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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 인도네시아 관리형 조기 유학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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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7-02 10:06 조회7,0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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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조기유학 성공사례 - 관리형 홈스테이

저희 King’s Kids 홈스테이는 지난 7년간 인도네시아의 쾌적하고 안전하며 고품격의 환경에서 국제학교와 주거지역을 배경으로, 다수의 한국학생들이 조기 유학을 통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국명문주립대학에 진학시킨 곳 입니다.

한국에서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대학입시를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학원에 다니지 아니하고, 또한 야간 자율학습을 하지 않고서도 미국에 있는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철저하고 자상하며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형 홈스테이를 찿는 분, 검증된 미국 명문대 합격률과 전문화된 곳을 찿는 분, 조기 유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한 관리형 홈스테이 King’s Kids입니다.

King’s Kids는 학업과 성적관리 +전반적 생활관리+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성계발을 중점화 한 차별화된 특별한 곳이며 열심히 생활한 결과 이미 이곳을 졸업한 100% 학생들이 미국명문 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인디애나 주립대, 애리조나 주립대, 미주리 주립대, 오하이오주 톨레도 약대,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오브 아트 예술대학에서 현재 2~ 4학년까지 재학 중에 있습니다.

King’s Kids는 IB(국제수능 프로그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미션계 국제학교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시설이 완비된 곳에서 학생의 24시간 전 시간을 지도, 관리 하는 관리형 홈스테이입니다.

King’s Kids는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도네시아의 좋은 장점과 한국인의 열정을 결합하여 자녀들의 조기영어 유학을 실현시키며, 이곳에서 체득한 언어(3개국어),지식,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명문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는 곳입니다.

King’s Kids의 입소자격은 학업성적이 중상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꿈과 도전의식이 분명하며, 남보다 다르다는 분명한 자기의식만 있으면 가능하며 초등5학년부터 중등3학년(5~9학년)까지 가능합니다.

단 영어가 어느 정도 구사한다면 고등1학년도 가능합니다.

7월말에 새학기가 시작하니 서둘러 주세요.

http://cafe.daum.net/indonesia-edu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상담문의(직접방문환영)

62(국가번호)+21(지역번호)-8990-6205

62-813-1514-9978

ych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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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인도네시아에서 유학시키며 나름 대로 만족하는 엄마의 이야기

-2007 두 딸을 미국으로 보내면서. 첫 번째 이야기

 

벌써 8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8년 전(2003) 나는 그 때 중학 2학년 과정을 마친 딸과 초등학교를 막 졸업한 아들을 둔 시점에서 많은 안타까움과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물론 격세지감은 있지만 나의 청소년기는 친구들과 등산을 다니며,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등, 나름대로 소중한 추억들과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우리아이들이 겪는 교육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서 나는 여러 가지 상념과 고민을 하게 되었다.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아이들이 보내는 학창시절은 내가 보냈던 중, 고등 학교가 이미 아니었다.

부모 된 나의 소박한 욕심은 내가 경험한 학창시절을 우리 딸과 아들에게도 경험케 하고 싶은데, 너무 많아진 사교육 비중과 사설 학원들, 학교에서 밤늦게 까지 진행되는 보충학습을 앞둔 시점에서 우연한 기회에 우리가족이 인도네시아에 선교여행을 가게 되었고, 분주한 일정 가운데서 인도네시아의 국제학교들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학교들을 둘러보면서 나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학교를 좋아하고, 학교를 늘 가고 싶어하며, 학교교육은 엄격하나,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하는 교육, 그리고 선생님들이 못하는 아이를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며 기다려 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새로운 것 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학교의 목적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의 중간과정이라고 느껴졌다.

이런 학교에서 내 아이를 교육하고 싶은 소망이 나를 흔들었다.

외국이라고는 알지도 못했던 나였지만, 내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하는지 무엇 때문에 하는지 정도는 알고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었다.

아빠,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하는 배움의 과정을 즐기는 교육 이라면 아이들과 우리 부모들의 모든 기대와 충족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나의 딸에게 안타깝고 실망했던 것은 중학교 2학년을 마치면서도 그 아이의 비젼을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꿈도 없고, 그냥 끌려가면서 공부하는 환경을 보면서, 나는 결심을 했고, 아이들을 데리고 인도네시아로 취업이민을 가게 되었다.

 

인도네시아에 올 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만류도 있었다.

인도네시아를 잘 모르시는 분들의 애정이 담긴 사랑의 만류들…..

또한 아이들의 학교 선생님들조차도 우려하는 여러 가지들을 말씀 하셨다.

하지만 난 용기를 냈고,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4식구만 인도네시아로 온 것이 아니고, 잘 알고 지내는 분의 두 자녀까지 동반 하게 되었다.

