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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나 참 인니에서 이런 일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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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231) 작성일12-10-15 09:02 조회7,122회 댓글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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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demage_case/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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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에서  18년 살면서 이런 황당한 이런 처음 이라서  화도 나고 어이가 없어  ,,,,,,,,,,,,,

토요일  피낭시아에 있는 한국 마트에서  봉숭아을 사가지고 갔읍니다   몇몇서 술한잔 하면서

봉숭아 생각이 나서  하나 서빙하는 아이에게 깍아 달라고 했는데 속이 꺼먹게 변질 돼었네요

그래서 그마트에가서 자주가니까 일하는 아이도 알고 해서 좋은말로  보여주면서 진열된 다른것도

하나 가지고  와라  다른것도 변질 됐을거다  변질됀것을 팔면 욕들어 먹는다 하면서  확인 하니 역시 변질

사장님께 전화 하네요 제가 받아서 변질 대었읍니다 하니 내려오셔서 하는말 생물이라서....

그래서 저이야기 했읍니다  추석에 와서 아이에게 봉숭아는 오래못가니까 그리고 추석도 지났으니

한박스씩 사가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다 빨리 분활해서 팔면  좋을것 같으니 사장님께 말씀 드러라고

했다고 하니까  그때  손님이 두분오시니 영업에 방해대니 밖에서 이야기 하자 하길래 밖에 나와

제가 한말  나도 여기 자주오는사람이다  내가 멀 바라는것도 아니다  그냥 미안 함니다 그 한마디면

됐다고 했더니  저 보고  술한잔 하셨네요   하하하 참 어이가 없어  돈 돌러주기에  그냥 받고  왔읍니다

나참 살다보니 이런 꼬라지도 당하면서 사니 나자신이 초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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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림님의 댓글

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86.176 작성일

복숭아! 맛있는 과일인데 아주 까다로운 과일 입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보존기간이 짧습니다. 그 마트 주인도 그땜에
시겁했을 겁니다. 그런 특징 때문에 과일 중 복숭아 통조림이(병,캔) 유독 많은 까닭입니다. 이 나라산이 아니라면
(아직 없겠지만) 취급하는 분이나 사는 분이나 조심하십사......

독고탁님의 댓글

독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37.74 작성일

헷갈리네..
봉숭아 와 복숭아는  분명이 틀린거로 아는데.
==봉숭아==
[식물] 봉선화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가 60센티미터인 종류와 25~40센티미터로 낮은 종류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에 분홍, 빨강, 주홍, 보라, 흰색의 꽃이 핀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 등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데 쓰기도 하고 방추꼴의 열매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학명은 Impatiens balsamina이다.

==복숭아==
[식물] 복숭아나무의 열매. 맛이 달고 향기가 있어 식용 과실로 좋다.

사전검색 했습니다.ㅋ

peterkim66님의 댓글

peterkim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32.147 작성일

저는 아직 한국에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열받으셨을 님께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두번째는 아마 한국에서 복숭아를 인니에 공급할때, 잘익은 생물로 가면 5일정도 되면 물러버리기에 과수원에서 아직 설익은 복숭아를 따서 아마 냉장처리해서 인니로 보내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먹는 인니망고도 그렇게 한국으로 공수될 거라 여겨집니다. 저희집 근처에 맛있는 과수원이 있어서 조금압니다. 그래서 겉은 생물인데 속이 검은 것은 냉동처리 되엇다는 의미입니다. 인니에서 고국의 맛있는 과실을 드시기위해 비싼 돈 주고 구매하셨는데 주인이 걍 <죄송합니다> 그리 야기혔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되셨군요. 그래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인니에 계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귀하신 분들입니다. 사기치고 속이는 놈들은 빼고요. 조만간 저도 인니로 가는데 어찌될지....

