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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Anyer Carita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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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0-29 00:27 조회11,92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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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근처에서 잠을자 그런건지 아침 6시 30분에 절로 눈이 떠지더군요.33.gif
 
전날 과로로 인해 정신이 흐릿해야 정상이건만...
 
일찌감치 심호흡도 하고 아침 바다 구경도 할겸해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bunga.jpg
 
가는 도중 땅에 피어있는 정체 모를 꽃을 보았는데..
 
이슬에 촉촉히 적어 있는것을 보니 갑자기 나의 존재감도 느껴지고 기분이 꽤나 상쾌 해 지더군요.
 
꽃이란 항상 피고 지는것을 번복한다라는 문장과 사람또한  매년 반복하지만 이런 실수, 저런실수를 하며 삶을 맞이한다는 시절 구등등 여러가지가 생각 났습니다.
 
 
 
 
 
 
 
꽃이란 건
피었을 때 질것을 떠올리지 못하게 하고
져서야 비로소 피었을 때를 그리워하게 하니
세상 묘하고 부질없는 것이 사랑 하나만은 아니었소.
지천이 온통 멀고 가까운 한조각 한조각의 그리움이라도
밟지 않고는 채 한발짝 움직일 수 없으니 되돌아갈 수 없으니
그 또한 사랑 하나만 그러한 것이 아니었소.
 
아무렇지 않게 져야 아무렇지 않게 피었던 꽃이련만
 
피면 지고 지면 의당 잊어야 할 것을
밟지도 지나치지도 못하는 다정이 하물며 당신 탓은 아니었소.
 
- '하늘위의 지하실' 中 -
 
?꾩묠 諛붾떎 ?띻꼍
 
아침에 이른 시간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나와 바닷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걷고 있는데 현지인이 오더니 "낚시 아다" 라고 하더군요.
어느새 한국분한테 fishing = mancing 을 낚시라고 배웠나 보네요~~
 
여기서 잠깐 ==>
 
1. 바닷가에 가면 현지인 여려명들이 와서 낚시 할래, 바나나 탈래, 젯트 스키등등 권하지만 실상 바닷가를 보면 보트나 젯트 스키는 몇대 없습니다.  
가만히 유추 해보니,  배주인들은 따로 있고 다른 애들은 그냥 마켓팅을 하는것입니다.  
 
결국 기본 값 얼마에 그 이후를 붙여서 소비자가 OK하면 남는것을 갖는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낚시값을 90만 루피아 부르더니,   12시쯤 되니까 70만 루피아 부르고.. 오후쯤 되니  50만 루피아로 되더군요.
 
2.저희는 오전부터 현지인이 집앞으로 와서 낚시할거냐구 물어보길래, 마침 필요해서 얼마냐구 물어봤더니 하루에 80만 루피아인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3시간만 할테니 40만 루피아로 하자구..그랬더니 좀 황당한 표정을 지면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와서 10만 루피아씩 깍더군요. 40만 루피아 아니면 안할테니 가라고 했더니, 처음에 그냥 가더군요.  그 이후 본인이 불안한지 10분 간격으로 와서 깍아주었습니다. ㅋㅋ
보니까 본인도 불안할것 같더군요. 다른애가 와서 더 깍아 치면 공들인게 망가지니까요.
결국은 45만 루피아로 해서 낚시하기로 결정됐지요.17.gif
 
여행에 빠질수 없는 신라면과 짜짜로니~~~
 
아침 산책과 더불어 숙소로 다시 와서 본 냉장고 주변 사진입니다. 한국분들한테는 여행할때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라면이지요.   중국 사람들 또한 신라면을 꽤 먹는데, 중국 마켓에서 파는것,  원산지를 보니 중국이더라구요.   중국 애들이 카피를 한건지, 신라면 공장이 또 거기에 있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아침은 북어국 먹었습니다.  ^^'
 
나무 매듭 천정과 도마뱀
 
방에 와서 방 천정을 가만히 보니 나무 매듭으로 지어진게 보였습니다. 말로만 듣던게 내 눈앞에서 보이니까 희안하더군요.   어제도 몰랐었는데 -_-'  
 
