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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뒷 통수 친 가정부 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니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46.63) 작성일12-07-29 12:14 조회6,259회 댓글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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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지만..
 
        ....
                                                 (처음으로 글씁니다..)
 
 
인니 들어 오기전 에 들은 말,  도둑이 많다..
.
오래  분 말씀,,,집 안 도둑이 더 많다..
.
 
시키면 시키는대로 네네,,하는 가정부들,,운전수...
웃어도 어쩌면 저렇게 해 맑게 웃을까 싶다..
.
무장 해제,,외출 시에도 안방 문 안 잠그고...
.
워낙 많이 끼고 살았던 한국이라...그 짐을 버리고 버리고 왔는데도 여기선 넘치고..
  짐이 많아 그러겠지..부엌에서 감당 못하는 짐들이 창고로..그 창고..역시 자물통 NO,,..
.
,,
자매였던 두 명의 가정부...
한명은 돌싱이고..한명은 결혼은 했으나 살집이 없어 남편과 떨어져 살고..
.
한명이 아프다...뭘 먹었는 지 노상 토하고..
.
퇴근한 남편,,,침 놔주고 약,,
,
아침에 난리가 났다...치료를 잘못해서 부작용이 났다며..온 몸에 추워 못 견디겠데나..
고향으로 가겠단다..금방 이라도 경찰에 신고할 태세..
.
혹시..하면서 물었다..
 
"그 날이 언제였냐?"
.
임신이다..남편 함부로 못 들어 오게했는데,,
.
그 이후론 안방 문을 잠갔다. 집에 오면 청소하게 하고..
 
큰 가정부,,
열쇄를 달란다...청소하고 문 잠그면 된다고.
.
그 날 휴대폰 잃어 버렸다...'너가 훔쳤지 하고 물어 보려니  못 할 짓 같고..
.
 자매 가정부 나간 후,, 창고에 보관한 것들,,참으로 많이 사라져 있었다. 훔쳐 가는 것...방문만 잘 잠그면 되는 줄 알았는데,,,
,
.
 
 
한국 몇 달 다녀 오고..식모들 외출 한 사이,,,방을 들여다 봤다. 우리가 지내는 공간은 반짝반짝
쓸고 닦고..
.
 
옷 서랍 안에 먹다 남은 음식들이,,,,말라가고 있고....구석 구석 먼지에 거미줄..쳐 박혀 있는 옷들,,
.
사진?
.
둘이서 내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찍은 사진에,,,집안 곳곳에서 별 짓을 다 했다...
.
고향집 이웃 총각이 성인식을 한데나? 꼭 가봐야 한다며 휴가를 달란다..
.
하리라야 얼마 안 남은 때라 안 보내줬다..
 
삼일간 입을 불쑥 내밀고 ,,,묵묵 ,,백킬로나 넘게 말린 고추,,,하루 종일 꼼짝않고 그 일만 해덴다..
.
 
둘이서 장사를 할꺼라나.....
 
얼마 후 친한 집에 가선 식모를 하고있다. 그 집에서 총각만 사는 집으로 거짓말을 하고 또 옮겻다.
.
..
 
 
나이가 많다고 ..늘 툴툴 거리던 식모...
입도 싸고...게으르고..내 보내고 싶어도 핑계가 있어야..
.
 
열흘 준 휴가..하루라도 늦으면 자른다 했다.
그렇게 듣고도 이틀 늦게왔다.
도착 한 날,,,내일 짐 챙겨 나가라 했다.
.
뭐가 들었는지 테잎으로 칭칭 감은 큰 박스 하나에...이민 가방 같은 것,,그 안에서 버젓히 한국 샴프도,,,이런 저런 우리꺼..
.
아니란다..그 전에 일하던 한국 집 꺼라나..
 
가방을 열어 보라니까..싫단다..내가 열었다..한국 물건이 자기꺼라 하니..그냥 닫았다.
.
막 운다..잠시 사이에 가방에 넣어둔 금 팔찌가 사라졌다고..
.
고발을 한꺼라고...
 
