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님  다이빙도 하지 않으시면서  '보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내셔서 저희 공장도 구경하실겸 찌브브르에  놀러오시지요!!

그때 나두 따라 가야지..
개얀죠?

좀 가까우면 다녀 볼만 할텐데.....너무 멀다는게 맘이 아프네여,...

그래두 별탈읍이 다녀와 다행이네여..

그리 멀지 않아요..
해마님은 3시간만에 오셨는데..
다음에 이곳 투어 있으면 꼭 참석 하세요..

아니 2시간이면 오다며...

육지로 작전 투입된 1인입니다.
무인도나 다름없는 곳에서 작업복 그대로 입고 작업?하느라 혼났습니다.
쓰봉은 안내려가지 쌕쌔기는 쌕쌕거리지 휴지는 물에 젖었지 ...중요부위가 많이 물렸습니다.

멀리보니 육지 투입 오젝이 가라앉는게 보이더군요...로빈씨랑 보면서...
저게 머하는 시츄야? 했었습니다. 설마 우앙을 물고기밥으로 주시는 줄이야^^

육지로 볼일 보러 가실 떄는 잊지 마시고, 뿌리는 모기약, 바르는 모기약 필수 지참요..
특히 중요 부위는 골고루 잘 펴서 바르시길 권장 합니다..

뭔가 아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셨군요!
뿔라부한라뚜에선 과연 무슨일이....?

ㅋ ㅋ..저희 먼저 도착해서 물좀 흔들어 노았지요??

그래두 평생 못잊을 추억거리 만들어 놓으셨네여

바람 쐬러 가신게 아니라 고생하러 가신듯...ㅎㅎㅎ
담에는 같이 가도록 하지요 형님...^^

투어라기보다는 실미도 훈련소가 연상되는 되는 것은 왜, 일까요 ㅋㅋ

데오그라시스님의 댓글

데오그라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2 11:33

고생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재밌섰다는 글인데...시야좋았구 어종 큼직막 한걸루말이죠...
들어가신분덜 말로는...이런경험 처음이야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