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인도네시아와 연이 닿아 이 땅에서 밥 벌어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귀찮음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에 인도네시아 문턱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밥값은 해야겠기에 업무상 필요와 개인적 관심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자료는 가리지 않고 수집하고 있습니다만....
누군가 그러더군요....여기에는 경험자는 참 많은데 전문가는 드물다고....진짜 그런가...아직은 제 경험이나 인맥이 일천해서 잘모르겠습니다.

'인도네시아'라는 키워드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읽을거리 하나 찾았습니다.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친디아저널의 한 꼭지 입니다.
심심하실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