동반한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언니, 동생은 4학년을 갓 마친 상태였다.

4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인도네시아의 생활은 시작이 되었고, 학교에 가서 입학시험을 보았는데, 학교에서는 좀 어려울 것 같다며 다음 학기에 다시 오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그때가 3월초 학기 중 마지막 학기였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학교가 거부를 한 것이다.

하지만 한달 간의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받아주기로 하여 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그 내용인즉 우리 아들이 학교만 가면 아프다고 양호실에 늘 누워 있기가 거의 매일 이었다.

아프다고 하는 아들 말에 의하면 영어를 들으면 머리가 아파 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아들의 두통은 멈추어지고 학교가 재미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영어도 알아 듣지 못하면서 무엇이 재미있느냐고 물어보면 그냥 재미 있다고 대답한다.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 인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매일 아침마다 학교에 즐겁게 아주 잘 가는 모습이 신통할 따름이었다.

학교는 아침 7시에 수업을 시작하여서 오후 3시면 끝난다.

아이들은 공부 외에도 학교에서 수영과 농구를 통해 날마다 피부가 점점 검어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영어를 잘 못하니까, 방과후 집에 영어 선생님이 오셔서 공부를 지도해 주셨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렇게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아이들은 영어가 들린다고 말하고 더욱 더 재미있어 했다.

농구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아들은 지금 농구선수 비슷하게 잘하게 되었고, 수영도 잘 못했는데 더욱 더 잘하게 되었다.

4명의 아이들에게 혼자 하는 학습훈련을 진행하며,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은 오직 영어 레슨만 진행했다.

그러면서 몇 달 후에 한국에서 두 아이가 또 합류를 하게 되었다.

큰아이는 학년이 우리 딸과 같고, 동생은 우리 아들과 같았다.

우리 집은 아이들이 6명 그리고 남편과 나 8명의 식구가 되었다.

아이들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잘 놀고, 자기들끼리 서로 공부도 도와주고, 함께 친구도 하면서, 아주 특별하고, 재미있는 유학 아닌 유학생활을 하게 되었다.

늘 떠들썩한 우리 집, 나는 6명의 엄마가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늘 도시락을 6개를 싸야 하지만, 어떤 맛있는 점심을 먹어야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도시락을 학교로 매일 날라다 줄 수 밖에 없었는데 국제학교라 나라별로 식성이 달라 한국처럼 학교 급식은 할 수가 없었다.

16개국 아이들이 먹는 것이 다 달라서 각자 도시락은 준비를 해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식당에서 판매하는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오후 3시가 되면 또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두고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나는 너무도 좋았다.

아이들은 방과후 돌아와서 식탁에 앉아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 하는데, 어떤 아이 이야기, 학교선생님 이야기, 등등 항상 웃음이 넘치고 시끄럽고, 너무나 행복한 집이었다.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학교에 가서 여러 과목 담당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6명이다 보니 시간을 잘 배정해야 하고 상담을 하게 되는데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우리 집 아이들이 점점 더 영어를 잘 말하게 되고, 또한 예절도 좋다는 평판을 늘 듣게 되어 누구 보다 행복했다.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 또한 한국에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께 너무도 감사했다.

항상 나는 6명의 엄마였다.

 

위의 두 아이들이 중학교 졸업을 할 때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다.

자기 공부들을 알아서 잘 해내주는 아이들이 고마웠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웠다. 오각모를 쓰고 졸업식장에 들어서는 나의 자랑스러운 딸들을 보면서……….

 

또한 방학이 되면 인도네시아를 알고자 여행을 하고, 많은 여가 활동을 하며 그 동안 뒤쳐진 공부를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진행하는 스케줄을 관리하면서 보냈다.

이러한 우리 모습에 호주선생님은 방학 때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걱정스러워 하셨다.

방학에는 많이 쉬어야 한다, 그러면 나의 대답은 우리 아이들은 영어가 부족해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대답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은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하셔서 영어를 가르쳐주곤 하셨다.

참 고마우신 분이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늘 뵙고 싶은 분이시다.

우리아이들이 유학생활을 하는데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시다.

현재는 호주에서 아름다운 여생을 손주들과 보내시고 계신다.

 

그리고 방학을 이용하여 이곳 인도네시아의 어렵고 힘든 곳에 아이들과 의료선교도 함께 다니고, 정말 어렵게 사는 분들이 인도네시아 곳곳에 너무도 많다는 것과, 많이 공부하지 못해서 작은 상처를 약을 먹지 않고, 바르지 않아서 큰 병으로 되는 것들, 이런 여러 가지를 돌아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일들도, 그리고 우리가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어려움을 당한 인도네시아인들을 돕고 살자는 것을 일깨워주면서 생활해나갔다.

