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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Cirebon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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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12 12:14 조회11,90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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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biz_promo/2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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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ebon은 자바해협을 바라보는 해안에 위치한 자바섬에서 4번째로 큰도시이다. 
(자카르타>수라바야>스마랑>찌레본)

자카르타,반둥,스마랑의 중간지점의 위치해 있어서 큰도시가 형성될수 있는 지형적인 요충지이며, 이로 큰 도시가 형성될수 있었고..많은 인구유입, 산업발달이 가능하였다. west java와 centeral java 의 경계선이어서 자바문화, 순다문화..해안도시의 특성상 많은 중국인들의 이주로 인한 중국문화, 그리고 네델란드 식민지로 인한 유럽문화까지..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어 있다.
실제로 이들이 사용하는 지방어(방언)을 들어보면 자바어, 순다어가 짬뽕된 독특한 느낌이다..

관광도시라기보다는 산업도시, 교육도시이며..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다.
제 1산업이 이 로탄(Rattan) 가구가 아닐까 한다. 주로 유럽쪽에서 대량의 로탄가구를 여기 찌레본에서 생산하여 수입하는데, 그 공장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였다. 친구의 집도 이 가구제작을 하는데, 사실 예전 한국에서 유행하던 등나무정도로 생각하고 어디 싼거 하나있으면 살려고 쇼룸 구경갔더니..가구의 quality라던지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고 모던부터 클래식스타일까지 아주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었다. 너무 내 예산에 초과되는 quality여서 사지는 못하고 그냥 눈만 즐겁게 해주고 나올수 밖에... 예전한국에서 유행하던 로탄 바구니들은 아예 집, 공장에서 굴러다니고, 심지어는..쓰레기통으로 쓰고있더라구..

왜 자카르타에서는 이렇게 고급스런 로탄가구를 볼수없냐고 물으니..친구말이..전 물량 해외로 수출하고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어떤 영업활동도 안 한다 한다..왜냐면..워낙 현지인들이 디자인카피를 잘해..해외 바이어들도 싫어하고 자기들 타격도 있고 해서..수출만  집중한다고 한다.. 자기네들을 잘 알고 있는게지..

그리고 인도네시아 어디나 그렇겠지만.. 석탄, 가스, 자연자원이 풍부해 power plant 프로젝트가 많이 진행중이고..또 바다다 보니 수산물이 풍부해 어업산업 또한 활발하다..
그러다 보니 비즈니즈 목적으로 찌레본 찾은 외국방문객이 꽤나 많다..(한국인들 포함하여서)


Cirebon 기차역


역에서 시내가는길에..자카르타빼고는 큰도시라해도 다 읍면수준..

교통

가는방법 : 뭐 자가용 몰고가면 가장좋겠지만, 외국인으로써 운전위험, 그리고 기사대동시 번거로움 등으로 기차 이용. 일단 외국인이 탈만한 cirebon express(executive class)로 (하루 6차례정도 있슴) 이동.
요금 왕복 150,000rp정도, 약 3시간 소요.

시내다닐때 :
1) 자가용(렌트카) - 찌레본 시내 보고 근처 Kuningan까지 다녀오면좋음
2) 택시
3) 베짜: 삼륜 자전거..차가 그렇게 많지않아서 근처 유적지, 시장 다니는데는 베짜가 유용했음. 하루 charter해서 써도 2~3만원정도 (할아버지 너무 고생해서 tip좀 넉넉히 드렸지..)



관광지

Goa Sunyaragi ( Sunyaragi cave)
인도네시아 정부가 어떻게 문화유산들을 다루는지 잘 보여주는 예이다.
그야말로 방치...그 자체다..쓰레기가 굴러다니고 수년간 관리라곤 안해왔다는게 그대로 느껴진다..

하지만 이 유적 자체로만 볼때 정말 특이하고 고유 양식을 잘 볼수 있는 문화유적이다. 규모도 꽤 컷는데...뭐 제대로 설명도 없고 무너진 잔해가 그래도 방치되어있으니 이것이 뭔지 알수가 있어야지

water palace park 정도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과거 집권한 왕조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달랐겠지만 주 용도는 Kasepuhan palace시기 왕자와 그의 군사들이 정신수련을 하고 무련을 닦는 장소로 쓰였다 한다. (improving science kanuragan) 12개의 section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왕이거처하는곳, 군사들 훈련하는곳, 대기하는곳, 무기창고, relax하는곳, meditation하는곳, 음식저장창고..등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오랜시간에 걸처 건축된것으로 알려져 있으면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1703년 Kararangen왕자에 의해 건축되었으며..계속되는 유실, 보수 등이 이루어졌다.. 가장 최근 기록은 인도네시아 문화관광청에 의해 1976~1984에 보수가 이루어진뒤 그뒤 별다른 관리없이 현재까지 방치되어있다.
참 안타까운 문화유적지이다..











궁전 (Kraton Kasepuhan, Kraton Kanoman, Kraton Cacirebonan, Kraton Keprabon)
이슬람, 중국, dutch문화의 혼합된 건축양식을 보여줌. kraton은 족자에서도 그랬지만, 절대 기대하지 말자..내가 보기엔 다 비슷비슷하고 궁전으로의 포스가 전혀 안남, 일반 집보다 못함...









