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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 가정부, 유모 조심하세요.(리뽀 찌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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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이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4.86) 작성일12-04-13 18:17 조회3,761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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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월욜(4/9)날 있었는데 심신이 온전치 못해서 지금 올리게 됐습니다.
2주된 식모(얀띠, GIYANTI 02-04-1994)와 4일된 유모(닝, NUNING 10-07-1985)가 골프셋트 2개를 날름(?) 하셨습니다.
소개로 일하게 된 식모와 식모의 친구라고 저희집에 일하게된 유모...
월욜 아침 4일된 유모 아프다고 시골에 일주일만 다녀온다고 휴가를 다녀온다고 했습니다.
식모와 친구라 돌아온다는 말을 믿고 휴가를 줬습니다. 차비도 빌려달라고 해서 20만 루피도 줬습니다.
10시 30분쯤 간다고 나가더군요. 제가 약속이 있어서 11시 50분쯤 나갔습니다. 그 시간 나가면서 보니까 단지 입구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식모... 나간지 1시간이 지났는데.. 버스터미널은 먼데... 이상한 생각이 있었지만 식모나 유모 쪼바하러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걸 알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열심히 점심을 먹고 있는데 앞집에 사는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유모가 다시 왔다고...
바로 집으로 전화를 하니 식모가 차표가 없어서 그냥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들이지 말라고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3시 30분쯤 집으로 돌아갔는데 식모왈 2시 30분쯤 미스터르 친구가 와서 골프백 2개를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황당..... 미스터르한테 전화받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한국 사람이냐 물으니 아니고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왜 나한테 전화안했냐고 물으니 미스터르가 가져오라고 했다고 식모가 2층까지 안내해서 도둑님들이 방에서 골프채 확인하고 그대로 가져가더랍니다...
너무나 담담히 말하고 있는 식모.... 당황한 기색도 전혀 없고... 미안한 기색도 전혀 없고....
한국집에서 계속 일했다고 했는데 어쩜 이리 멍청할 수가...
바로 삽밤에게 연락하고 삽밥들 집으로 몰려왔습니다.
삽밥이 물어보니 여전히 또박또박 말 잘하는 우리 식모...
회사 옷(?)입고 찌까랑에서 왔다는 인도네시아 사람이 와서 바빡 있냐?, 이부 있냐?, 아이 있냐? 몇 시에 오냐?
열심히 물어볼때 고스란히 대답 다하고 미스터르가 시켰다고 골프채 가져오랬다고... 그래서 2층으로 얌전(?)히 모시고 올라가서 골프채 있는 방에 안내 했더니 골프채 2개 확인하고 2개 다 들고 가더랍니다.
차번호도 못보고 검은색이고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도 무조건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한사람은 크고 한사람은 작다고...
