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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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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3.26) 작성일09-08-10 07:27 조회1,06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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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demage_case/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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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례에 대해 넉두리만 할게 아니라, 교민들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는 거요...
예를 들면, 각자 집에 있는 식모와 기사의 KTP와 얼굴 사진을 찍는 겁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같이 찍자 하면서 단독으로 얼굴 사진도 찍어 두는 겁니다...물론 디카에 찍은후 사진은 꼭 웹하드에 올려 놓는게 안전하겠죠... 디카나 컴퓨터까지 훔쳐가면 말짱 꽝이니까요...^^;)
이렇게 해서 혹시 집이나 차에서 혹은 외부에서 도난이나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났을때 한국 슈퍼나 식당등에
사진과 KTP 정보를 공개수배하는 것처럼 피해 사례를 쫙 돌리는 겁니다...교민잡지사들의 협조가 있으면 더 좋겠죠... (피해 사례와 사기친 사람의 정보와 사진을 무료로 게재해주면)
물론 INDOWEB 사이트에도 공개 수배란 같은 칼럼이 있으면 좋지않을까요...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확장시켜 나간다면 인니인들도 조심하지 않을까요...
얼굴과 KTP 정보를 알고 있는 이상 제2, 제3의 피해자는 더 이상 생기지 않을꺼 아닙니까...
피해를 입힌 그 인니인을 잡지는 못할지라도, 몰라서 다른 한국인이 또 채용하는 실수는 줄지 않을까요....
보통 인니인 사기꾼들보면 계속해서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던데요...
도난이나 사기 당한 것 자체가 창피하고 바보 같을수도 있지만 더이상 한국사람들이 이 곳 인니에서 만만하다는 인상을 심어 줘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화교들의 반의 반만이라도 벤치마킹해서 스스로 방어체계를 만들어 가는 그런 좋은 시스템들이 만들어 져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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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짜꼬님의 댓글

우짜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1.♡.140.45 작성일

식모 나 기사....자기보다 못난 사람들만 잡아먹으려 드는 한심한.........
정부 공무원이나 대가리 큰놈들 앞에서는 90도로 깍듯이 절하는.......
ㅋㅋㅋㅋㅋㅋ

flyfly님의 댓글

fly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2.176 작성일

사기를 친 사람과 사기를 당한 사람에서 한국사람은 사기를 당한 사람을 동정하면서 사기를 친사람을
욕하고 비방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사기를 당한 사람을 바보로 생각한답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살아가면서 한국사람들도 조금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분의 댓글에서 " 정" 의 민족이다 보니 사람을 잘 믿다 보니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은데 진정한 " 정" 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시고 인간적으로 잘 해주었다고 하시는데 그 "인간적인 잘 해줌"이 무엇이었는지 혹시 무시
해도 괜찮은 자들을 잘 해주었다 고 생각하시지는 않았는지...  피해가 발생된 분들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한 말씀
입니다만  앞으로 스스로 본인의 물건을 스스로 잘 지켜나가는 그들로 부터 견물 생심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지혜롭게......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39.206 작성일

꽤 많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계신 한국분들이 잘못 오해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종업원이나 식모등을 기준으로 삼아 전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것이죠... 현지인들과 일하다 보면 답답해서 전체 인니인들이 그러는 마냥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윗 덧글 역시 그러한 것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한다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물론 나쁜짓을 한 사람까지 포함해서는 아니지만, 역시 그 반대의 경우역시 옳은것은 아니죠....
미국등지에서 동양인을 무시하는 백인들 사잉에서 맘 고생 하는 반면 동남아등에서는 반대 현상이 종종 벌어지네요...  가끔은 인니 사람을 무시하거나 한국과 비교해서 살기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중에는 인니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거나 사업등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그럼 왜 한국 안가는데" 이런 질문을 던져주고 싶더군요....
피해사례는 피해사례고... 정말 교민사회에서 일부 등쳐먹는 식모 / 유모 / 기사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필요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것을 빌미로 전체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싸잡아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인간과 원숭이 사이 뭐시기 한 글은 정말 자칫 그 글을 올린분의 인격까지 의심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물론 순간 감정이 격해져서 아니면 그동안 이곳 생활에서 많은 피해를 받아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적절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남의 자식 소중한지 모르는 사람이 내 자식을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까....

따로또같이님의 댓글

따로또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89.172 작성일

니콜님,
이 곳은 최근 적지 않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님의 제안대로 진행했다고 쳤을때 우리야 만약을 대비해서 취한 조치겠지만
그들의 눈에는 저희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요?
한국에 사는 미국사람들이 한국인 가정부와 기사를 '예비도둑놈'인양 취급한다는 것을 알았을때
과연 한국사회에서 느끼는 감정은 어떨까요?

