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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100년 역사 기념대회로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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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22 23:25 조회1,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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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100년 역사 기념대회로 서울에서 개최

- 1920년 제1회 개최지 서울에서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 개최

- ‘서울시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화합·감동체전’을 목표로 하는 대회 기본계획 발표

- 대국민 공모작을 모티브로 한 엠블럼과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도 확정 공개

- 성공개최 지원 「조직위원회」는 11월 창립 총회, 「시민위원회」는 12월에 발족

- D-300일(12월 8일)에 서울광장에서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도 열어 붐업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를 이끌어 온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인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내년 10월 제100회를 맞아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장애인체전)도 같은 달 서울에서 열린다. 

 

  ○ 전국체전은 내년 10월 4일 부터 7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등 서울 시내 6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다.


  ○ 전국장애인체전은 내년 10월 15일부터 5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등 서울시내 32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임원 및 보호자 등 8천 5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체전의 본고장이자 제100회 대회 개최 도시인 서울시는 체육100년 역사와 미래를 잇는 이번 대회를 ‘서울시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 화합, 감동체전’ 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그 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


  ○ 전국체전은 1920년 서울 배재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효시로 하며, 서울시는 1986년 제67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또한, 대국민 공모, 전문가 용역 등 절차를 거쳐 제100회 대회와 서울 개최의 의미를 담은 양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도 함께 확정 발표했다.


  ○ 전국체전 엠블럼은 지난 3월 실시한 대국민 공모전의 수상작을 모티브로 하여 숫자 100과 서울을 상징하는 ‘S’자의 성화를 표현했고, 전국장애인체전 엠블럼은 경기장 트랙을 상징하는 숫자 39와 서울을 상징하는 ‘S’자의 성화를 나타낸다.


  마스코트는 서울시의 심벌인 해치를 바탕으로 친근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반영하여 전국체전은 ‘해띠’로, 전국장애인체전은 ‘해온’으로 확정했다.

  

  ○ 마스코트의 이름 ‘해띠’와 ‘해온’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친구가 되는 즐거운 축제개최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이름으로, ‘해띠’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친구의 순 우리말인 ‘아띠’를, ‘해온’은 서울의 상징인 ‘해치’와 즐거움의 순 우리말인 ‘라온’을 붙여 만든 이름이며, 서울 시민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역대 대회와 달리, 우리나라 체육 100년 역사 속에서 전국체전의 역할과 의미를 부각시키는 대회이자 전 국민이 함께하는 친근한 대회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 남과 북이 함께하는 한민족 체육대회였던 전국체전이 100회를 맞게 됨에 따라, 이번 대회에 북측이 참여으로써 한반도 화합의 길을 여는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이다.


  ○ 1920년 시작된 전국체전은 일제강점 시기에 민족정신 함양의 매개체 역할을 하였고, 중일전쟁 발발 및 조선체육회 강제해산 기간(1937 ~1944년)과 한국전쟁 발생년도(1950년)를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됐다.


  그간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산실로서 역할도 해 온 전국체전은 지방순회를 시작한 1957년 부터는 지역체육 인프라 확대와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포츠 경기대회이자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 특히, 해방 이전까지 남·북이 체육으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던 전국체전이 제100회 대회를 맞게 됨에 따라 남과 북이 체육역사 100년을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는 것은 체육역사에 상징적 의미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 각계 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유관기관·단체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민위원회’도 구성한다. 


  ○ 조직위원회는 서울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국회의원, 서울특별시교육감, 서울시의회 의장, 대학총장,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정치, 언론, 방송, 경제, 문화, 체육 등 각 분야 대표인사 133명이 참여하도록 구성하고 오는 11월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또한 남북협력, 체육, 공연·예술 등 전문가와 25개 자치구에서 추천 시민 등 130여명이 참여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기원을 위한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6일 발족식을 개최한다.


□ 또한, 경제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서울시내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설이 노후화된 경기장은 체전 후 시민 활용도를 감안하여 대폭 개보수한다는 방침으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총 81개를 확보하여 준비하고 있다.

