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레슨]

레슨자 : 김 * 주 님
골프장 : 가딩라야 (세레뽕)
일   자 : 2012년 7월 7일 일요일 11시 40분 티업 (날씨 맑음)

장 점 : 첫 티박스에서도 두려움이 없이 드라버샷을 날려으며 세컨샷까지도 좋았음
           " 파"를 최초로 5개를 잡았다는 것은 앞으로 보기가 쉬워진다는 것과 같음 ("파를 꾸준히4~6개씩 잡도록 노력요망)
     **  골프에서 "파" 세이브를 많이 한다는 것은 드라이버, 아이언, 숏게임, 퍼팅까지 골고루 조화를 이루어져야만 얻을수 있는것이다 **

단 점 : 크게 눈에 띄이지 않았음


보완점 : 역시 핸디귀신이 찾아왔으니 " 파" 세이브를 많이 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특히 숏 게임에 더 많은 연습이 요구되며 퍼팅연습도 꾸준히 해야함



[스크린게임 레슨]

레슨자 : 김 * 제님,  이 * 훈님
장   소 : 땅그랑 스크린 골프방
일   자 : 2012년 7월 7일 저녁 8시

 [이 * 훈 님] 
      아이언샷 특히 드라이버삿이 많이 안정되어 가고 있음. (이제 자신감을 얻어 샷을 할때 움추리는 현상도 없어짐)
        퍼팅그린은 같은 골프장이라도 아침하고 저녁하고 빠르기가 달라짐, 따라서 퍼팅은 반드시 그린빠르기에 맞추는 샷을 해야함
                                
[김 * 제 님] 
      아이언샷 은 좋으나 드라이버샷은 아직 손목의 유연성이 떨어져 가끔 생크와 스라이스가 날수있음,
        잘목된 동작으로 연습을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와 스트레스를 동반하게 되지요, (확실치 않는 동작은 저에게 다시 물어본뒤 연습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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