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른이야기 이긴 하지만 비단 DPKK 뿐만이 아닙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TDP, SIUP-MB, API-U, AKTE PENDIRIAN,SK 등 설립에 관련된 서류 또한  위조여부 를 판단 하셔야 합니다. 그냥 맡겨만 놓았다가 여러분이 모르고 계시는 사이에 이미 위조가 되어 회사 1급 서류 파일철에 들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관련기관의 kop surat 이 맞고 문서의 색상 변질 여부와 기관 날인 및 엠보스 날인 과 최종서명자(Pimpinan atas)서명,이름 까지 꼼꼼히 확인하십시오. 어떤 몹슬것들은 notaris 와 짜고 치는 놈들도 있고. 여러분 이 컨설팅 업체에 내신 견적비대비 진행 단계를 축소화 하여 nomal 하게 진행하면서 지급진행 비용은 가로 채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더 웃긴건 이런 위조 서류가 이나라 기관에 서 조차도 간혹 PALSU 검증 을 못해낸다는거~~~~ ㅎㅎ ㅂㅅ

SUHARTA, JENEL 이 두 친구..잘~~압니다
저 역시 몇 년 전, 두 차레 의뢰를 해서 잘 마쳤는데..지금엔 또 변질되었는지..그 널의 돈 앞에 안 바뀌는 건 먼지..ㅌ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부탁드립니다~

자주 발생하는 사건인데.. 특히 개인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당하시더군요.  비록 브로커가 중간에 가로채더라도 비자 연장시 문제만 없게하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지인끼리 네고가 되는듯)  문제 없더라도 돈 내는 사람은 열받는 일이지만요..

네, 맞습니다. 비자 연장시에도 IMTA를 같은 노동부 직원과 결탁해서 가짜로 만듭니다. 그러다 브로커를 바꾼다거나 노동부 직원이 바뀐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기에 언젠가는 목돈이 또 나가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아무쪼록 조심들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과거 한 번 당한 적이 잇는데 이것만큼은 직접 내는게 맞습니다.
당시 회사의 총무직원이 문서를 위조하고 돈은 자기가 챙긴 걸로 기억하고 결국 뽀록이 났죠.

돈은 다 받고 진행을 않하는 "라"씨성의 끄라빠가딩 상주 "요주의 바람" 문제를 제기하면 "넌 나이 많은 사람에게
그리해도 되냐?" 또는 잊어 먹었는데/ 다른데가서 물어봐 등등 바라"" 대분의 컨설팅이 그러합니까?

한국분들에게 컨설팅 업무를 맏기고자 하신다면 이미 좀 알려진곳을 추천 드립니다.
제대로 된 업체를 하지 않고 단순히 돈만 받고 다시 현지인 직원이 아닌 브로커를 써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Teguh 라고, Kelapa Gading, Jakarta Selatan 에 성업하는 브로커 추가요.DPKK는 반드시 직접 내시길....권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하다면 현지인 브로커들 이름을 공개해서 한국분들 서로 피해 안 입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