오른쪽 사진은 도마뱀입니다.   참~ 벽에 붙어서 열심히 돌아다니더라구요.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지만 태국의 예를 들면 태국은 도마뱀을 신성시 하기 때문에 호텔에도 이런 작은 도마뱀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절대 죽이지 않죠.  도마뱀은 작은 벌레들도 잡아 먹고 살며, 또한 행운을 갖다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국 주택집에 살때는 2층집 방 두개짜리에서 살았는데, 친구방 제방,밑에층 거실 각각 전담 도마뱀 하나씩 살고 있었습니다 -_-"  첨에는 이상하더니 나중에는 그냥 가족이 되더군요.ㅎㅎ
 
낮에 맛난 비빔 국수를 해먹고.14.gif 
가기전 관리인 부부한테 새우랑 오징어좀 사놓으라고 준비 시켜놓고 2시쯤 낚시를 타기 위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새우는 1KG 에  70,000 루피아 오징어는 1KG에 30,000 루피아 정도 한것 같습니다.
저희는 새우 3KG,   오징어 1KG 주문하고 갔습니다.  
물고기는 1KG에 30,000 루피아 라고 했지만..낚시가서 잡아올 요량으로 주문 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불안한 생각이었죠~
 
뱃사람과보트운전좌석~
 
ㅋㅋ 역시나 했더니만. 어제 바나나 보트 운전하던 친구가 오늘은 낚시 보트 운전한다고 나왔네요.    
 
낚시는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서 낚시대라고 주었는데 나무통에다가 낚시줄 감은것을 주더군요.  낚시 가기전 보트 타고 나가서 어떻게 하는것인지 물어보고 챙기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가서 보트를 정착 시켜놓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첨에는 묵직한것들이 입질을 해서 끌어올렸지만 줄로 그냥 당기는것이라, 계속 놓치고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미끼는 새우로 하였구요.  옆에서 일행이 한꺼번에 2마리를 잡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낚은지도 모르고 올렸는데 아주아주 작은 -_-' 2마리가 같이 달려 올라오더군요. 
 
먹을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계속 낚시를 했습니다만 다들 작은것만 낚았습니다. 답답하기도 했지만 다들 한 두마리씩 낚았는데..ㅋㅋ 결국 저만 한마리도 못잡고 돌아왔습니다.
 
좀 하다가 잘 안되서 장소를 이동하려고 했는데 닻이 또 밑에 해초에 걸렸는지 꿈적도 하지 않은것이었습니다.  흠냐..  계속 같은 장소에서만.. ㅎㅎ  다들 배멀미 하려는 시점까지 도달해서야 집으로 다시 올 수 있었습니다.  
 
BBQ먹기 전까지 한두시간 남아서 옆에 (차로 5분거리)Lippo Carita 를 가봤습니다.
 
이런....우와와아아아아아~~~    이건 신기루 였습니다.  우리쪽 해변에는 산호초 때문인지 수영하는사람도 없고 바나나 보트, 제트 스키 타는 사람만 있었는데 여기는 거의 해운대 였습니다. ㅡ,.ㅡ'
이럴수가~~~Lippo Carita
 
머야 이건...별로 사람 없는데 인줄 알았는데.. -_-'  이렇게 좋은데가 있다니..
 
가자마자 현지 꼬마들이 또 달라붙네요. 
돗자리 빌려주는데 10,000 루피아, 서프 보드 작은거 빌려주는데 10,000 루피아 랍니다.
(이부분 흥정 가격은 차후 언급하겠습니다.)
 
일단 빌리지 않고 그냥 바닥에 앉았습니다. 내일 일행과 다시 같이 오려구요.
 
Getting SunSet..해가 저물어 가는 상황이네요~
 
5시쯤 갔는데 금방 해가 떨어지더군요.  6시쯤 되니 해양 경찰 배가 오더군요.  해변가 영업 끝났다고 ㅎㅎ    쓰나미 이후 부터 6시 이후 수영을 금지 한다고 하네요~
 
숙소로 와 신나는 BBQ파티 ^^'    어제 BBQ 할때는  앞집에서 냄새가 나는지 문을 닫았는데 오늘 앞집에는 한국분과 인도네시아 현지인분들이 그룹으로 놀러왔더군요~
(소주가 없어서 삼겹살과 소주랑 바꿀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ㅡ,.ㅡ')
새우/오징어/물고기/삼겹살~
 
관리 하는 분들이 낚시 가기전에 얘기를 하고 가서 그런지 오니까, 새우속,물고기등등 BBQ에 먹기 좋게 다 손질해놨더군요. 너무 고맙더라구요~~
 
우와..새웅..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우와우와오웨오웨~~~~ 간만에 느끼는 희열이었습니다. 4.gif 
 
새우는 사진에는 좀 작아보이지만 작지 않았구요..아마도
속 손질하고 꼬치에 껴서 그런것 같습니다.  먹을때는  아주 풍만하게 먹었습니다.
 
