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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상재와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의 오늘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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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7.39) 작성일17-09-25 20:43 조회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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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 - 9월 1일 금요일 이슬람교의 3대 명절 '이둘 아드하'

02:16 - 조코위, 2019년 대선 재선의지 밝혀 정치권 파장 불러와

- Parti Koalisi 여권 정당들과의 협력 어려움에 봉착할 것

04:15 - 메가와띠 PDIP 당총재의 딸, 뿌안 마하라니도 재선 출마에 장애

05:10 - 자카르타-반동간, 중국의 고속철 건설 공사가 시작도 못한채 탁상공론

- 철도부지 보상문제 외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때문

06:28 - 이재용 삼성 부회장 1심 판결, 삼성과 특검, "공히 항소를 하겠다"

- 북한 동해안에 쏜 단거리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무려 '205km'

- 평양 순안공항 --> 태평양 미사일, 북한의 난해한 미사일 발사

- 1)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국제적으로 얻어내고

- 2) UN 북한 간의 정전협정을 미북 평화협정으로 전환

- 3) 미군의 철수하도록 요구할 시

- 4) 남북한 적화통일

08:44 - 말레이시아 KL에서 개최된 SEA GAME 막 내려

- 인니, 종합순위 5위에 그쳐

- 말련: 145개 1위, 태국:72개 2위, 베트남:58개 3위, 싱가포르:57개 4위, 인니:38개 5위

10:10 - Tana Toraja, Sulawesi Selatan

12:00 - First Travel 이슬람 성지순례 사기사건

- 움로(Umroh),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일정 및 비용 사기

13:10 - 리뽀 그룹의 아파트 분양, '인니 부동산 경기 좀 살아나고 있어...?'

14:23 - 오토바의 진입금지령 지속 예정

- 찌깜뻭 고속도로 자동차 홀짝제 시행 문제 많아 확정 못 지어

14:35 - 뿐작 오르내리기 수월해 질 것

16:30 - 'Telur Ikan Terbang'... 말루쿠 바다 날치 고갈 우려

17:15 - 21일 수마트라 메단 경찰, 조코위&띠또 경찰청장을 모독죄로 18살 MFB 남학생 체포

18:23 - 서부자바 빵안다란 해변의 안전요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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