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루꼬) 임주할때 맏겨던 보증금(데포시) 를 안주려고 하는데 ??

[위 치] 땅그랑 리뽀까라왓치  루꼬 피낭시아
[가해 점포]  루꼬 삐낭시아 블럭 A30  부동산중개업소  (피낭시아 정문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있음)
[점포명] 마에스트로  주인: 현지인으로써 키는 작고 퉁퉁함,  얼굴은 까무잡잡

[피해사례]
첫번째 : 저의경우 2년전 인니어도 모르고 이곳에 점포를 상기 부동산으로 부터 2년계약을 했습니다.
            물론 계약당시 자신이 주인대리인 자격으로 이곳에서 오래동안 영업을 할수있다는 달콤한 소리가 밉지는
            않아씁니다 또한 출입구 문짝에 한글로 부동산이란 문구를 보고 믿음이 더 들더군요.
  하지만 제가 임주하는 동안에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겨우 2년계약 기간만 채우고 모든시설(약 한화 몇 천만원)을 고스란히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지요.
  얼마전 상기 부동산이 한국인을 상대로 여러가지 수법으로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수있었습니다.
             한국인을 점포를 얻으면 일단 실내장식을 멋이게 해야하는 것이 상식이라 할수있습니다 (임대차 보호법)
             이러한점을 상기 부동산은 너무잘 알고 있기애 한국인이 점포를 계약하면 건물값이 터무니없이 올리지요.
  최근에 이곳에서 장사를 하는사람 몇몇분과 대화를 해보니 저와같은 피해를 입은사람이 여럿되더라구요.

 [가해수법]
 첫째 : 계약 체결시 주인과 전혀 만나지 못하도록 시간을 지연시키며 나중에 주인을 만나도록 해준다고 한다.
 둘째 : 계약서를 작성후 곧바로 주지않고 (여러가지 핑개) 원본을 주지않고 사본을 준뒤 나중에 원본을 보자고 한다.
 셋째 : 점포를 인전후 보증금을 달라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를 만들어 주지않는다. 분명 집주인은 환불을 해준상태.
 넷째 ; 외국인으로써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유리한 계약서를 만든다.

[질문입니다]
계약완료 1개월전 왠만하면 이전하는 비용보다는 월세을 올려주고 있기위해 집주인(대리)과 면단을 하게 되었죠.
그때 (가해자) 옆에 앉아 이전하는것이 늦어지면 1개월은 괜찮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속으로 그래도 양심은...)
하지만 이전을 완료후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하니 1개월세를 빼겠다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집주인에게 내가 안따까우니 1개월을 더 주자고 한뒤 가해자 자신이 1개월세를 먹겠다는 계산이지요)

보증금을 500만 루피아를 찾기위해 3개월을 기다렸습니다.  전기세및 공과금 납부일자가 틀리기 때문에 완납을 하고 다른 이유거리를 주지않기 위해서죠.

어그제 저와 함께 피해를 본 몇분이 찾아가 심하게 항의를 하고 왔습니다. (혼자 갈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위 가해자는 수십년동안 이곳 피낭시아에서 한국인을 상대하다보니 한국인들은 언어도 서툴고 귀찮으면 포기해 버린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과연!! 우리 한국인이 이런 ???  당해야 되겠습니까?
돈 500 만을을 못받을지라도 두번다시 우리 한국인이 약하지않다는 것을 보여줄것입니다.

---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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