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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장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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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s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02 09:13 조회5,89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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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의 핵심

  [1]

얼마 전 라운드를 하는데 동반자 중 한명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다. 당연히 "저 친구 왜 저러나" 했는데, 그의 설명을 들으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인즉, 스윙 중에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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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친다는 것은 스윙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수많은 스윙을 하면서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번 스윙 정말 잘 됐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볼이 페어웨이를 갈랐어도 본인만이 느끼는 "미흡한 스윙"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정말 어쩌다가 "정말 제대로 스윙했음"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본인이 추구하는 스윙,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는 스윙을 어쩌다가 하게 된 것인데, 그 때의 쾌감은 느껴본 사람 만이 안다. 위 동반자의 신음소리도 수백 번 스윙 중에 한 번 나타난 "제대로 된 스윙"에 감격의 오르가즘을 느껴서일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스윙이 오르가즘을 느낄만한 스윙인가? 그것은 "순서가 들어맞는 스윙"이다.

 

거리가 안 나는 스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것은 "팔로만 치는 스윙"이다. 팔로만 치니 스윙 순서가 있을 리 없다.

 

연습장에 가서 볼을 쳐대는 골퍼들을 바라보면 당신도 바로 지적할 수 있다. "저 친구는 팔로만 치는군"하고. 그같이 팔로만 치는 골퍼들은 거리도 안 나고, 스윙은 몹시 빠르고, 피니시도 잘 안 잡힌다는 것을 당신은 알아챈다.

 

그러나 바라 볼 때는 "왜 저렇게 치지?" 하면서 정작 자신이 스윙을 하면 자신도 바로 그 같은 골퍼들과 똑같이 변한다. 팔로만 치는 것이다. 팔로만 친다는 것은 코킹도 일찍 풀리고, 빠르고, 등등의 요인으로 인해 막대기로 볼을 치는 것과 같다. 샤프트 탄력이 발휘될 "시간"이 없는 것으로, 타구감도 "텡"하며 짧게 끝난다.

 

반면 거리 나는 스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 것은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이다.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이 바로 골프의 과학을 이용하는 스윙이고, 그 것이 스윙의 원리, 골프의 원리에 부합되는 스윙이다.

 

그런데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려면 스윙 순서가 맞아야 하는 것이다.

 

골프스윙에서 다운스윙 순서는 하체가 가장 먼저 움직이며 허리가 따라오고 허리에 이어 팔이 따라오고 팔에 이어 샤프트가 따라오고 맨 마지막으로 헤드가 따라오며 볼과 만나는 것이다. 바로 그 순서가 돼야 "샤프트 탄력"이 볼에 전달되며 장타가 구사된다. 그런 스윙은 샤프트탄력으로 인해 헤드에 볼이 붙어 나가는 느낌이 들며 타구감도 짜릿하다.

 

그러나 순서가 중요한 건 알지만 스윙 중에 위와 같은 순서를 일일이 생각하며 스윙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들은 무언가 "단서, 방법론"이 필요한데, 그 원초적 방법론이 바로 "극단적으로 천천히 백스윙을 하면서 등의 꼬임을 느끼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천천히 하는 백스윙, 지루 하다 싶을 정도로 느린 백스윙은 절대적으로 어깨와 팔에 힘이 빠져야 가능하다. 힘 팍팍 넣으면서 느리게 올라가기는 정말 힘든 법으로, 스윙이 빨라지는 것은 바로 힘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어드레스 때 정말로 어깨를 축~ 늘어뜨린다는 느낌으로 힘을 빼야 한다. 상체의 모든 힘을 빼고 고요하고 그윽하게, 정말 천천히, 백스윙에 들어간다. 여기서 궤도니 뭐니는 절대 생각할 필요 없다. 오로지 "천천히"만을 생각한다. 스윙의 성패는 99% 템포에 달려 있는 법이니까.

 

그러나 천천히만 하면 다 되는가? 아니다.

 

천천히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와 버리면 별무소용이다. 반드시 백스윙을 완료해야 하는데, 그 완료 시점은 등이나 허리근육이 꼬인 느낌(근육 긴장감)이 와 닿을 때이다. 스윙 톱에서 등이 타깃을 바라 볼 정도로 돌아가면 당연히 꼬인 느낌이 드는데, 그 등허리의 탄력, 그 꼬인 것을 다운스윙에서 차례로 풀어내야 순서가 맞는 스윙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당신은 이제까지 등근육의 꼬임이 느껴질 정도의 백스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팔로만 재빨리 스윙하니 등이 꼬일 리 없고, 그러니까 거리가 안 났던 것이다. 거리를 내려면 등 근육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어깨가 돌아가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극단적으로 천천히 하는 백스윙인 것이다.

