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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월드옥타 | 월드옥타, 제주도 글로벌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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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4-07 10:56 조회5,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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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안에서 열린 월드옥타 대표자대회 장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김우재)는 “4월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월드옥타 제16차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옥타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7개국 127개 지회, 6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한다.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제주도 1대1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의, 차세대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스 간담회, 제주 우수상품 전시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전략방안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월드옥타는 제주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주도 내 중소기업들이 섬이라는 지역적 약점으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도 내 중소기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월드옥타는 밝혔다.
옥타는 또한 제주도 내 청년들의 해외취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주도 내 50여명의 청년기업인과 월드옥타 차세대무역스쿨 현지 청년기업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도 청년들의 해외취업 성공을 위한 회원사 인턴 및 취업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04년 월드옥타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제주도도 올해 대표자대회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가 지난해 부안에서 열린 15차 세계대표자대회 이후 많은 준비를 해 왔다고 월드옥타 사무국은 설명했다.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은 “제주도 중소기업과 제주도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옥타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7개국 127개 지회, 6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이 참가한다.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제주도 1대1 수출상담회, 통상위원회의, 차세대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스 간담회, 제주 우수상품 전시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전략방안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월드옥타는 제주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주도 내 중소기업들이 섬이라는 지역적 약점으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도 내 중소기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월드옥타는 밝혔다.
옥타는 또한 제주도 내 청년들의 해외취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주도 내 50여명의 청년기업인과 월드옥타 차세대무역스쿨 현지 청년기업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주도 청년들의 해외취업 성공을 위한 회원사 인턴 및 취업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04년 월드옥타 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제주도도 올해 대표자대회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가 지난해 부안에서 열린 15차 세계대표자대회 이후 많은 준비를 해 왔다고 월드옥타 사무국은 설명했다.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은 “제주도 중소기업과 제주도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