그 말 열심히 듣고 적던 삽밥 저를 살짝 불러 식모 내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식모와 유모가 연관된 것을 느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같이 식모 소개 받았던 친구를 불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듣던 친구 왈 식모, 유모를 지목하더군요... 오후 6시 30분경 친구가 집에 오니 식모가 친구 눈치를 보더니 약간 불안해 하더군요. 식모 전화기 문자 확인 하니 이상한 문자가 몇개 있더군요.. 누구냐고 물으니 모르는 사람이라고( 모르는데 왜 저장을 해 놨을까요?) 집에 있는 사람 확인하는 문자...바로 유모를 부르라고 식모에게 시켰습니다. 자기가 잃어 버렸는데 유모는 왜 부르냐고 반문하더라구요. 유모랑 통화를 하며 목소리가 조금씩 떨리며 유모에게 우리는 친구니 빨리 오라고 설득하더라구요. 저녁 9-10경 올수 있다고 통화를 하고 몇 시간 지난 뒤 다시 연락을 하니 연결이 안되는 유모.. 문자를 남기라고 시켰습니다. 그 후 몇번의 통화 연결 안됨...
그동안 식모의 휴대전화와 ktp원본을 보관하고 있는데 계속 오는 휴대전화, 문자... 식모가 자기 애인이라고 했습니다. 문자 중 또 이상한 문자 빨간 옷을 입고 기다린다는 문자...
저녁 9시 30분쯤 식모에게 잃어버린 경위가 적힌 사유서와 잃어버린 물건 찾을 때까지 휴대전화와 ktp원본은 보관하겠다는 확인서를 받고, 2-3일후 확인후 돌려주겠다고 하고 10시경 내보냈습니다. 식모가 간 뒤 친구를 데려다 주러 남편이 나갔는데 집근처에서 빨간 옷을 입은 남자가 서성거리더랍니다.. 
11시가 조금 넘었을 때 유모가 왔습니다. 오자 마자 식모를 찾더군요. 대충 설명하고 너도 휴대전화와 ktp원본 놓고 가라고 했더니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서 주는데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신원학인서(?) 같은 것이 었습니다.
그러더니 휴대전화에 심이 하나 더 있으니 그건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어쩐지... 문자확인을 하니 남편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만 문자가 있고 식모와 했던 통화내역, 문자는 온데간데 없더군요.. 그 심까지 놓고 가라고 했습니다. 식모는 어디 갔냐고 계속 물어서 모르겠다고 소개시켜준 곳에 가지 않았겠냐며 내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7시 쯤 삽밤을 대동하고 식모, 유모가 나란히 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삽밤 왈 식모가 잘못했는데 어째서 유모ktp, 휴대전화 가지고 있냐고 유모가 어제 저녁 우리집을 나간후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휴대전화, ktp원본 뺏겼다고...헐....
저녁까지 어디있냐고 묻던 식모와 아침에 나란히 같이 오고 그것도 삽밥에 경찰신고... 완전 꾼 같습니다...
월욜날 삽밥들 우리집으로 총출동.... 얼굴도 낯익지 않는 삽밤.. 어제 그 난리였는데 전혀 모르는 삽밤..
삽밥에게 밤에 적은 확인서 보여주며 강제로 빼앗은게 아니라 찾을 때까지 보관이라고 말하고 그냥 들어 왔습니다. 다시 10시경 삽밤이 찾아와서 식모, 유모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고 남편과 저보고 경찰서로 오라고 하더군요... 웃기고 어이가 없어서... 뭐 뀐놈이 성낸다고.... 우리는 경찰서 갈 이유가 없고 확인후 돌려준다고 확인서까지 있으니 강제로 빼앗은 것도 아니고 자기들 발로 갔으니 알아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오후 3시경 회사 현지인 직원이 와서 해결하려고 식모와 유모를 찾으니 행적이 묘연해 졌습니다.
소개해 준 식모에게 가지도 않고 까까가 있다고 해서 연락하니 못봤다고 하고... 휴대폰과 ktp 줄테니 오라고 연락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 수욜날 오후 2시경 식모, 유모 그리고 그 삽밤이 나란히 우리집으로 찾아와 휴대폰과 ktp 달라고 왔습니다. 회사 직원이 와서 해결을 해야 했기에 5시경 다시 오라고 했더니 유모 왈 남편 만나러 시골 가야해서 빨리 달라고 합니다. 삽밤.. 옆에서 와서 또 거듭니다... 월욜 없던 삽밤, 화욜 월욜날 로테이션이라 출근 안해 모른다던 삽밤, 수욜날은 왜 같이 왔을까요??????  어디서 일하냐고 얼굴이 낯익지 안아서 물으니 이 단지에서 일한다고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가슴팍 명찰에 손을 대며 쭈삣쭈삣... 꼬랑지 내리고 유모에게 뭐라고 하더니 돌아가더군요.저녁때 회사 현지인 직원이 와서 얘기하고 찌까랑에서 일하지 말라고 겁주고 눈에 띠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뭐... 대충 이런사건.... 3일간의 도둑년(?)들과의 씨름...