그래도 그들보다는 좀 나은 생활을 하기에 그들을 기사나 가정부로 두고 있는 우리입니다.
또 그들이 있기에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보다 조금은 더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래서 그들보다는 좀 더 넓은 아량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어떨까요?

저 위에 '인간하고 원숭이 중간 쯤...'되는 者가 쓴 댓글이 사람의 마음을 참 아프게 하네요.
현지인에 대한 생각이 저 정도인데 그가 부리는 기사나 가정부, 부하직원을 대하는 태도는 어땠을지 참...
리스키님의 표현에 적극 공감합니다.

댓글의 댓글

리스키님의 댓글

리스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8.201 작성일

따로또같이 님 제가 댓글들 달았다 내용이 차분한 것 같이 않아 자삭했습니다.
사실 제가 정말 걱정됐던것을  님이 쓰신것 처럼 이곳  인니웹에는 한국말 잘하시는 인도네시아 분들도 본다는 것이고, 그들이 위의 내용과 댓글을 봤을때는 불쾌함 그 이상일 것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내용의 수준이 최근 "미수다의 베라" 사건 처럼 안된다는 보장이 없을 것이구요(참고로 저는 베라씨의 독일어판 본을 보지못해 그 논란에 대해서는 중립입니다).  가령 인니인 위의 니콜님과 아돌프 님의 글을 보고, 인니에서 생활하는 한국사람이 우리를 이렇게 생각하고 취급한다고 한다면, 니콜님 아돌프님 처럼 생각하지 않는 한국분들도 도매금으로 매도당하지 않을까요? 인도네시아인도 자존심 한국사람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자, 없는자가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의 것을  훔친다면 그것을 현행법상 명백한 범죄행위이지만, 가난한자에게 자비와 용서를 할 수 있는 것은 가진자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니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은 그래도 가진자에 속하니 종종 그 특권을 사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남자분들(저 포함해서) 군대에서 수저, 양말, 군복, 심지어 팬티도 도난당해본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것 입니다. 없는 상황에서 상황상 그렇게 되는....,

보통의 이곳에 올라오는 피해사례들을 보면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내용이고, 사실상 상대방은 반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때때로 일방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감정이 격해질 수 밖에 없지만 사실내용을 담담하게 적고, 피해 방지책을 위주로 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게시판은 없었으면 하고요.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인도네시아 사람은 절도가 기본 생활인것 처럼 느낄것 같습니다.

맬린님의 댓글

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22.176 작성일

중요한 물건을 잃어 버리거나, 도둑 맞으면 그 기분은 상상도 못합니다.

세들어 산다는 표현하시지만...

이 나라에서 정당하게 세금내고, 정상적으로 생활하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물론 자카르타에 살지는 않지만... 교민 4만여명이 공짜로 무전 취식하는 것 아닙니다.
엄연히 돈낼거 내고... 물건사면 세금 포함되는 것이고....

어짜피 지구촌화 되어서 다를 거 없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오히려 정당하게 살면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죠..

식모, 기사 이나라 기준에 맞춰서 월급주고, 복지 나름 해줍니다.
도둑질 하라고 돈 주는 거 아닙니다. 잘 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지...
세들어 산다고 해서, 셋방에 도둑질 당해도 되는 것 아닙니다.

위에 어떤 분은 원숭이 말씀하셨는데.... (기분은 알수 있습니다. 저도 한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어짜피 다 인간입니다. 중국에 사시면 안그럴 거 같습니다. 거기도 똑 같습니다.
다만, 한국 분들이 더 정에 이끌려 사는 것이고... 이 나라 사람들(다는 아닙니다만)은 아닌 것 뿐이죠..

어짜피 한국이나 여기나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사기 칠 넘은 사기치고... 정말 한국 사람보다 좋은 사람도 많고... 다 그런 것 같네요...

어디에서 사나 건강하고,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니콜님의 댓글

니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6.♡.43.26 작성일

유후후님이나 킹왕짱님은 그렇다할 피해를 본 적이 없거나, 있다해도 경미한 수준에 그쳤나 봅니다...
식모나 기사들에게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건 나중문제고 제 요지는
사기치고 도적질했던 부지기수의 식모나 기사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이런 도적들의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인데요...
적어도 이런류의 도적들을 알고 있다면 적어도 자기집에서는 채용하지 않겠죠...
계속해서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공유해 간다면 제2,3의 피해자는 않생길거구요...