파이톤걸님의 댓글

파이톤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03.85 작성일

인니에 살다보니 저도 여기들어와 이런저런 소소한 소식접할때 기분도 좋고 안타깝고 뭐이런저런일들이 많네요!! 글올리신분은 나름 같은 동포라 마트에가서 복숭아가 썩어 기분이 나빠 화풀이를 할작정으로 가신게아니고 나름 앞으로의 비지니스를 위해 좋은 맘으로 좋은어드바이스를 하러가신건데 마트 주인님이 단지 컴플레인으로 받아드리셨나봐요!! 동포사회는 작습니다!! 소문도 빠르고 말도많고!!서로에게 관심이있다보니 말도탈도많죠!! 좋으충고는 서로에게 득이되고 그걸 받아드리지않고 짜증과 무관심으로 져버린다면...그건같이 살아가는 작은 동포사회에서 자신에게 득이될게없을듯합니다!! 한국마트를 해외에서 운영한다는건 안봐도 힘든일입니다!! 마트주인님도 한국에서 들여오는 물건들을 본인이 직접 체크할수없는일이실테고 어려움많으시겠지요!!하지만 마트라함은 !"싱싱"한물건들이 떠올리고 당연 안심하고 믿고물건구입하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마트주인님도 일단 한국마켓을 운영하시는분이니 힘드셔도 미래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믿고 찾아갈수있는 마트를 만드시는게 우선일듯합니다!!!

race님의 댓글

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73 작성일

ㅎㅎ 한국에서 떠난지 오래다보면 가끔 단어나 과일이름도 헷갈려할때가 있는법이지요. 아마 글쓴이님의 봉숭아도 그런 때문인듯하고.

다만, 황당한건 댓글 다신분들 보면 정말 엄청나게 난독증이 심하신분들이 있네요 ^^;

오히려 복숭아를 봉숭아라고 말씀하신 글쓴이분의 사연이야 이해가 되는데, 한국말을 한국말로 못알아듯는 외국인들이
인도웹에 회원으로 많은가봐요 에휴~

동네노는범생님의 댓글

동네노는범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6.125 작성일

왜 이리 난독증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까요...

요는...

1.복숭아를 한 박스 구입했다.

2.같은 날 복숭아를 아마 차에 실어 놓으신채 술을 한잔 하시다가 복숭아가 먹고 싶어,
식당 직원에게 하나 깍아 오라고 시켰다.

3.식당 직원이 복숭아를 깍았는대 속이 시커멓게 상해 있었다.

4.자주 가는 슈퍼이고 해서 좋은 말로 컴플레인을 하러 갔다.
* 중요 : 컴플레인의 요지는 글쓴이 분의 손해를 컴플레인 하기 보다는 다른 상품들도 상했을 것이니,
'이런 물건을 팔면 슈퍼자체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으니, 다른 물건들도 확인을 해서 썩은 것은 버리고,
좋은 것만 팔아서 가게 이미지에 문제가 없도록 해라' 입니다.

5.슈퍼 사장님은 이 일이 다른 손님들에게 알려 질까봐 밖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글쓴이분이 황당해 하신거 같습니다만...주인이 쉬쉬하며 이런 문제를 덥으려 했다는 것이죠.

6.슈퍼 사장님이 손님이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듯한 착각(?? 이건 모를 일이지요...당사자가 아니라)하고 술꾼으로
오해를 해서 다시 한번 황당했다!
결국 다른 어떤 이야기도 못 듣고 그냥 글쓴이분의 물건에 대해서 환불만 받고 등떠밀리다시피 해서 가게를 나왔다.

이런 줄거리인 거죠...

결론은....글쓴이 분이 정말 술이 많이 취하셔서 소리를 지르고 행패를 부렸으면 글쓴이 잘못...
정말 말짱한 정신으로 조용조용 슈퍼사장님께 이런 물건 상자채로 팔면 좋지 않으니 상한 것만 골라내고

낱개로 팔아서 손님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해주라는 말만 했다면 글쓴이님 승리!

인거죠..

호호님님의 댓글

호호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7.194 작성일

저만 그런가요.. 걍 읽으니까 이해가는데요 ㅋㅋ

저도 지난번 추석때 피낭시아에 **마트에서 복숭아 한박스 샀습니다.

임신도 했고 너무 먹고 싶어서.... 겉모양은 참 이쁘던데...

껍질을 깔때마다... 속이 다 검더라고요... 맛도 이상하게 달지도 않고 영.... 상한것도 아닌거이.. 냉동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자주 가는 마트고 해서...

모라 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비싸게 샀지만 몇개 못먹고 버렸습니다. ㅡ,ㅡ...

어찌나 속상하던지....

