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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뿐짝 찌보다스 등산을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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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린이스우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9-29 17:30 조회7,592회 댓글3건본문
뿐짝, 그리고 찌보다스,
인생의 연속되는 소풍을 찌보다스로 향하여...
인니의 하루하루가 지루할때면,
뿐짝 찌보다스를 가보세요.
어떤 여가 생활보다 색다른 활기가 있어요.
호젓한 산길을 가노라면 밀림의 숨소리도 들을수있구요.
계곡의 물소리도 들리구요.
야생화들의 향기도 맡을수 있지요.
새들의 지저귐도 등산길을 한층 즐겁게 해준답니다.
숨차게 오르막길을 또 내리막길을 한시간여 걷다보면 ,
시원한 폭포도 만날수있구요.
깁밥 몇개 싸가지고 운동화끈 꼭꼭 묶고,
자! 출발 해보시죠.
인니의 하루하루가 지루할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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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리얀님의 댓글
두리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보다스 정말 좋은곳이죠 등산도 즐기며 자연속으로 들어가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좋은데
단) 주말에 가시면 교통체증이 심해서 갔다왔다 차속에서 보내야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은것이
가장 아쉬움 점인데 그래도 못가보신분들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사우스님의 댓글
사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가끔씩 가는대... 오후 2시이후로는 출입 통제 하던대 요즘은 몇시부터할려나요?
Pureren님의 댓글
Pure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한국의 그 것과 흡사한 곳입니다
저도 가 본지가 오래됐는데..조만간 다시 가보겠습니다
