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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화산 분화구 탕쿠반 프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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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13 17:53 조회14,938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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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의 거대한 화산 분화구 탕쿠반 프라후(Gunung Tangkuban Perahu)입니다.
 
반둥에서는 북쪽으로 3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자카르타에서 가려면
자카르타 -> Cikampek 고속도로를 타고가다가 Subang쪽으로 가는길로 들어가야 쉽게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sales.jpg
 
비가 내렸는데  화산 분화구를 보려고 내리니 우산을 들은 장사치들이 가까이 온다. 일단 불러서 우산을 2개 빌려서 쓰긴 썼는데..나중에 차에 타려고 보니 2만루피아 달래는거 깍아서 만루피아 주었다.  우산 15분 빌려썼나 -_-'
 
smog.jpg
 
항상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작품들을 보면 감탄만 크게 나온다.
해발 2096m인 이 활화산 분화구의 전망대에 서면 지금도 푹꺼진 분화구에서 어렸을때 봤던 솥 아래에 장작을 때듯이 연기가 무럭 무럭 솟아나고 있다.
 
뿜어져 나오는 유황연기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기도 하고 또 유황냄새의 원천을 느껴보려고 코도 킁킁거려봤다.  
 
house.jpg
 
어설프게 풍선 도움말을 넣고 주택집들이라고 글자를 적었는데 주택집들이 즐비하게 한마을을 이루고 있었다.  아마도 여기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거주하리라 생각된다.
 
market.jpg
 
화산분화구에 어울리지 않는 물품들도 꽤 팔지만 나름대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다.
 
주위를 돌아다니다 보면 상인들이 대나무로 만든 볼펜. 목걸이. 유황가루. 관절염에 좋다는 나무 가루등을 한국말로 아주 유창하게 떠들어 댄다.   어떤 상인은 내 옆으로 와서 영어로 화산의 역사까지 침이 튀도록 얘기하길래 관심을 갖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지만..결국 나중에는 팔찌와 목걸이 싸다고 5개를 뭉탱이로 사라고 한다.-_-a
상인들없이 조용히 구경하고 싶었지만..도저히 그럴수 없는분위기다^^'
 
walking.jpg
 
화산분화구에서 차로 5분쯤 내려오다 보면 왼쪽에 유황온천을 직접 보고 계란도 삶아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  차를 대고 직접 30분쯤 안으로 깊숙히 걸어 들어가야만 한다.
사진 우측에 있는 돌 사진은 30분쯤 걸어 다 도착했을시 상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판대기에 내놓고 돌을 팔고 있었고.. 그 외에 유황가루. 사발면. 음료수. 계란 등등 살수가 있다.
 
back_spring.jpg
 
개인 신변을 위해 한국분들 모자이크 처리^^'
 
돌로 다리를 만들어 논듯 돌다리를 밟아 하나하나  올라가다 보면 듬성 듬성 유황온천이 지하로부터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는곳이 보인다.  뜨거운물에 발을 넣고 10분간 있었는데 너무 뜨거워 간간히 발을 들었다 놨다 했다.  30분간 걸었던 발의 피로가 한순간에 잊혀지듯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데...에헤라~디야~
 
egg.jpg
 
발 담고 10분정도 에헤라 디야~하는동안 계란을 유황온천에 삶았다.  
앉아서  계란을 먹는데...야외 유황온천에서 먹으니  꽤 맜있게 연속적으로 2개까서 먹었다. :D
 
분화구 시찰이 끝나고 ciater스파에 가서 온천을 하면 참..기분이 좋다..특히 밤에 하는 온천은 정말..영화 주인공이 된기분이다.
 
Ciater 스파 내용은 이전에 적은 내용을 참조하기 바랍니다.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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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두분다 재미난 대화 중이셨네요.

요한님이 오래전 담은 사진이었는데 이제 올리셨네요.

짜아뜨르 스파에 갔다가 다음날 오전에 말타고 동네 한바퀴, 오후 반둥 시내 구경하면서 루마모데(?)라는 곳에서 의류 쇼핑...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또 가고 싶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팁으로 드리는 전설하나!!!!

옛날 옛날에 아직 신과 인간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에
아주 어여쁜 아가씨가 개와 결혼하여 숲속에서 살고 있었데요(혹은 원숭이)
인간 아가씨와 결혼한 개는 잘생긴 아들이 태어나는 도 못보고 그만 일찍 죽었고 그 후 아가씨는 아들과 결혼할 거라는 신탁을 받고 그걸 피하기 위해서 원숭이한테 아이를 대신 키워달라고 했데요..(혹은 개)
15년 후.....
멋진 청년으로 장성한 dog자식님(혹은 원숭이 자식님)이 사냥을 하러 숲속에 들어갔다가
자기가 쏜 화살을 찾으러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나무위 집에서 살고 있는 어여쁜 아가씨 즉 엄마를 보고 한눈에 반했데요- 그 인간 아가씨는 신비한 목걸이를 해서 안 늙는데요-
그래서 청혼하자 한눈에 자기 아들임을 안 아가씨는 하룻밤안에
자기가 살고 있는 집과 주변 산이 통제로 들어갈수 있는 배를 만들어 준다면 결혼하겠다고 했데요-결혼하기 싫다고 돌려 말한건데..하여간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여자들이 뭔말하는지 잘 모르는 같아요-
그러자 아들은 숲속의 온갖 정령들을 불러서 열심히 배를 만들었는데 그만 해가 뜨지 전에 배 바닥은 완성하지 못했구,아가씨는 결혼하지 않겠다며 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데요.
그에 화가난 dog자식님(혹은 원숭이 자식님)이 발로 그 배를 걷어차서 뒤집힌게 지금의 땅궁만 뿌라우산이라는 믿거나 말거나한 전설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 전설은 이상하게 여자가 결혼조건으로 뭔가를 하룻밤에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게 많더라구요.
족자에 있는 짠디 프레바람(이름이 이게 맞던가?,저번에 가 보니깐 지진으로 완전 박살나 있더라구요,아까버..ㅠ.ㅠ)에 있는 천개의 탑도 어느나라 공주가 청혼한 왕자한테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하룻밤안에 천개의 답을 쌓으라고 했는데 왕자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만들어서 불안했던 공주가 억지로 닭을 울개해서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드라고요.
닭이 울자 화가난 왕자는 바로 탑 쌓는을 그만두어서 그 사원에 있는 탑들이 완성되지 않고 중간에 그만둔듯한 탑이 많은거라고.....책에서 읽었는데^^