글쓴분 처럼 저도 가서 환불이라도 할껄..ㅋㅋㅋ 후회되네요~~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에이..그래도 이건좀 아닌것 같은데요...먼나라와서 마음 통하는 분들은 있어야죠..그래야 한일전 축구도 같이보고...2002년때 마포식당에서 같이 축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 한국 골넣었을때 주위분들 순간 적으로 놀라고 흥분해서 손에 들고있던 컵떨어트리고..아쿠아통들고 함께 모르는 분들과도 얼싸 부둥켜안고좋아라했던 그때 교민사회가 그리워 지네요....지금은 그때보다, 양적으로 엄청 발전했죠...그래서 그당시만해도 한국식당 자주가고,한국마트에 가면 다 인사하고,아님 안면은 다있었는데...요즘은 봐도 통 모르니..좀 삭막해졌다 싶네요..그리고 님 글보니..슬프기도 하고... 여튼 2002년 밤 마포식당 아쿠아통 두드리시던분, 컵떨어뜨려 깨셨던 아주머니 그분들 안부도 궁금하고..그리워지게 만드는 댓글이었습니다.

antonio님의 댓글

antoni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9.78 작성일

글의 내용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6하 원칙도 문맥의 정리도 안된 걸로 보아 술이 미처 덜깨시고 글을 쓰셨나 봅니다.

어떻튼 슈퍼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물건을 팔았는데 사과를 안햇다는 이야기 인가요?

돈은 돌려 줬기에 기본적인 도리는 했는가 봅니다만, 미안하다고 머리숙이지를 않았다는 이유 이죠,.,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75 작성일

이건 피해사례 맞는거 아닌가요?
이곳글 자체가 다음에 다른분조심하라고 하는건데 그썪은 복숭아를 누가 또사갈거 아닙니까?
그럼 돈만 날아가고...사기와 이것과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주인이 알았으면 당연히 " 아! 이거 잘못되었읍니다"하고 물건 팔질 말아야지
또 팔아먹을려고 손님을 밖으로 나오게 해서 말해야 겠읍니까?
주인의 머리속엔 "이걸 팔아야한다"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겁니다.

코인님의 댓글

코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4.254 작성일

어떤 이유든 필요해서 산 물건을 버려야할 상황이면 너무 속이 상합니다.
저도 한국마트에서 산 생선을 몇번 버린적이 있습니다.
보기엔 싱싱해 보이는데 집에와서 손잘해서 씻어보면 상태가 정말 아닌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수없이 일본마트를 찾게 되더군요.
이왕이면 교민들이 한국마트를 많이 이용하면 좋은데 좀더 싱싱한 생선을
구비해 놓을순 없는건지 안타깝네요 ㅠ.ㅠ

바구스33님의 댓글

바구스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4.12 작성일

돈을 돌려 받앗지만 그래도 물건에 하자로 인해 다시 발걸음을 하셧으니 그부분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가 더 들어갓으면 소비자가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셧겟네여. 거기다가 안하셔도 될말까지...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미안하다 한마디 않들어서 화나게 하기도 하죠...
저는 제앞에 확 끼어드는 차량을 보면 무지 화가 나지만
그차운전자가 손만 들어줘도
화가 풀기더라구요...
우리는 서로를 위해 배려가 필요 하고
그 시작은 미안하다 고맙다 이말 인듯 합니다

똘방구리님의 댓글

똘방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69 작성일

오이농사분 바른지적 입니다 술드셔네 그말은 나도 화가 납니다 그가게 다신 아니 가겟습니다

인니남님의 댓글

인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25.133 작성일

하하하 오이농사분  정답입니다  잘아시니까 그기분도  아실겁니다  이제 자주들러 미스터 맥주  ? 이제 사갈수도
없네요 저도 자존심 땜에 멀리가서 사야  미안하단한마디 들으다 조금멀리 조금 힘들어도 어쩔수 없네요
아이들보기도 미안 하기도 하고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여기 봉숭아랑 복숭아랑 헷갈리 시는분많은데요... 설명좀 간단하게... 봉숭아는 털이 없나요? 더작죠?ㅎㅎㅎ(요점에서 빗나갔지만 궁금해서요.ㅎㅎㅎ)

오이농사님의 댓글

오이농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1.98 작성일

정리.
글쓴이 분은 복숭아가 변질되었다고 컴플레인 하니까 가게 주인은 생물이라서 어쩔수 없는거다 라고 말했고
또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가게 주인은 보기 않좋으니까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불러냈고
글쓴이 분이 자주 이 가게 이용하는 손님이다. 뭐 다른거 바라는거 없고 미안합니다 한마디면 될 뿐이다 라고 말 했고,
바로 가게 주인 왈
 " 술드셧네요.."
글쓴 분은 순간 술먹고 개꼬장 부리는 사람이 되었다는거죠.

