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 가정부 띠띠를 조심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r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 작성일11-08-02 21:00 조회2,011회 댓글6건본문
얼마전 한국으로 귀국한 사람입니다.
귀국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지갑이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갑을 찾았는데 식모가 부엌에 있다고 말하더군요.
부엌에 가봤더니 지갑과 없어진 줄 몰랐던 시계가 부엌에 있더군요. 그때는 식모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귀국하기 전 날 식모를 내보내고 저녁에 가방을 보았더니 가방 안주머니에 있던 시계가 감쪽같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식모에게 손탄적이 없었는데...
귀국의 마지막에 배신감을 느껴서 슬펐답니다.
이름은 띠띠이고 몸은 마른편이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며 나이는 19살
저는 자카르타 브라위자야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이 식모는 저희집에서 2개월 밖에 일하지 않았구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지갑을 아무데나 두어도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유독 제 시계를 탐을 냈던 거 같습니다.
식모를 고용해야 하는 자카르타의 생활을 알기에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귀국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지갑이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갑을 찾았는데 식모가 부엌에 있다고 말하더군요.
부엌에 가봤더니 지갑과 없어진 줄 몰랐던 시계가 부엌에 있더군요. 그때는 식모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귀국하기 전 날 식모를 내보내고 저녁에 가방을 보았더니 가방 안주머니에 있던 시계가 감쪽같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식모에게 손탄적이 없었는데...
귀국의 마지막에 배신감을 느껴서 슬펐답니다.
이름은 띠띠이고 몸은 마른편이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며 나이는 19살
저는 자카르타 브라위자야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이 식모는 저희집에서 2개월 밖에 일하지 않았구요.
평소에는 아이들이 지갑을 아무데나 두어도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유독 제 시계를 탐을 냈던 거 같습니다.
식모를 고용해야 하는 자카르타의 생활을 알기에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우짤라꼬님의 댓글
우짤라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229.181 작성일가정부가 꼭 필요해요
짬뽕님의 댓글
짬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9.♡.3.218 작성일전 필리핀살다가왔습니다 필도 그런이들이 많은데 여기도...
도라지님의 댓글
도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9.49 작성일
satu님의 댓글
sat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251.196 작성일
저히도 사시던곳에 삽니다.
사진이나 다른정보도 부탁합니다.
운명이다님의 댓글
운명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16.33 작성일
띠띠라는 이름말고는 정보가 없나여??
사진이라든지 끼따스라든지....사람 들여쓸때는 인적정보를 최대한 확보하고
항상 조심해야겠어여..띠띠 ...띠띠...띠띠....
스페인123님의 댓글
스페인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35.53 작성일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