인니여자 분하고 결혼 생각하고 계시는분들...!!!
만약 여자분이 하룻밤안에 집 100채 만들면 결혼하겠다고 하면 싫다고 돌려서 거절하시는 거니깐
기를 쓰고 뚜깡들 불러도 집 짓지 마세요^^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이거..이거..인도네시아 전설 메들리로 들려주시네요~

분화구 덕분에 좋은 인도네시아 정보 얻었어요^^;;

쩝..하룻밤안에 5끼이상 먹으라고 하면 하는데...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 아부지가 등산회 회원이셔서 매주 멍멍이 2마리 데리고 동생이랑 같이 누가 빨리 올라가나 시합하면서 크던 곳이 저기네요^^

요한 아찌가 발 담구던 곳은요,잘 골르셔서 발 담구셔야지 아니면 바로 발 디어요,구멍마다 물 온도가 달르거든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많이 앉아 버릇해서 약간 돌이 맨질맨질한 게 많은 구뎅이에 발을 담구시는게 좋을거에요^^

글구요,거기서 파는 유황가루로 집에 사 가지고 오셔서 세수하실때 조금 풀어서 사용하시면 여드름에 참 좋아요. 무좀 있으신 분들은 좀 진하게 풀으셔서 발 세수(?) 꾸준히 하시면 효과 볼수 있으실 거에요

거기 화산에 있는 기념품중 명물은 단연 고사리 나무로 만든 기념품인데요.
한국은 고사리가 그리 크지 않잖아요,하지만 여기는 고사리가 올라오는 순이 거의 애기 손바닥 만하거든요,무슨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식물처럼요-실제로 고사리는 아주 옛날부터 거의 진화을 하지 않은 원형식물이라고 하드라구요- 고사리 나무로 만든 기념품들은요 결이 매우 특이해서 꼭 일부러 인두로 지져서 모양을 만들어 놓은 듯한 문양을 하고 있어요.
꼭 그 자체의 가치 보다는 한국에서 막 오신분한테 "이게 무슨 나무로 만들었는지 아는사람?"
하면서 설명해 주는 맛으로들 많이 사가세요.^^

* 화산에는 다들 아시다 시피 뱀이 없어요,뱀이 워낙에 유황을 싫어하잖아요,그래서 숲속 깊숙이 들어가도 발밑이 안 무서운,인니에 몇 안돼는 산중의 하나에요.

밤에 온천하셨어요?!
와...그럼 박쥐도 보셨겠네요. 밤에 온천하면요,박쥐들이 막 날아다녀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비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제비는 절대 밤에 활동을 안해요.

밤에 온천하는 도 좋은데요,비오는날 우산쓰고(?) 하는 온천도 굉장히 좋아요.
몸 밖은 서늘하고 몸 아래는 따뜻하고...^^
전 그래서 지금도 비만오면 막 온천가고 싶어요

*갠적으로 저기 왼쪽에 쭈그리고 있는 아찌 사진은 요한 아찌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체형이나 티 색깔 + 팔찌로 보아서.....
아무나 소화 못하는 분홍티^^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온천하는은 정말 좋더라구요.

첨에 갔다온 이후에 가장 생각 났던게...?

밤에 온천 물 밖과 안의 열때문에 생기는 수증기로 인해 주변환경이 뿌옇게 보이는데 그게 거의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게다가 비까지 오면 정말 쥑이죠..근데 비온다고 우산쓰면서 하는 분들은 못봤는데...? 

ps: 대놓고 요한 아찌라고 하니까..엄청 뻘쭘한데요  (ㅡ.ㅡ++

댓글의 댓글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에서 유일하게 야외온천에서 비오면
우산쓰는 호박마차입니다.

운 좋은 날은 그 곳에서 유성 떨어지는거 구경하면서
온천할수도 있어요. 거기다가 맛난 사떼 + 떼보톨....아,행복해^^

yikchae님의 댓글

yikch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한님이 저을 집생각에 잠기게하시는군요
주댁들이 아니고오, 무허가 상점들입니다.
성수기에는 다시 증축하고 비수기에는 방치합니다.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렇군요.  주욱 나열된 상점들을 보며 설마 했는데..
저는 그 상점들을 보면서 여기서 오래살면 장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요구르트 선전 보면 안동하회 마을분들 장수하는처럼..

조만간 반둥에 오시지요?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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