특산품

바틱
최초 바틱 생산 지역 이름을 따서 Trusmi Batik이라고도 한다.
구름(rain cloud)을 형상화한 패턴(megamendung)이 cirebon batik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새, 나비, 꽃등의 자연적이고 동양적인 문양이 패턴으로 이용되는 특징이 있다.






이건 바틱은 아니고..lukisan

Manisan, Terasi (famous shop :Shinta)
Shinta란곳은 여기 오는 현지인 관광객들이 들리는 필수코스라고 함
내가 보기엔 별로 살게없음..설탕절임과자들, terasi 종류를 판매함

음식
Cirebon은 Kota udang(새우의 도시)라고도 불리운다. 해안도시로서 해산물이 풍부하고 이나라음식의 맛의 기본이 되는 Terasi (shrimp paste,우리나라 젓갈같은거) 가 맛있다보니 대부분음식들이 다 맛있다.

Nasi Jamblang
Jamblang이란 이름의 어원은 모르겠고..cirebon 밥이라고 하면 되겠네..
흰밥에 갖가지 반찬들 (tempe goreng, paru goreng, sate puyuh, sate kentang, sate udang, tahu sayur, perkedel, telur dadar, telur goreng, telur sambal, cumi tinta, semur hati, semur daging, semur ikan, sambal goreng kerang, dan berbagai jenis pepes seperti pepes jamur, pepes rajungan, pepes ayam dan ikan asin renyah )

개인적인 느낌으로 특이한 맛의 반찬은 없었고..그냥..보통 현지인 음식...


Nasi Jamblang

Tahu Gejrot
두부라기 보단 유부에 cabe rawit(매운고추), bawang merah(shallot, 양파종류)넣고 간장으로 새콤달콤하게 양념해 먹는 간식거리...꽤 맛있음..



Mangga Gedong
망가 gedong은 일반 망가와는 다른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다. 망고의 독특한 향이 아주 풍부하며 너무 달지도 않은 정말 향을 느끼며 먹을수 있는 고급 망가..예전엔 왕족들만 먹을수 있고 일반인들은 접근 금지였다함..일반 망가에 비해 가격또한 비싸며 일반슈퍼에도 잘 없음.


 

Lotek : Pecel 같은 샐러드
Lotek은 각종 야채를 삶아 땅콩소스(가도가도소스와 비슷)에 비벼서 먹는 야채샐러드
땅콩을 별로 안좋아해 가도가도도 안 좋아하는데 이 lotek의 소스는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매콤, 새콤, 고소함이 공존하는 참으로 독특한 맛이었음. 친구말이 일단 여기는 기본이 되는 terasi및  기본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어서 같은 음식이라도 여기가 더 맛있다고 자랑함.. 정말 맛있었슴...




Krupuk Cirebon
보기에는 참 맛없어 보이는데 의외로 괜찮다.
특이한점은 보통 krupuk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고 뜨거운 모래를 이용해 튀긴다 한다.
그래서 기름이 없어 느끼하지 않아..자꾸 손이가게됨.
단..가끔 모래가 씹힘.



* 개인적으로 nasi Kunyit너무 맛있었슴.
nasi kunyit은 여기 토종음식은 아니고 인도네시아 어디에도 볼수있는 음식이다. 밥을 kunyit(tumeric)과 코코넛밀크를 넣어지어 kunyit의 독특한 향과 코코넛밀크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맛이다. 여기에 간단한 야채, 튀김을 넣어 바나나잎으로 싸서 판다. (개당 5천루피아정도) 자카르타에도 있지만, 여기서 먹은 nasi kunyit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다..여기도 있었으면 종종 아침이나 점심으로 간단히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자주 먹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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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renesujin님의 댓글

irenesu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필요한 정보를 여기다 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아주 유용합니다! 꼭 한번 가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훌쩍 훌쩍.. 넘어가는 동네라(외곽 고속도로가 있어서리).. 들어가 본적이 없었는데..

댓글의 댓글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찌레본을 가신다면 근처 꾸닝안 꼭 다녀오세요!
찌레본만 보면 섭섭하기도 하겠지만..꾸닝안까지 가신다면 주말여행으로 괜찮습니다..
꾸닝안에 펼쳐진 시원한 깜풍 풍경, rice field라던지, 우뚝 솟은 ciremai산, 호수 등.. 속이 확 트입니다.

글로리님의 댓글

글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꼭 필요로 하던 정보였습니다.
이 소중한 정보 잘 간직해서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찌레본이 4번째로 큰 도시라는 소개가 조금 의아한데요. 규모(넓이), 또는 물동량 등으로 4위란 말씀인가요?

인구로는 4위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인구: 자카르타-수라바야(276만)-반둥(239만)-메단(210만)
근거: http://en.wikipedia.org/wiki/Largest_cities_in_Indonesia

댓글의 댓글

데미그라스님의 댓글

데미그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이지만..저도 글을 쓰면서 의아했습니다..확실치 않기때문에..
그리고 몇번째 도시라는게 상황에 따라 바뀌는거고 해서..
확실한 정보인 자바에서 4번째 큰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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