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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 정말이지 어의가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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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8.101) 작성일11-09-19 19:19 조회2,580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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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르퐁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회사내에 있는 매스단지? 에서 거주하고있는데여
정말이지  어의가없더라구여 ,,,,
전 이곳으로 이사온지는  4개월? 정도 됀거같습니다
차는 구입한지 삼개월 정도? 이개월조금넘은것 같네여
그안에 두번의 기사를 소개받았고 처음에 소개받은 기사는 무단으로 나오지 않아
그만두었고 두번째 기사놈이  아주 대박입니다
이름은 압둘라 이고여 ,,,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예의라곤 찾아볼수없고 저의남편이 출근하면
제말은 뭐 말을해도 거의 무시? 하는 수준입니다
정말 예의는 밥말아 먹은넘이구여 ,,, 하루는 근무한지 8일쨰 돼는날
제가 장을 많이 봐 물건이 많고 아이가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날 하루도 무단으로 경찰이있는데도 유턴을 아무 생각업이 하더군여
뭐 걸려봐야 제돈나가는거지 지돈안나간다 이런 생각이였겠져 ,,,
기름을 너면 영수증은 필요없다 당당히 말하며  당연히 받지 않는 스타일 ,, 물론
영수증을 이곳에 모아달라 말을 안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집에온 그날도 짐을내려줄생각은않고 도착하자마자 운전석 발매트를 꺼내어 탁탁 털며
청소를 하더군여 ,,, 이건 뭔가 싶었져
한 세번은 부른거 같습니다 ,,,, 허나 그냥 씹더군여 ,,, 그래서 무얼하냐했더니 청소한다구 당당히 말하며
이건 기다리란건지 니가꺼내라 이건지 참나
그래서  뚜껑이 열려 불러다  내가 오늘 세번을 참았다 첫번째는 무엇 두번쨰는 무엇 세번째는 무엇이다
하며 조목조목 집었습니다 ...  참 듣는 자세도 과간이죠 딱 짝다리 짚고 말해라 이겁니다
참나 ... 어의가없져  단호히 한마디로 짤랐습니다
일하기가 싫으면   뿔랑을해라 ... 내가 왜 너에게 화를 내야하냐 그럼 너도 나도 기분나쁜것 아니냐 하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일이분후 열쇠를 가지고 오더군여 ,,, 일할곳 많으니  그만두겠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오케이 하고 열쇠를 받고 끝냈습니다
그랫더니 그날밤 문자가 하나 띡 하고 온것이
이나라 말로 번역을 하자면
넌 나에게 돈을줘야한다 ... 그렇지 않으면 경찰과 함꼐 만나 얘기를 해야할것이다 뭐 이런식의 내용이였습니다
참나 뭐 이런놈이 있나 싶더군여 ...
그래서 기본 급에서 일한만큼의 날짜를 계산해서 주었습니다 그다음날 찾아왔길래여 ...
그랬더니 당당히 밥값도 달라 하며 말하더군여 저희남편한테여 ,, 자기는 하나의 문제도 없었다
난 아주 예의바르게 대했다 하면서 말입니다 ,,, 참나 .... 정말 그간 말을 안했던일이 수두룩 한데 말입니다
양방향을 혼자  한방향으로 알고 역주행을 하지않나 .. 길을몰라 톨을 해매고 ... 차안에 있는 저의 아이에 목배게를  낮잠을 자느라 흥건이 적셔나도, 쟈카르타에있는 몰에 가서 집에 가려 기사에게 여섯번을 전화해서 받질않아 몇십분을 기다렸어도 .... 참 싫은 소리 안했습니다 ... 여자인 제가하는것보단 미스터인 저희 신랑이 혼을내주던 잔소리를 하는게 낳겠다 해서 그냥 참고 그래  그럴수있지 뭐 하며 말입니다  좋은면만을 보고 나쁜점이있으면 좋은점도 있으니 다내맘같을수 없다 하는 생각에 참고 또참고 그랬습니다 .....
..그리고 그놈이 그만둔뒤로 같은 매스에 지내는 다른분들의 기사들이 저의 차를 칼로 긁고 열쇠로 긁고
아주 열받게 했지만,,,, 그렇게 두번을참고 세번쨰 또 긁었길래, 결국은 삽밤들을 관리하는 총 매니저를 불러 말을했습니다
이젠 회사에서 삽밤을 관리하는 매니저에게 정식으로 말해서 비공식으로 조용히 수사를 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런상황에 지들끼리 단합을해서 기사 조차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 정말이지
이런동네는 살다 살다 처음입니다 ,.... 단합한
뭐 이런경우는 저희만 있던일도 아닌거 같더라구여 ,,, 이곳에서 지내셨던 분들 중에 말입니다
차를 긁은건 저희가 처음이고 기사를 단합하여 면접을 보러와도 못보게 하고 아이에 소개를 시켜주지않는 것도
물론이고 말입니다 ,..,, 그중 엮이기 싫어 안해주는 기사도 있고 ,  단합하여 그러는 나쁜기사넘도 있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정말이지  그놈은 꼭 잡아야 겟다 생각도 들고 .. 기사구하긴 이제 포기한 상태라 기사가 아쉬운것도 아니지만
열불이나 글을 올립니다
혹시 리뽀가라와치에있는 아마르따뿌라에 거주하시는 분이나 근처 주택가 에 지내시는 분들중에
이놈 조심하십시요 ,,,, 제가볼떈 이놈이랑 이곳기사들중 몇몇이 단합을 해 저지르고 있는 일들일듯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있으시거나 하시면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원래 당하면 당한자는 분노때문에 냉철한 생각은 안드는 법인것 같습니다 ,,,  인도네시아 생활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게 지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이런경우는 첨인거같습니다 .... 어의도없고 두달밖에 안됀 박박 긁어놓은차야 천년만년 탈 차는 아니지만
사방을 전부 긁어 놓은것이야 뭐 이미 해놓은거 별수있겠습니까>??? 정말 기사한테 싫은소리 못하는동네가 이동네구나 싶기도 하고 ,,, 머이런게 다있나 생각도 해봅니다.,... 제차 안긁히고 안당해본 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그랬길래 개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찌 하시는 분들도 있겠찌여,,,,
뭐 사람살이가 그렇듯 말입니다 .... 참 ... 그냥 훅훅 털고 난도질당한 제차 뱅켈에 얼렁 넣어서 전체 도색이라고 하나여? 그거 맡기고 고쳐놓는게  제일 우선인듯 합니다... 인도웹에 요새들어 안좋은이야기등 이것저것 푸념을
많이 늘어놓는것 같습니다... 뭐 이런것도 사람사는 인생중 겪지 않으면 좋을일이지만 겪었으니
기사한텐 싫은 소리 하지말자 !!^^ 뭐이런교훈도 얻어야 할랑가 봅니다 ..참씁쓸한 교훈이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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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깜순이님의 댓글