요즘 찌까랑에 이런 비슷한 도둑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식모, 유모 ktp 첨부합니다. 경찰서에서 발급했다는 유모 확인서도요...

눈에 보이는 식모와 유모의 거짓말이 너무 많더라구요...

1. 버스타러 가지 않고 기다리던 유모... 버스표가 없어서 돌아 왔다는데.. 우리집에서 버스터미널까지 적어도 2시간... 터미널에 안가고 표가 없는지 어떻게 알까요?????

2. 사람 있는지 묻고 확인했는데 미스터르가 보냈다고 문열어준 식모....계속 한국집에서 일했다는데 어떻게 기본도 모를까요?????

3. 도둑 맞았다고 했는데도 놀라거나 당황한 기색이 전혀없는 나이 18살의 식모....너무 놀랐나??????

4. 사고 경위가 나한테, 삽밥한테, 친구한테.... 내용이 조금씩 틀리지만 담담하게 말하는 나이어린 식모.... 꼭 외우고 있는 것처럼??????

5.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모르는 번호라는 식모....모르는데 왜 저장은 했을까요????

6. 한 번의 통화후 연락이 안되던 유모... 식모를 내보내고 나니 찾아온 유모... 그것도 온다는 시간 지나서 식모를 내보내고 나서....

7. 도둑이 와서 물건을 잃어 버렸다고 하니 경찰서에서 발급받았다며 확인서 같은 걸 가방에서 낼름 꺼내든 유모.... 준비성이 너무 뛰어나서??????

8. 식모 핸펀으로 유모에게 여러번 전화했는데 유모 핸펀엔 전화 온게 없네... 물론 문자도...왜 없을까?????
 
9. 식모 어디 있냐고 물으며 연락이 안된다던 유모.... 다음날 아침 어떻게 같이 올까? 휴대폰도 내가 가지고 있는데... 소개해 준 집에 있던 것도 아닌데... 길에서 만났나???????

10. 로테이션 근무한다는 삽밤... 화욜도 오고 수욜도 오고... 유모는 능력도 좋네... 쉬는 삽밤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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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큰행복님의 댓글

큰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

저도 인니생활 8년째이지만 진짜 정안갑니다,,, 흠,,,

이젠 운전도 직접하고 청소도 적접하고 살랍니다,,,,  식모는 뭐 안쓴지 몇년됀지라 힘들지않지만.. 운전이 당장안돼는지라

오늘도 남의기사 빌렸네여 ,,, 아증말 정떠러지는 인니생활.... 아,,,,

massein님의 댓글

masse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239.245 작성일

잠잠 하던 찌까랑이  조용할 날 이 없군요 기사도 식모도 제대로 된 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래도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군요. 이럴때 일수록 한국사람끼리 단결을 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아서 .. 다들 조심하시길

여신강림님의 댓글

여신강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20.140 작성일

요즘 기사나 식모로 인해 불미스런 일이 많으니
사진을 찍어 놓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찍을때는 당연히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말을 해야겠지요.
그리고,너네들이 일할때 물건이 없어지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과함께 싸인을 겸하는것도
하나에 방법이 아닐지,,,
물론 한국교민들이 모두 동참하면 더큰 효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짧은 의견이었네요

물찬님의 댓글

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10 작성일

제가 격은 비슷한 사건인데
내용은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시간에
저희 집에 인니남자 두사람이 찾아와서
미스떠르가 보내서 왔다하며 골프체를 달라고 하거랍니다.
말인 즉 교회에서 바로 골프장으로 가게되서 시간이 없어서...
자기들에게 집에가서 가져오라 했다고 합니다.
식모왈 아무 생각없이 줬다고 합니다. 미스떠르 한 마디에....
그것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을.... 자주쓰는 골프체는 그대로 있고 새것만....
믿지 못할 일이지만 어찌 방법이 없네요.... 사전에 이런일을 미리 주지시킬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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