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꼭 확인해야겠어요 ~~

글 읽고서야 스탬프 확인했네요..다행히 있네요..ㅠㅠ 지극히 당연한것인데..참..,

이런 일이 많나본데 대사관은 그냥 뒷짐지고 수수방관 구경만하는 건지 피해자가 제보를 하지않아 모른다고 할건가. 대사관이 뭐한곳인지 모르겟다

정말..어이가 없습니다.
인구대국이니, 자원강국이니, 말은 많이 하면서, 외국인이 입국하여 제일 처음 만나는 공무원이 이런짓을 하다니..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 이럴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에서 혹은 인니거주 외국인을 대표하는 단체에서 제대로 이민국에 항의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매번 당하기만 하는게 억울해서 그럽니다..

인도네시아인들에게 국격이란게 있나요.그런단어조차 모를텐대.교과서에서 배운말은 다른대서 생각하세요
많이 걱정해주고 싶어서 ...

이건 직무 유기하는 건데 이런 공무원을 제재 할 방법이 없는 건가???
인도네시아 국격을  망치는 원흉들인데......

참조하겠습니다, 정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입국장의 스탬프 사기건으로 저희들도 당했으니 주의함시다.

예전에 저도 한번 당한적 있습니다
30만 루피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산 시스템에 입출국 사실이 있을텐데 그거 확인하면 돼지않냐? 그리고 도장 안찍은것은 너희 잘못인데 왜 돈을 달라고 하냐고 막 따졌지만 막무가네로 돈 달라고 하길래 그냥 줬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다시 들어갈때 입국장에서 또 스템프 안찍어 주길래 찍어 달라고 하니까 괜찮다며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왜 안찍어 주냐고 끝까지 찍어달라하니가 엉뚱한 소리하면서 사무실로 도망가길래 거기까지 쫒아가서 찍어 달라했습니다. 조심들하세요

제 생각에 도장이 없진 않고 못 찾아서일거예요. 당황하면 더 못 찾으니까. 제 경우 나갈 때 작은 포스트잇으로 입국 스템프 비자 있는 페이지를 표시해 둡니다. 정말 아무 곳에 찍더라구요.. ㅠㅠ

입국시 입국 도장은 꼭 확인이 필요한 것이, 출국시 입국 도장이 없다는 것은 이민국 입장에서는 밀입국 여부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타 사건 발생 여부를 떠나서 출입국 시에 도장은 이민국 통과시 항상 확인하는 것이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