유후후님의 댓글

유후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7.83 작성일

아돌프님..
지나가다 한 마디 남김니다
인간하고 원숭이 사이라니요..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돈이 없어서 못배우고 가난한게 죄인가요? 그럼 백인들은 인간하고 신의 사이입니까?
피부색깔이 다르고 생활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원숭이 취급을 하다니..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내가 인격을 가지고 대해주면 그들도 나를 그만큼 대해줍니다
어디가나 몰상식하고 못된 인간이 있는것처럼 여기도 그 중에서 그런 인간들이 있는거죠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습니다

그럼 님은 그런 인간이하 원숭이 급들을 데리고 상대하면서 돈을 벌고 계시지 않습니까?

님은 모르시겠지만 그런 생각에서 무심코 나오는 무시하는 행동들도 있으실 겁니다

우리 집에서 일해주고 월급주고, 굳은 일 마다 해주고
서로 상부상조하고 공생하는 입장에서 그들을 인간이하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참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 너무 믿지말고 알아서 잘 처신해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거 압니다만..
저런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다면 그냥 한국 가시던가 님의 기준의 인간들하고만 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돌프님의 댓글

아돌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03.5 작성일

애고--  뭐 별다른것 없다고 생각 합니다. 
식모나 운전기사가 뭐 특별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인간하고 원숭이 중간쯤인데--  그만큼만 인정하고 대해주면 됩니다..  거기에 무슨 믿음이 있고  인격이 있고  뭘 기대한단 말입니까??  웃어주지도 말고,  화내지도 말고,  믿어주지도 말고,  불신하지도 말고...  일을 시키려면 능력을 철저히 시험 해 본 후 그 능력만큼 난이도 있는것만을 시키면 되고.. 

그리고 한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능력없고  돈없으면  사기치게 되어 있습니다.  개보다 못한 한국인도  얼마든지많이 있습니다.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 준거 없으니  내가  그런 한국인을 "개"라고 부를수는 없지만 아무튼  좋은 사람도 많지만,  인간쓰레기도 많은게 사실 입니다.

믿음의 한계를 잘 조절하며 처신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돈, 귀금속, 헤푼 낭비--  이거 다  현지인에게는 그저 "사냥감" 입니다.
 한국사람 목아지 안 짤리고 이글을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이 생각 하시고,  겸손하고, 절제하는  처신밖에 없습니다.

한국인 생각에는 100만원이지만  현지인에게는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천만루피아 입니다. 결국 인도네시아 사람들 계산으로는  한국인 목아지 값도  백만원(천만루피아)정도 된다고 생각하니, 눈 높이를 그리 맞추면  뭐 복잡하게 생각 할것도 없습니다. 
죽기싫으면  각자 알아서  피해가세요.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62.42 작성일

제생각은 ....

식모와 기사가 잘못을 했으면 얼마나 잘못을 했을까요??
차를 훔쳤습니까? 사람을 죽였습니까??
(물론 그랬다면 그건 인도네시아 당국이 알아서 할문제고요 /한국대사관 포함)

그사람들은 종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민자이지 원주민도 아니고요.
우리는 지금 외국에서 사는것이지 한국에 사는것이 아닙니다.
인권 침해인것 같습니다.....
법적인 절차를 거쳐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WANTED를 붙이지 않는이상,
얻혀사는 우리는 주체가 아닙니다.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존재죠..

만약 한국에 인도네시아 인들이 4만명 집단으로 그렇게 거주 한다고 해보세요.
아마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 입니다..마음같아서는 당장 불도저로 밀어버렸죠..

우리는 여기서 떵떵거리고 살잖아요 남의땅 남의 나라에서...
진짜 조심할 사람은 인도네시아 인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kerusuhan mei 가 또 다시일어나지 않으나라는 보장이 없고, 한국사람 다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깐요..
떡을 줄땐 웃지만,, 떡이없으면 ,,잡혀먹힘니다..

한국사람들 가장 큰 오해가 ,,,

인도네시아 = 한국 ,,,인도네시아를 한국처럼,,모국 처럼 생각해버리는 겁니다, 오래살다보니 편안해져서 한국 처럼 여겨버리는것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릴께요.. 우리는 인도네시아라는 대 주택에 세들어 사는거라고요..

세입자입니다. 주인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쫒겨 나야죠..

그럼이만... 제글은100% 걱정으로 쓴글입니다.... 비판/비평 이아닙니다..
혹시 맘이 상하셨더라면 ,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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