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N님의 댓글

JM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44.71 작성일 12-12-24 03:04

안타깝게 되셨네요.
저도 요즘 갑자기 이런식의 범죄에 대한 생각이 번특들은적이 있었는데요.
이런 일이 생기면, 먼저 내리지마시고 차문도 잠근 상태에서 요즘 핸폰 카메라 기능 좋습니다.
핸폰 카메라의 비디오 기능으로 먼저 손짓하여 알려준 사람과 오토바이의 번호를 녹하하고 좀 열어서 앞뒤 바퀴를
비디오로 녹화한 후, 창문닫고 다시 재생해서 보시면 어떨까라고 혼자 생각해본 일인입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79.46 작성일 12-12-05 18:25

안타깝네요.. ㅠㅠ

820PM슝슝님의 댓글

820PM슝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0.130 작성일 12-11-27 11:40

민구이님... 그런일을 당하셨군요... 이제야 글을 봤습니다.
저도 자가 운전하는데 특히 자칼타 나갈때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안타깝네요. 나중엔 누군가 저한테 걸리면 오토바이를 반으로 뽀개버리겠습니다.

아님 창문열어놨다가 손들어오면 재빨리 닫아서 계속 매달고 다니던가요. 모라하믄 몰랐다고하죠. 근데 넌 왜 손을 넣은건데? ㅋㅋ

생각보다 인니가 넘 안전타 하는 남편..그렇게 말햇건만...
창문 열고 다닙니다...그런 상태로 문 열어두고 잠깐 이라며 ..가게 들어갔다 나온사이..문도 안 열고 쓰윽,,열린 창문으로 가져 간거죠..
.
그렇게 당하고도 혼잡한 사거리에서..여전히 창문은 왜 열고있는지...ㅠㅠ,,
말 안 듣습니다. 그래도 자칼타 보다는 안전한 수라바야라...

이런~나쁜놈들을 봤나~안좋은 쪽으론  진짜 머리 잘쓰네요...
제가 아는분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담배사러 편의점 잠깐 들린 사이에 차안에 두었던 
가방이며 지갑,핸드폰 모두 훔쳐 갔다네요.
문도 잠궜는데 그 짧은 사이에 문까지 따고...

민가이님 위로 드립니다.

제 지인께서도 엊그제 당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자카르타 지역은 아니고요! (아마 전국적인 조직일 수도 있습니다.)

제 지인은 가방 털리시고, 좀 있다 연락와서 가방 주웠다고 돈 달라는 넘 있길래.. 지금 있는 것 다 털어 줄테니,

가방 가져 오라고 해서, 다행히 여권이나 서류들은 찾으셨다고 하네요..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바퀴에 못 구멍내는 기구 같은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 지인께서도 민가이님 처럼 그런 경우를 알고 계셨는데, 잠깐 사이에 당하셨네요!!!

이제 러바란도 다가오고 하니까, 돈이 궁한 넘들이 점점 심하게 할 것 같네요!!

더욱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전 그후로 지금까지 노이로제가 심하게 걸려 현지인들 제 옆에 오는거도 너무너무 싫고 몰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스치는거 조차 싫어합니다.....당해본 분만 이심정 아실겁니다.
민가이님꼐서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얼른 터시길 바라겠읍니다.

헐..민가이님 제가 민가이님 심정 100% 이해합니다...
참 나쁜새끼들 정말.....
그길은 차량통행이 꽤많은 길인데도 게다가 아침 7시...

항상 조심을 해야 겠네요. 어디 다치시지 않은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죠. 힘내세요. 홧팅!!!

황당하고 열 받으셨겠네요. 혼자 운전을 할 경우에 가방을 의자 위에 올려 놓지 마시고 의자 아래에 내려 놓으십시요.
의자  위에 놓여 있는 가방은 도둑놈들이 지나다니면서 대상을 물색할때 쉽게 눈에 띕니다. 큰 돈을 잃은것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