  ○ 경기장 확보 현황 : 총 81개 경기장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경기장 20개소 병용

    

구  분

서 울 시  소 재

타 시·도

소    재

 소계

서울시

자치구

국가기관

교육기관

민간

전국체전

69

56 

22

11

6

10

7

13

장애인체전

32

26

11

9

2

2

2

6

     

  ○ 개보수 후 경기장 활용 : 35개 경기장

      

구  분

합 계

서울시

자치구

국가기관

교육기관

민간

전국체전 

32

12

9

2

9

-

장애인체전

3

1

2

 

 

 


□ 조직위원회와 시민위원회를 통해 천만 시민의 역량을 모으는 서울시는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① 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체전, ② 한반도 화합의 길을 여는 남북평화체전, ③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시민 참여 체전, ④ 자매도시·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속의 체전, ⑤ 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국민 감동체전을 5대 중점 추진분야로 정하고 양 대회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첫 번째 ① 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체전을 위해, 과거 100년 체육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행사 등을 통하여 기념비적인 대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1920년부터 현재까지 대회와 관련한 각종 간행물, 사진, 영상을 비롯해 메달, 트로피 등 대회 물품을 발굴 정비하여 전국체전 역사 홍보관과 사진전시회 등을 운영(’19. 6.~10월)하고, 전국체전 기념우표를 발행할 계획이다.


  ○ 특히, 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개․폐회식을 지휘 감독할 행사 총감독을 이달 공개 모집함으로써 전국체전 역사와 미래를 상징화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의미 있는 개·폐회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두 번째 ② 한반도 화합의 길을 여는 남북평화체전을 위해서는, 지난 2월 북측에 서울-평양 동시개최를 제안한 이후 북측이 현실적으로 참여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여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여 서울-평양 축구, 농구 등 대회를 개최하고 축하사절단을 파견하며 북측의 태권도 시범공연, 문화공연 등을 운영함으로써 평화·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전국체전에 북측 참여를 위해서 향후에도 중앙정부,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③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서울시민 일 만 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10대 분야 29개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성화 봉송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지역, 분야의 인사들이 봉송주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개최도시 서울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 연령의 시민 자원봉사단과 서포터즈를 1만여 명 규모로 구성하고, 시민들이 경기장 안팎 소식을 전하는 ‘시민 기자단’도 구성하여 운영한다.


  ○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붐업과 자발적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공모전, 공연·전시회, 홍보 이벤트, 캠페인 등 분야 사업 29개도 추진한다.


  ○ 또한, 대회 100년을 이어온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체전 최초로17개 전 시·도를 경유하는 성화봉송을 추진하고 지역별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한 축하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네 번째 ④ 자매도시·외국인·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 속의 체전으로 개최하고자, 자매우호도시 축하사절단을 개·폐회식 등 주요행사에 초청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선수단을 구성하여 번외경기로 체전에 참여토록 하고,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 이를 위해 대회기간 전후로 서울 평화 국제포럼 등 서울시 주최 주요행사와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자매·우호도시가 전국체전 주요행사에 참여하면서 서울과 더욱 강한 유대관계를 맺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아울러 각국 주한 대사관을 통해 외국인 선수단을 구성하여 축구, 탁구 등 일부 종목의 번외경기도 추진할 예정이다.   


□ 다섯 번째 ⑤ 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 국민 감동체전으로 개최하고자, 우리시 방문객들이 숙박, 음식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의 맛과 멋을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종목별 경기장 등 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과 방역, 감염병 감시체계 마련 등으로 안전한 대회운영에 힘 쓸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서울시는 관광협회, 외식업협회, 숙박업협회 등 기관·단체와도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는 5대 분야를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대회 사전 붐업을 위해 오는 12월 8일에는 대회 개막 D-300일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카운트 다운 시계탑 제막식을 갖는 등 계기별 행사를 통해 양 대회 개최 의미를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300 행사에서는 전국체전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제100회 대회를 대표하여 홍보할 전국체전 홍보대사도 선정·위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한민국 체육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서울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서울 시민들에게 커다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일이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나아가 북측에서도 전국체전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여 다시 하나되는 100년을 설계하는계기가 되도록 대회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고 1

