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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희생제일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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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5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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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jid Istiqlal”에서 기도회 모습..

 


수카르노 대통령시절에 세워졌다는 자카르타의 이슬람 사원 “Masjid Istiqlal”, 주요 이슬람

행사(기도회등)이 있을 때, 국가공무원들이 꼭 참가하는 곳입니다.

금년 Shalat Idul Adha(Shalat Ied, Shalat Id) 에도 대통령,부통령이 참석했구요. 이렇게

아침에 지역별로 사원에 모여 기도회를 하고나서 희생제물을 잡습니다.

대통령이 Sumbang한 소가 첫 번째 타자,,  15마리의 소와 220마리의 염소를 잡았고,

5,000명 분의 나누어줄 고기를 준비했다는 군요.

이번에 자카르타사원에서는 고기를 기도회 다음날 새벽부터 나누어 주었다는 데요, 상당히

질서정연하게 고기분배가 이루어 졌다는,, 그래도 100여명 이상이 고기를 받지 못하여

실망했다고 합니다.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항상 뒷이야기가 있읍니다만,, 이렇게 나누어준 고기를 입구에서 되 사가는 중간상인들이

있다합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시장가로 되팔죠.. 식당이나 사떼집에요.. 줄서서 기다리다가

고기를 받지 못한 사람중에서 일부는 이런 고기를 사가기도 한답니다. 받아가지 못하면 집에

무어라고 야그를 하냐면서요..

줄을 서서 고기 배급을 기다리는 중...


대기 중..   숱한 사람의 배고픔을 달래줄 테니...


모든 지역에서 고기 분배가 질서정연한 것은 아니구요.. 대부분이 치열하져..



이렇게 받은 사람은 두 번 못 받게 표시도 하고요..



아니면  쿠폰제...



수라바야에서는  잡은 고기로 사떼 2008개(2008년 기념)를 구어 나누어주기도 했다하고요.

또 기증을 받은 희생제물을 잡아서 통조림으로 만든 뒤, 아쩨(아직도 수재 피해복구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서)로 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금년에는 새로운 이야기가 제법 있네요..)

사떼 2008개 굽기..


수라바야  기도회 모습..


국민협의의회(MPR) 의장인 Hidayat Nur Wahid (HNW)이라는 분이 직접 희생제물을 잡는

사진인데요.. 의외였읍니다.  아니 이런 험한 일을 직접, 손수...



보통 이슬람 명절인 경우는 그 전날 저녁부터 시끄러운 경우가 보통인데요.  자카르타에서는

허용을 하지 않았지만, 아쩨나 족자등 지방도시에서는 신도들이 걷거나 차량 등을 이용하여

도시를 돌면서 하는 “Takbir Keliling"이라 하는 행사들도 있었다 합니다.

족자의 Takbir 행사... 



아쩨지역..
    


그리고 Ketupat도 만들어 파는군요.  이둘휘투리 명절 때에만 하는 줄 알았는데요. 하긴,

평상시에도 음식을 할 때 쓰이기도 하긴 하지요.(찹쌀을 넣고 찝니다)



금년은 다행히 큰 사고 없이 희생제일이 지나갔네요..

그림 중 혐오스러운 부분은 일부러 올리지를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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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노고가 많은 십니다...

그동안 많은 글 과 그림 자료들 잘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게 너무 보기가 좋고 좋은 자료들 도 많이 참고하고있습니다.

더 좋은 자료들 부탁하고 인도웹에 좋은 길잡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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