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국가별 순위

2008년 지난해 발리에 입국한 국가순위에 한국이 4위를 차지했다.

발리 덴파사르 웅우라 라이 국제공항 

발리관광청이 발표한 지난해 발리를 입국한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일본이 281,561명으로 가장 많이 관광객이 입국한 나라이며, 그 뒤를 이어서 호주가 226,799명, 대만이 105,494명 그 뒤를 이어 한국이 96,854명이다.

최근들어 중국 관광객들의 증가세가 눈에 띄고 있는데 2009년 올 1월 기준 통계로만 보자면, 23,115명으로 대만, 말레이사아와 한국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발리 외국인 관광객 입국 주요 국가별 순위(08~07년)

※ 2009년 1月 발리 외국인 관광객 입국 국가별 순위

1.      호주 27,873

2.      일본 25,324

3.      중국 23,115

4.      대만 11,473

5.     말레이시아 10,187

6.      한국 8,091

- ㈜글로벌센터 컨설팅 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