'찾으면 보내줄께,,얼런 가라했다..
.
 
 
부른다는 경찰 얘기에 오전, 오후 내내 친구 집에 가 있었다.
.
샷밤이 왔다.
새벽 세시경 우리 식모가 머리에 박스를 이고 버스 정거장 근처 가게에 짐을 맡겻다고..
.
도대체 얼마나 싸 간건지...?
.
...
 
 
참 이쁜 파출부 아줌마다..남편없이 애 하나 키운다고...
..
출근 할 땐...작은 도시락 하나 넣을 정도의 가방 하나 들고 온다..
.
딸 아이,,,수시로 찾는다 옷이 없다..어디에 뒀냐고...어디에 있겠지 했다.
.
 
 
저런 가방에 언제 숨겨 가겠나..
.
마당 청소할 때 식모 방에 가봤다. 그 작은 가방 바닥에 쌀을 바닥에 깔고.....작은 봉지봉지에 고추가루 쪼금,,,설탕, 후추...기름 조금..
.
침대 매트리스 밑에 내 속옷이 들어있다.
.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 날도  역시..딱 그 만큼의 쌀하고 양념..
매트리스 밑엔 또 다른 옷 하나..
.
불렀다. 이렇게 얼마나 가져 갔느냐? 얼마 안 가져 갔다고..
.
너무 배가 고파서..그랬다고..
.
청소하러 오면서 사무보듯 뽀시시한 화장에 예쁜 옷에...
 
배고파서?
달라지 그랬느냐 했더니..너무 챙피햇데나?
.
 
집에 함께 가보면 확실하게 알텐데,,
훔쳐간  먹꺼리는 빼고 다른 물건을 다 가져와라..안 그러면 경찰을 부르겠다..
.
옷이..큰 봉지로 두개나..
더 있겟다 싶은데,,끝냈다..
 
지은 죄가 있어 그런지 더 일해도 좋다고 했는데,,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그만뒀다.
.
필요하다 싶어 찾는 물건들이 안 보인 것 그 다음에 알았다. 이젠 최소한 물건만 갖고 살아야지 한다.
넘칠 것은 미리 줘 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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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쌀나무님의 댓글

쌀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91.114 작성일

우리한국인은 그동안 믿는버릇때문인듯 정 그리고 여태살아온 습성때문인듯하네요 잘해주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어느날보면 불쌍 짠하다보니 작심3일 가지요 이곳인니사람 관리하는법 화교에게배우면 될듯하네요 정말대단한 화교인듯합니다

삶의풍경님의 댓글

삶의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6.♡.182.255 작성일

와~~인도 웹조회수가 엄청 나네요..^^~~

올 해로 인니 십년 차...많은 가정부가 들어 오고 나가고..이젠 가정부없이 단출하게 삽니다. 위 글는 제 뒤 통수를 친 얘기만 있지만 좋은, 진짜 딸처럼 데리고 싶은 아이들도 여럿 있었답니다. 가난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손을 대는 거라 인정 해 버리고 싶고,,심성은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당하는 건 그래도 애교 정도...현지 남자들에겐,,인니를 떠나야 할지 머리 속을 아프게 하던 넘들도 꽤 여럿 있었습니다. 하여튼 눈 반짝 뜨고 확인 확인 조심이 살길 이에요..^^~~

영존님의 댓글

영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5.68 작성일

아무튼 식모, 운전기사, 회사원 등등 모두가 이상합니다.
지나가다 외국인보고 돈달라고 하는 미친년이 있는 ...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30.29 작성일