 

결론을 간추리면 순서가 맞는 스윙이 샤프트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인데, 순서가 맞는 스윙이란 다름 아닌 템포가 올바른 스윙이다. 그런데 그 템포를 조절하기 위해선 백스윙부터 천천히 하는 것이 가장 쉽다. 그리고 그렇게 천천히 백스윙을 해야 등이나 허리 근육의 꼬임을 느낄 수 있다.

 

[2]

골프는 지랄같은 운동이다. 거리를 내려면 힘을 줘야 할 것 같은데 힘을 빼라 하고, 빨리 휘둘러야 헤드스피드가 날 것 같은데 천천히 휘두르라 하고, 클럽을 쥔 건 양손인데 몸으로 치라고 한다. 그러니 어려울 법하지만 세상에 안 되는 것 없다. 그 본성의 반대를 의지로 극복하는 것이 골퍼들의 길인 것이다.

 

앞서 얘기한 힘 빼고 천천히 하는 백스윙은 장타의 전제조건이다. 그것은 팔로만 치는 스윙을 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천천히 올라갔더라도 다운스윙에서 급하게 내려오면 도로아미타불이다. (사실 그건 아니다. 천천히 하는 백스윙은 설사 다운스윙이 빨라도, 급하게 올라가 급하게 내려오는 스윙보다 훨씬 품질이 좋은 법이다)

 

천천히 올라가 등 근육 꼬임까지 느꼈지만 정작 다운스윙을 팔로만 하면, 결국 팔로 치는 것이기 때문에 장타가 될 리 없다. 앞서 얘기한 대로 다운스윙 순서는 하체가 가장 먼저 움직이며 허리가 따라오고 허리에 이어 팔이 따라오고 팔에 이어 샤프트가 따라오고 맨 마지막으로 헤드가 따라오며 볼과 만나야 한다. 바로 그 순서가 돼야 "샤프트 탄력"이 볼에 전달되며 장타가 구사되는데, 다시 급하게 팔로만 내려치며 그 순서가 무시되면 느린 백스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결국 장타를 치려면 백스윙보다 다운스윙이 더 느려야 한다. 적어도 다운스윙이 더 느려야 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야 한다. 아무리 다짐해도 실제 다운스윙이 백스윙보다 더 느리진 않다. 그러나 그런 다짐을 안 하면 다시 급하게 팔로만 치는 다운스윙을 하게 될 확률이 높다.

 

다운스윙을 더 천천히 한다고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스윙 순서가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샤프트 탄력이 이용되며 헤드가 저 뒤에서 다가오며 묵직하게 볼과 만난다. 그런 느낌, 그런 임팩트가 바로 스윙 오르가슴이며 그런 오르가슴이 바로 장타 그 자체이다.

 

천천히 하는 백스윙에 그 보다 더 천천히 하는(하는 것 같은) 다운스윙"이면 무척이나 느릴 것 같지만 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자신은 극단적으로 천천히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 보기엔 그다지 느린 스윙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은 슬로모션 스윙을 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보통 빠르기 스윙인 것이다.

 

자, 이제 당신도 이해했다. "단타 = 팔로만 치는 스윙, 장타 = 샤프트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임을. 그리고 연습장에서 가서 힘 빼고 천천히 스윙해 봤다. 처음엔 정말 어려웠다. 천천히 스윙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임을 구력 10년 만에 처음 느껴 보기도 했다. 그러나 되는 것 같았다. 천천히 스윙하자 임팩트 맛이 좋았고, 헤드에 볼이 묻어 나가는 느낌도 맛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필드에 나가자 옛날과 똑 같아 졌다. 다시 빨라졌고, 다시 팔로만 치는 자신이 발견됐다. 결국 포기한다. "에고 치던 대로 치지 뭐..."

 

이 얘기는 반드시 연습은 필드에서 해야 한다는 뜻이다. 10년된 스윙 템포가 하루 아침에 변할 수는 없다.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 실제 라운드에서는 옛날의 그 빠른 템포가 나타나게 돼 있다. 내기라도 하면 더더욱 영낙없다.

 

그러니 돈이 얼마가 깨지든 굳은 결심을 하고 실제 라운드 하면서 천천히 하는 백스윙, 더 천천히 하는(듯한) 다운스윙을 실제 시도해야 한다. 보니까 최소 10 번은 템포연습 라운드를 해야 한다. 그러면 차츰 감이 잡히고 템포도 자리 잡으며 고정적으로 늘어난 거리를 실감할 수 있다.

 

연습은 필드에서! 장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주위에 몇 명 그런 골퍼가 있는데, 템포의 개선으로 샤프트 탄력을 전혀 이용 못했던 스윙에서 샤프트 탄력 이용스윙으로 바뀌면서 거리가 최소 30야드는 늘더군요. 그 템포 개선을 위한 최적 방법론으로 "천천히"를 강조한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천천히 백스윙을 하지만 반드시 등 근육의 꼬임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구요. 그런 스윙은 보기에도 우아 합니다. 평생 칠 골프고 거리도 는다니 그 우아한 스윙을 시도해 봐야죠.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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