물고기가 잡을때 꽤나 작아서 먹을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ㅋㅋ 다 익고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흠냐..그래도 담부터는 작은것은 다시 놔줄려고 합니다~
 
 
 
 
또 이렇게 하루가 마감되어져 2틀 여정이 마무리를 지었네요~~
 
마지막날 간결하게 하나 더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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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SL ISP 업체 다 조사해봤는데요. 서비스는 거의 비슷한데,

가격은 현재 SPEEDY 랑 두배 ㅡ.ㅡ 차이가 나서 선듯 결정하기 어렵네요.

댓글의 댓글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려면 우선 봉산씨네 사무실 인터넷 좀 잘 엮어 놓고 가시는게 어떨지요.? ^^

할건 해놓고 놀러가야지요.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한네 팀이 우리보다 잘 먹고 잘 놀았데" 라고 와이프에게 너스레를 떠니.....
아침부터 혼났습니다.

요한이랑 같이 살라고 하네요. 다음부턴 "우리만큼 잘 놀았데" 이렇게 말하라고 하구요.

위 가신 네분 중 세분은 장가 가기전 재미있는 추억 거리 많이 만드세요.

그래도 총각끼리 간 재미도 있지만 가족끼리 간 재미도 많아요.

아이들 밥 먹이는 재미, 수영 후 샤워시키는 재미, 샤워 후 옷 입히는 재미, 물에 빠질까 항상 쳐다 봐야 하는 재미, 힘들다고 하면 업어주는 재미.... 휴우.~~ 재미있다.



그리고 사진을 잘 살펴보니... 우리가 묵었던 해변이네요.
요한님이 머물었던 곳에서 더 들어오면 (Lippo Carita 지나서) 될 것 같아요.

낚시 이야기 나와서 하는건데요..
나도 1년에 1~2번 정도 갔었어요(^^ 완전 초보). 너무 재미있던데...
즉 낚시 하는 장소와 시간은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은 휴양지에 촛점이 맞춰진 거니까 이해하세요.
낚시 전용으로 하루 예상 한다면 비용도 더 저렴하고, 좋은 곳 있습니다.
잡은 고기 중 작은 것은 바로 놓아주고, 큰 놈들만 바로 회떠서 낚시하면서 먹었던 기억 납니다.
첨 낚시가서 제일 많이 잡고 월척 잡았던 추억... (핸드폰 바다에 빠뜨려서 못 쓰게된 기억도 나구요.)
그리고 요즘은 하나투어와 열린글방서 낚시 전문 패키지 있다고 들었습니다.
좀 비용이 들긴 하지만 그 만큼 확실하다고 들었습니다.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형수님한테 혼날짓 하셨네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죠 :) 

저희가 머물렀던 Anyer Mutiara Carita는 Lippo Carita에서 10분정도 더 지난 위치랍니다~

켁~ 첨가서 월척을 했다구여 >.<  ㅎㅎ  취중 낚시였는지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냐 BBQ 먹음직 스럽네요 정말 꿀꺽 ~
여행기 잘 봤습니다 가족끼리 가셔서 그런지 먹는건 푸짐 하네요

댓글의 댓글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끼리 간것은 아기 늑대님이구요. 저희는 같은 총각 동료끼리 같습니다^^; 

동료 한분이 음식을 잘하셔서, 덕분에 포식한거구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중에 => 도마뱀은 작은 벌레들도 잡아 먹고 살며, 또한 행운을 갖다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추가를 하자면 일단 도마뱀은 인니에서 찌짝 이라 부르구요
저 찌짝이 사람 몸에 떨어 지면 행운이라 합니다 그만큼 잘 안떨어진다는 야그인데
전 떨어 저한테 떨어졌거든요 ㅋ
별일 없었읍니다 ㅡㅡ; 걍 미신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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