깜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87.220 작성일

여긴 오토바이때문에 운전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얼마전 제 친구차가 넘어져 있는 오토바이기사피하려다 다른 오토바이와 부딪혔는데 치료비 옴팡 들었대요.

바뚜님의 댓글

바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48.179 작성일

기사를 채용하기전에 근로계약서 혹은 특약사항으로 서류상으로 항목을 조목-2 만들어서
증거/증빙 자료를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특히 기사의 경우에는 문제를 만들 소지가 많기에 법적인 서류에 본인이 서명하면
좀 안심은 되겠지요...

KIMERA님의 댓글

KIM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211.49 작성일

그간 참 속 많이 끓이셨겠네요... 장문으로 적으신 글만 보아도, 깊이 느껴집니다.
일단, 다른 분들 말씀처럼 더 맘 썩기 전에 처리한 것이 잘한 것이긴 한데, 기사가 구해지지 않으시니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새 기사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쟤는 괜찮으려나... 또 내 속을 썩이지는 않으려나.. 하는 의구심도 드실테고..
하늘땅님 말씀처럼, 기사의 신분내용 등을 확인하고 보증하는 인력공급업체가 있다면 그곳을 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듯 한데
제가 아는 업체가 없어서 소개를 올리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다만.. 회의적인 것 중 한 가지는,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사라 생각했을 지라도
waktu istirahat 동안, 주위의 기사들과 어울려 영향을 받는 것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만일 꾸준히 정해진 루트대로 다니고, 그 루트에서 만나는 기사들이 거의 일정하다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참 고단한 일입니다. 그래서, 현지인 관리가 가장 어려운 일이겠죠..
물론, 한국에서도 아니 어느 나라에서건 인력관리 및 인간관계가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말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일년 정도 살면서, 여러 일들을 겪고 주위에서도 또 많이 봅니다만
훨씬 압도적으로 많고 또 오래 살아온 중국인이나 인도인들에 비해 희한하게도 유독 우리 한국인들이 이런 일을 많이 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몇 개월 전, 주행하는 내내 몸이 울컥울컥 댈만큼 운전도 못하고
자카르타 시내길을 잘 안다고 하더니만, 집에 오는 한시간 길을 못와서 여덟시간 돌고,
경찰한테 걸려 벌금내고, joki도 태우고 생 쑈를 하며 제 허리를 아작나게 만든 기사를 결국 정리했는데
어느날 보니, 지인의 집 기사로 채용되어 다니고 있더군요. 참....... 에휴...

결국 이렇게, 인니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현지인 문제는
우리 한인사회에서 계속 이곳저곳 뱅글뱅글 돕니다.

한국에 다니러 잠시 가면,
"인도네시아 살기 좋지? 발리나 롬복도 가깝고 좋겠다~ 기사랑 식모도 두고 산대매? 현지애들 엄청 착하다며?"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지요. ............ "살아봐라.. 욕나온다.."