짱짱짱님의 댓글

짱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86.51 작성일

저희 회사에서도 그 가게에서 복숭아를 수십박스 샀었습니다. 근데요. 대부분이 까맣게 변했더군요. 껍질만 생생하고..
맛도 그다지 없었습니다. 달지도 않고 복숭아 냄새만 날 정도... 딱 복숭아 맛 2% 마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귀한 손님께 드릴려고 비싸고 귀한 복숭아를 주문했는데 오히려 폐를 끼친거 같아 속상합니다. 받으신 분이야 공짜니까 그냥 드셨겠지만 말입니다...

초산행님의 댓글

초산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6.106 작성일

복숭아는 딸때 약한 손자국,약간만 치여도 다음날 바로 썩어들어갑니다..복숭아는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좋지요..

처음이라서님의 댓글

처음이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

저도 복숭아샀는데요,,, 겉엔 멀쩡해 보이는데 짤라보니 얼룩덜룩이 꺼매서 그중 세갠가? 버렸네여

 뭐 주인분도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속이썩었는가 일일이 다뜯어서 보실순없겠지만,,,  가지고오신곳에선 이제 

하지마시고 다른곳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거같아여 ,,,, 비싸게 주구사서 ,,, 헉 해써여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7.♡.59.36 작성일

추석 전에 아는 지인에게 배를 선물했다가 배가 안익어서 무안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태풍때문에 그러려니 이해는 하지만 수입하기전에 제품 상태를 확인해야하고 제품이 안좋다 싶으면 돈도 좋지만 수입을 안해야.. 추석에는 대부분 선물용인데 너무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airmata님의 댓글

airmat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7.117 작성일

복숭아 아닌가요?
봉숭아는 손톱에 물들이고  첫 눈 올 때까지 Hilang 안되면 첫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그거 아닙니까?
복숭아 참 맛있는 과일이죠....
인니에서는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과일인데  술 한잔 하시고 맛있는 복숭아을 드시려다....
가게 주인도 생물이면 수시로 과일의 컨디션을 체크 했음을...

댓글의 댓글

임마누엘300님의 댓글

임마누엘3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91.140 작성일

봉숭아랑 복숭아랑은 다른거죠? 봉숭아는 더 작던가 그럴건데요..여튼 인니에선 정말 귀한 과일이라.... 먹어보고싶네요... 중간에 씨가 큰거 ..그건 자두인가? 여튼 자두 비슷하지싶은데.... 여튼 이사건 경우는 마트사장님께서,변상은 바로 해주셨지만, 죄송합니다. 말한마디였으면 서로 기분이 좋았을것같네요.. 근데 마트 사장님도 좀 이해해 주세요...이나라 진상인 세관통해서  힘든통관과정 거쳐서 어렵게 장사하실것같아서요.. 근데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말들은 우리를 기분좋게하고 천냥빚도 갚을수있게 하는 따뜻한말 같습니다.

댓글의 댓글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그곳 직원 아니고, 찌까랑 살고 있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어쩌면 저와 구면이실수도 있는데, 아무리 익명이라도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막쓰는거 아닙니다.

인니남님의 댓글

인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27.231 작성일

많은 사람이 마트에서 물건을 사지요 생물은  빨리  변하는것을  사장이 더 빨리 알거고    제가하고  싶은 말은    좀더

조심하고  미안 함니다  한마디면 된다고 했읍니다  미안 하는 말 한디 대신에 술한잔 드셨네 이런 말을 들어야 함니까

쥬크님의 댓글

쥬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9.140 작성일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

그 상황을 모르고 글만 보면 모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물건 이상해서 변상 받았고 사장님께 컨플레인 해서 받아들여진거 아닌가요?

꼭 이렇게 피해사례에 올린만한 상황인지..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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