전 여렀을때 울 아빠가
식모 아주머니는 기사 아찌가 겁탈할려는 것을 아빠가 떄려서 잡은일도 허허허허허허


그 날 그 기사 아저씨는 출근 첫날 이였죠.
진짜... 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아저씨 였음

vj성진님의 댓글

vj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0.83 작성일

이래저래 속 썩기 싫어서 (물론 그동안 많이 썩어왔고요...) 그냥 저는 가정부 파출부 없이 혼자 합니다. 뭐...한국살때 다 혼자했던거니까..이러면서요 ^^;;;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힘드네요.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48.202 작성일

아직도 인도네시아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아직 인도네시아 적응을 못하신 분들입니다..ㅋㅋ  인간처럼 생긴 간교한 원숭이 수준입니다.. 발리 관광지 도둑질한ㄴ 원숭이 같은..  물론 좋은 사람..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극히 드뭅니다.  자기자신의 눈을 바꾸세요..  정말  인격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식모는 도둑질 잘하는 가축 입니다.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64.50 작성일

그런 시각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사람들만 만나는겁니다. 인니에 살면서 인니혜택을 누리면서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부끄러운줄 아셔야 합니다.

댓글의 댓글

짜증난다증말님의 댓글

짜증난다증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7.117 작성일

mobilewrite 인종차별적인 글 보기안좋네요 전 운이좋아서 그런지 기사 유모 식모 다 좋은사람들만 만낫었는데 맘을 열고 상대를 대해보세요^^ 너무 선비같은 말인가;; ㅋ
아무튼 그렇다네요

sarayokja님의 댓글

sarayok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3.♡.223.73 작성일

족자에서 식모 부리다 가지고 있던 금 모두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식모 이름은 yatini 라고 하구요 집은  wonosari 예요.. 조심하세요,,
정말 이런 사례 들을 때 마다 속상합니다...

북극곰브루앙님의 댓글

북극곰브루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50.51 작성일

여러해 중국계 들이 현지인 식모나 기사들 한테 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한다 싶었는데 어쩌면 그 방법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엄마샘님의 댓글

엄마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8.147 작성일

예전 저희집 까까(dian)은 우리딸 갤럭시핸펀 까지 훔쳐갔어요.
이왕 피해사례 적으실꺼면,.... 까떼뻬번호랑 이름을 남겨주시면 많은 한국분들께 도움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138.175 작성일

준이님 힘내세요... 인니는 가정부한테는 정주지마세요 저 처럼 아애 쓰지마세요.. 썩을 년놈들!

준이꺼님의 댓글

준이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34.158 작성일

가정부가 오늘 시골가는데 못볼꼴 다 보이고 가네요. 이것 저것 열심히 가르쳐 났더니 얼마전부터 음식 만드는 방법을 적고 있어 별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 아마도 다른 한국집으로 갈 듯 하네요.  딸 처럼 생각하고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 가기전까지 올것 처럼 했다가 봉급, 보너스 100% 주었더니 안녕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음식도 안 가르치고 정도 주지 말아야겠어요...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2.♡.114.154 작성일

인도네시아 사람 다르는법..
잘해주지 말자 - 잘해주면 나중에 뒷통수 맞고 엄청 후회하게 됨.
못해주니 말자 - 안해주면 해코지 가능성 있음.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만 챙겨준다.
이상.

토리아님의 댓글

토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2.25 작성일

20여년 전 이야기... 총각 시절 기숙사에서 생활 할 때 속옷이 자꾸 없어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발견한 내 속옷. 동내 SATPAM 아저씨가 버젓이 입고 있었다는...하수도 치운다고 바지 흘러 내린 것도 모르고 일하고 있는데 아저씨의 반쯤 빠져 나온 속옷에 주병진씨네 옷 브랜드가 떡하니.... 기숙사 식모가 애인이래나 뭐래나....쩝

강호동님의 댓글

강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5.♡.72.62 작성일

그냥 줘도 주는 순간만 고마워 할뿐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올때마다 트렁크가방으로 가득 담아
3번에걸처 약 75키로의 옷을 나누어 줬지만
나누어 줄때만 고마워 할뿐 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없어지는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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