모쪼록 [피해사례] 게시판이 더욱 활성화 되어, 따끈따끈한 정보 공유를 통해
우리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기사와 식모 등 고용하고 있는 현지인들의 사진은 늘 보관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땅님의 댓글

하늘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9.♡.171.205 작성일

인도네시아도 전문적으로 기사만 공급 해주는 회사가 있던데..조금 비용이 비싸도 보증 받을만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Ngkrong님의 댓글

Ngk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14.82 작성일

이곳.. 컬처 코드 (culture code) 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문화 자체가 조금 남성 우월 주의죠.. 해서 여자 말을 무시하는 기사들 꽤 많이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한국 부인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 중에 하나죠..

해서 처음에 무슨 문제가 있을 경우에 트러블이 있어서 해결을 할 경우에 남편이 먼저 불러서 조곤조곤 지적해서

해결을 해야  그나마 하는 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들이 인니에서는 나름 돈을 버는 직업이라는 자부심 또한 있는데 집 기사하면서 다른 심부름 하는 일 자체를

싫어하는 기사들도 많구요.. 심지어.. 저의 경우 남자인데도 그런 일 하기 싫어하는 기사도 봤습니다.

인니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렇지만,

여기서 사람 오래 부리시려면 먼저 화를 내기 보단 다독이고.. 그래도 안될 성 싶으면 조용하게 자르는게 맞습니다. 줄건 주고.. 일한 월급에 얼마 더 집어 주더라도..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는거죠.. 될수 있으면 트러블을 안만드는 편이 본인 건강에 이득입니다.

읽어보니.. 그 기사는 더 데리고 있어봐야 싹이 노란 놈인데요..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더 무서운 일 당하기 전에...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조만간에 좋은 기사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란 생각으로 맘을 조금 편하게 가지세요.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님의 댓글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

가진게 없는 자는 정말 잃을것이 없어서 무서운 것이 없는것이고 가진게 그래도 그들보다 조금이나마 더가졌다는게
이렇게 불안한것이고 , 잃을까바 잃어버려서 속상한 것인지 다시한번 알게 돼었답니다
변이 무서워서 피하나여 더러워서 피하지요  맞아여 ,,, 그생각에 다시한번 맘을 다잡지만
한편으론 참 지나가며 앉아있는 저것들을 볼떄마다  아주 죽여놓고 싶습니다만, ... 저것들과 상대해서 뭘하냐
이런생각도 들고 ... 하루에 제자신만 생각해보면 그냥 지금일들만 생각하면 열불이나고 ,,
그래 좀시간이 지나면 그냥 내가 피하자 ... 이미 일어난일 ... 이라며 묻어두다가,....하루에 열두번씩
제안에 둘이 왔다갓다 하는듯 합니다 ....
에혀 골머리가 아픈 그런나날들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땅골지기님의 댓글

땅골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9.166 작성일

네,위에 기사면허증 잘 참고하겠습니다.
저는 아마르타 거주중이고 며칠전 구한 기사넘 이름이 압둘라라 헉~!놀랩습니다.(이넘은 아니구여)
주위분들에게도 조심하라하겠습니다.
님의 분함을 저도 여러번 느껴받기에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넘 속상해하지마시고 남편분과 잘 상의해 조은기사넘? 구하셨슴합니다.

boleh님의 댓글

bole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163.5 작성일

보통 기사문제에 대해서는 아내보다는 남편이 남자대 남자로 좋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 기숙사면 오히려 남편분이 회사에서 기사들과 잘 어울리셔야 잘해 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인도네시아 올 때 아무것도 몰라 기사한테 화내고 했지만 인니 생활 2년쯤 지나고 나서
기사들과 마음을 열고 조그마한 실수는 괜찮다... 등 좋은 말로 격려하며 서로가 도와가며 일을 하다 보니
현재 7년째 거주하면서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 기사도 회사 기사가 소개 시켜주어서 현재 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감정을 앞세우는 것보다 왜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잘 생각하셔서 좋게 이야기해야 마음을 터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bravocho님의 댓글

bravo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39.♡.6.68 작성일

저도 작년에 땅그랑 지역으로 왔는데 이곳 기사놈들 싸가지가 너무 없어요.  그래 몇명 바꾸다 이제는 자가운전 합니다. 특히 아마르타프라 주변과 세르뽕 지역 입니다. 그래도 개중에는 좋은사람 있을것 같으니 잘 찾아 보시고요.
종업원 이라는 대우로 인격적으로 해주시면 그럴일 없어요. 현지인도 가정집 기사는 잘안하려고 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더군요....

댓글의 댓글

블링블링님의 댓글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58.101 작성일

이지역 기사들이 싸가지가 전부없다 할순없지만
참 전 기사운이없나 보다 하고있습니다
님처럼 저도 자가운전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여?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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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운전사 정말이지 어의가없는 ,,,, 댓글18 첨부파일 블링블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19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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