 전국체전의 역사와 기능


□ 전국체전의 역사성 : 국내의 대표적인 스포츠 문화유산


  ○ 일제강점기 민족정신 함양의 매개체 역할 수행

     - 일본인에 대항하기 위해 설립된 조선체육회가제1회 전조선야구대회(1920.11월) 개최

     - 제15회 대회(1935년)는 5개(축구, 야구, 정구, 농구, 육상) 종목으로 확대 개최

     - 중일전쟁 발발, 조선체육회의 강제해산(1937~1944년)과 한국전쟁 발생년도(1950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

      1039610477_1542904236.4776.png

  ○ 해방 이후 국내 최고의 스포츠 경기대회로 지역 스포츠 발전 견인

     - 제26회 전국체전은 ‘해방경축종합경기대회’로 개최됨(1945.10월)

     - 제29회 대회부터 시·도 대항전으로 하는 ‘전국체전’로 명칭 변경(1948.10월)

     - 제36회 대회부터 마니산에서 성화를 채화하여 봉송하는 제도 마련(1955.10월)

     - 제53회 대회부터 재미동포가 최초로 해외동포선수단으로 참가(1972.10월)

       ※ 제98회(충북) 개최, ’18년 대회(전북), ’19년 대회(서울), ’20년 대회(경북)


□ 전국체전의 역할


  ○ 지역체육의 균형적 발전

     - 1920년부터 1956년까지 30년 넘게 ‘서울’에서 전국체전 개최

       ▸ 지방의 체육관련 인적·물적 인프라가 취약하여 전국체전은 ‘서울’에서만 개최

     - 1957년 제38회 대회부터 경남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순회대회가 시작

       ▸ 제38회를 기점으로 서울 중심이던 체육발전이 지방으로 확산됨


  ○ 엘리트 스포츠의 성장 동력

     - 전국체전은 우리나라가 세계적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 역할을 함

       ▸ 86아시안게임(2위)과 88서울올림픽(4위)에서의 한국스포츠 경기력 향상 기반 마련


  ○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 전국체전은 개최지의 스포츠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부양에 기여

참고 2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 개최시기 : 2019. 10. 4.~10.10.(7일간)

  ○ 개최장소 :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

  ○ 개최종목 : 47개 종목(정규46, 시범1) /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 참가규모 : 약 30,000여 명(17개 시․도 및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임원)

  주최/주관 : 대한체육회 /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 현황>

 

종목 구분

종 목 내 역

단체종목(8)

축구, 야구․소프트볼,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하키, 세팍타크로

기록종목(15)

육상, 수영, 사이클, 궁도, 양궁, 사격, 역도, 롤러, 조정, 카누, 핀수영, 산악, 댄스스포츠, 당구, 수상스키

체급종목(8)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우슈, 보디빌딩, 택견(시범)

개인단체(16)

펜싱, 검도, 테니스, 탁구, 정구, 골프, 배드민턴, 승마, 체조, 요트, 볼링, 에어로빅, 근대5종(육상․사격,승마,수영,펜싱), 철인3종(수영, 사이클, 육상), 스쿼시, 바둑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 개최시기 : 2019. 10.15.~10.19.(5일간)

  ○ 개최장소 : 잠실주경기장 등 32개 경기장

  ○ 개최종목 : 26개 종목

  ○ 참가규모 : 약 8,500여 명(선수 6,000, 임원 및 보호자 2,500)

  주최/주관 : 대한장애인체육회 /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종목 현황>

종목 구분

종 목 내 역

단체종목(6)

골볼, 농구, 축구, 좌식배구, 럭비, 게이트볼

기록종목(7)

육상, 수영, 사이클, 양궁, 사격, 역도, 조정

체급종목(2)

유도, 태권도

개인단체(11)

보치아, 펜싱,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요트, 배드민턴, 볼링,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 2015년부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同年 同所 개최

참고 3

 대회 엠블럼 및 마스코트


 □ 대회 엠블럼

(제100회 전국체전) 뫼비우스 형태의 숫자 100과 서울을 상징하는 ‘S’자의 성화로, 한국체육의 무한한 발전을 기리며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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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트랙을 상징하는 숫자 39와 서울을 상징하는 ‘S’자의 성화로 성공적인 체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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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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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코트 네이밍

     - 서울 시민과 서울시 공무원들이 엠보팅 실시, 최다 득표한 ‘해띠’와 ‘해온’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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