 대팔이와 상그니 그리고 지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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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03 11:10 조회3,59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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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낙엽으로 위장한 녀석..
싱싱한 녀석...
썩은 풀잎으로 보고 지나칠뻔 했던 녀석들..
어른 지나가는데 매너없이 입 쩍 벌리고 하품하는 녀석...(입이나 가리고 하던지)
찍고 싶지 않았으나 찍어달라고 계속 들이대서 찍은 녀석...
미역쪽에 더 가까운 녀석...
올리고 보니 같은 녀석이네...ㅋㅋㅋ
잘 놀고 먹고 마시고 잠자던 Two fish divers resort...
댓글목록
루씨님의 댓글
루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끈내주심 우리회장님!!!! ㅎㅎㅎㅎ
희린님의 댓글
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완전 멋지심!!
onepiece님의 댓글
onepie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사진을 보니 렘베는 어디가지않고 잘 있네요..
내가 다시 갈때까지 계속 잘 있거라..
mangaxine님의 댓글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wo Fish Divers Lembeh 가셨더랬군요....
저도 4년 전에 저기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미안할 정도로 저렴했었는데 요새 많이 올랐다면서요?
PetterPan님의 댓글
PetterP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별의별 녀석들이 많은 곳이네요 ㅋㅋ 렘베...
저도 또 가고 싶네요 ㅜㅜ
Jihee님의 댓글
Ji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또 가고 싶어요 ㅠㅠ
UncleSUM님의 댓글
UncleS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