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는 핑이나 켈러웨이 같은 구즈넥스타일에 솔이 두꺼운거 추천 합니다.
솔이두꺼우면 찍어쳐도 많이 보상을 받습니다..
일단 연습량이 적고 가끔 놀러가시는 거라면 솔이 앏은 모델보다는 두꺼운걸로 구매를 하셔셔 즐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샤프트는 조금 약하거나 조금강해도 괜찮습니다.일단 무조건 내맘에 들어야 합니다..

우기엉아님의 말씀이 맞네요.. 뇌의 생각과 근육의 움직임... 가장 공감하는 바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골이 필수 요즘들어 조각시간을 내서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도 많이 모자란 지라..ㅎㅎ
하여튼 꼭 맛난거 사들고 선배님들의 조언얻으로 꼭 가겠습니다..
조언 감사하고 열심히..연습하겠습니다..^^

골프짱님 클럽의 선택은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피팅쪽으로 보면 키와 팔의 길이로는 클럽의 길이를 피터가(피팅시 상담자) 조언해 줍니다.
키와 몸무게 만으로 어떤클럽이 적합하다고는 판단하기가 어렵구요.
기본적인 스윙 스피드와 사이드스핀력, 백스핀력 등을 확인한후 클럽의 강도와 무게가 결정 됩니다.
대부분의 초보 플레이어들의 같은 고민중 하나가 골프짱님의 고민이 아닌가 싶네요.
레슨또한 글의 설명만으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들구요..
스윙은 수십 수백가지로 나뉩니다. 뭐가 맞다라는 정의는 없어요. 사람마다 틀리기때문에 전문가의 눈이나 동영상으로 확인하기 전에 스윙을 판단하고 스윙에 대해 판단하기란 어렵지요..
가장 좋은 선택은 가까운 연습장이 있으시면 시원한 음료수 한켄 사들고 프로에게 문의를 하시는것이 아닐런지요.
한두달 치다 말골프가 아니시라면 번거러우시더라고 시간을 투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스윙이란 뇌의 생각과 근육의 움직임이 매치가 되야하는것이기 때문에 반복이 없으면 몸에 익히기가 엄청 힘들거든요..
답변은 못드리고 괜한 훈계만 늘어 논것같아 죄송합니다..
한자리 핸디켑이 되시는 그날까지 열골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세심한 베려 감사합니다... 지금은 멀리있어 찾아뵙기 어렵고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골프짱님!
제가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골프는 좋아 하시는데도
골프가  복잡하고 어렵우며 힘들어서  흥미를 잃고 골프장을 떠나는 골퍼 랍니다.
님께서 혹시라도...  진짜 진짜 어렵고 힘드실때 한번 저의 아카데미로 방문해 주세요. <확실한 교정방법을  팁으로 드리겠습니다>
항상 즐~~골 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잘읽었습니다..
(원인)을 읽어보니 맞는내용이네요.. 골프장갔다오면 항상 손가락이 벗겨져저 오는 경우들이 많네요.. 손가락 사이사이가 물집이 잡히는등..
알려주신 연습방법데로 해봐야 겠네요..왼손에만 골프채를 잡고 손목회전연습... 아주 이해하기 쉽고 저의 문제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알려주신데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아~~ 레슨까지 해주신다니... ^^ 감사하고 나중에 꼭 찾아뵐게요...  ^^*

골프짱님 많이 기다리셨죠?

찍어 치는 아이언샷

[원  인] 대개 아마추어들이 슬라이스 때문에 무리한 스트롱 그립을 잡게된다. (그립과 허리턴의 빠르기는 비례한다)
          스트롱 그립(강한그립)은 다운스윙과 임팩트시에 빠른 허리턴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모든샷을 오른손으로 리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 점] 볼의 일관된 방향성 없으며 (풀 혹=> 왼쪽으로 낮게 날아가는 구질이 나올수 있음) 비거리도 오락가락 함.
          손목부상을 입을수 (특히 한국의 추운날씨에) 있으며 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클럽이 부러질수도 있습니다.

[교 정] 일단 임팩트시 하체삼각이 유지되면서 허리턴을 하게되면 일정하게 클럽헤드 최하점이 생기게 되지요 (볼 보다 5~6cm 앞에 디봇자국이 좋음)
          또한 왼손목턴이 되어야 클럽헤드가 회전하면서 강한 임택트를 만들게 되지요. (오른손은 백스윙시과 다운스윙까지  일정한 원을 만드는 역할)

[연습방법] 왼손 하나로 7번 아이언을 잡고 스윙괘도에 맞추어 백스윙에서 임팩트 지점을지나 팔로우 ~ 피니시때 왼손으로 원모양을 만드는 연습,
                연습장에서 5번 아이언채로 클럽헤드를 많이 열고 (볼위치 중앙) 볼 구질이 훅이 나도록 연습을 하게되면 자연이 왼손목턴 연습이 되지요.

** 글 내용이 너무 어려운것 아닌가 싶네요,  일단 가까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시고 정말 안되신다면...
    저희 아카데미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연락을 하시고 오시면 원포인트 레슨을 해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라띠스 ^^ 공짜죠)

말씀감사합니다.. 일단 연습용채로 좀더 플레이 해보고 좀 나아지면 다시 여쭤볼게요..  ^^
그리고 찍어치는 아이언샷...많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골프짱님 반갑습니다.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골프사랑 방에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선 질문에 제 개인적인 답변을 드리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골프클럽 선택 => 핸디캡 80대 밑으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어떤채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에 맞는 클럽을 갖기위해서는 클럽피팅을 해야 하는데 백스윙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변환될때 헤드무게와 속도에 따라
                            샤프트가 휘면서 꼬이게 되는데 그 현상이 어느정도 일정하게 나와야  자신에 맞는 샤프트(스틸, 그라파이트, X,S,R 등)가 결정
                            되기때문이지요 " 만약 님께서 원하신다면 피팅센타를 찾아가 정확한 샷을 체크후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2, 체격이 좋으신편 => 골프에는 체급이 없듯이 배살도 골프에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존댈리, 신지해, 안선주등 골프선수들 대부분 외소한 체격보다
                                몸집이 큰사람이 많은 이유는 체지방이 상체꼬임에 코일 역할을 하게되고 비거리와 유연함을 더해주기 때문이지요

                        ** 댓글이 길어져 지루하실것 같네요 .... 다음번에는 찍어치는 아이언 샷에 대하여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