 

우리 8식구의 인도네시아의 생활은 너무 행복했다.

한국에서 많이 쓰던 말 공부 해라, 숙제 해라, 게임 하지 마라등등 그러나 이곳에선 그런 말들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키웠다.

아이들 스스로 왜 공부하고 있는지, 또한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의 노고도 기억시켜 줄 때, 아이들은 잘 성장해 주었다.

그리고 게임은 주말에만 정해진 시간만큼 만을 하게하고, 약간의 규칙을 지켜가면서 지냈다.

 

또한,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함께 인도네시아로 들어오셔서 함께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랑함을 직접 나누고, 자녀들을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부모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아이들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고, 1주일에 한번 이나 2주일에 한번 정도의 전화 통화를 한국의 부모님과 하면서 인도네시아의 유학생활을 해 나가게 되었고

아이들은 안정적이었고,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관계 모두 잘 형성되어 나아갔다.

 

지금 뒤 돌아보면 나의 두 아이들도 그 네 명의 아이들이 있었기에 잘 커주었다.

서로 형제처럼 오누이처럼, 자매처럼 아껴주며 사랑하면서 외로움이 없는 유학생활, 부모님과 떨어져 있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아는 귀한 아이들로 멋지게 성장해 주었다.

 

한번은 고등학교 회장선거에 딸 친구가 나가게 되어 우리 모든 식구들이 응원을 하면서 연설하는 원고를 도와 주고, 식구들 앞에서 한국말로 한번, 영어로 한번 연설을 실습해 보면서, 제스추어도 가르쳐주며, 온 식구들이 흥분했었다.

당연히 회장에 당선이 되고 우리식구들은 또 행복했다.

또한 일년 동안 잘 학교의 일을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면서……

후배들인 동생들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잘 좀 봐달라고 애교를 떨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무엇이든지 재미있게 진행했다.

 

이곳 4년 차인 딸은 디자인으로, 다른 아이는 신문방송학과로 자기들이 하고 싶어하는 전공을 선택했다.

처음에 내가 인도네시아에 올 때 딸아이에게 실망했던 부분인 꿈과 방향이 없어 안타까웠지만, 이곳에서 4년을 보내면서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아이들은 꿈이 많아졌고 오히려 어떤 것을 선택할 지가 고민이었다.

딸아이의 꿈은, 소아과 의사, 소설가, 미술치료사, 디자인 등등을 하고 싶은 것으로 그 소망이 많아져 한국을 떠나 올 때 보다 놀랍게 달라진 모습으로 기뻐했다.

 

 우리부부는 아이에게 무엇을 전공했으면 좋겠다고 권하지 않았고, 부담을 주지 않았다.

제일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 또 노력과 수고를 통해 그 대가를 취할 있는 것 등의 이야기만 해주고 마지막 선택은 본인이 선택하게 도와 주었다.

점수에 맞추어서 전공을 택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했다.

아이들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그러면서 모두 자신이 그러한 일들을 해 나아갔다.

 

국제학교는 아이 스스로 공부해야만 한다.

학원을 늘 다녀야 할 이유도 없다.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가면서 하는 것 이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 과외 빼놓고는 다른 과목은 과외를 하지 않았다.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더 많았다.

 

한국학교의 수업보다 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과정이 사교육에 투자하지 않은 시간이 있었고, 그러나 그 시간을 잘 활용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돈도 절약하면서 글로벌 시대에 걸 맞게 자기 자신이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적응할 수 있는 세계의 리더로 배워 가는 것 같다.

 

고등학교 3학년을 보내면서 끝도 없는 에세이쓰기, 졸업할 때는 A4용지 15장의 분량의 논문을 졸업 전 6개월 동안 쓰는 것 등.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스스로 잘 해결하며 영광스러운 졸업을 했다.

그리고 딸과 친구는 4년이라는 시간을 잘 보내고 유명한 미국주립대 원서를 넣어서 모두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먼저 두 딸을 미국대학에 보내면서 느낀 점을 다시 정리한다면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공부시킨 것이 정말 잘 한 것이며, 아이들의 꿈을 발견할 수 있었고, 사교육 없는 환경에서 자신이 즐기는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자신들이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리더쉽을 배우며, 자신보다 남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각을 소유하게 되고, 미국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닌 더 큰 목표를 위해 큰 시각을 취할 수 있었던 점등이 가장 귀한 것들이었다.

지금 이 아이들을 4학년 과정을 앞두고 각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잘 적응하고 생활하고 있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딸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취할 것임을 분명히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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